#D_683_我依然想你
今天在上班的時候..整理東西的時候..我把手給畫了一個小傷口..只怪自己不小心..也還好傷口不大..
大家快回歸了..我很認真的想你們.. 別膽心..有我們在呢!!期待你們回歸~~還有今天是我二哥的生日呢~~生日快樂 #규현오빠난내거야 #내남자조규현 #제대일190524
#희철오빠생일축하합니다
今天在上班的時候..整理東西的時候..我把手給畫了一個小傷口..只怪自己不小心..也還好傷口不大..
大家快回歸了..我很認真的想你們.. 別膽心..有我們在呢!!期待你們回歸~~還有今天是我二哥的生日呢~~生日快樂 #규현오빠난내거야 #내남자조규현 #제대일190524
#희철오빠생일축하합니다
其实早已做好打算,你入伍,我闭关。改变未来可能就剩下这半年了吧,明年这个时候我应该要离开这个地方去到我梦想的学校了[心]不管怎样,今天哭也哭了,疯也疯了,在屏幕前送你离开了,下来就是一门心思准备考研和夏令营[加油]我们都要为了未来美好的相见努力成为更好的人[心]규현오빠~이년 뒤 오는 꼭 만나자[心]
#与圭贤重逢的那天##RadioStar圭贤##重逢之日##圭贤入伍# 강인오빠부터 이제 수시간뒤면 훈련소 입소하게될 규현오빠까지. 멤버 한명한명 보내고 또 오는걸 지난 2009년부터 해왔다. 그러나 단 한번도 울지 않았다. 2년뒤면 볼수있다는 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뭔가 감정적인 기복이 있었던게 분명했다. 라스를보면서 나도 모르게 뭉클하며 눈물을 흘렀다. 처음이었다. 심지어 내 최애인 희철오빠 입소당시에도 무덤덤했던걸로 일거일동. 왜 일까 생각해보니 규현오빠가 들어가기 전 까지한 모든것들을 살펴보니 진심이 느껴졌던것이다. 팬들과 헤어지기 싫고 또 들어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고 뭔가 더 같이 하고싶어하는것이 고스란히 보였다. 빡빡한 스케줄도 그렇고 마지막 앨범 그리고 마지막 팬미팅까지! 오빠의 정성에 감동을 먹었다. 다른 멤버들은 입소전 규현오빠처럼 이렇게 "마지막이다. 이제 들어간다. 잘 있어. 보고싶을거야." 라고 대놓고 정확하게 밝힌 멤버가 없었다. 대부분 활동을 거의 접었고 조용히 다가올 시간을 기다리며 마치 "이제 슬슬 내가 없는것에 적응해야지" 라며 강하게 키운것 같은 느낌이라면 이 오빠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잊지마 보고싶을거야 함께하고싶다"고 밝힌 케이스다. 오빠 걱정말고 건강히 잘 다녀와요. 여기 꼼짝도 하지않고 다시 만나는 날까지 기다릴거니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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