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咪lysn社区存档1⃣️5⃣️】200612
JAEMINNANANCTzen

2020.6.12

안녕? 세상에 태어나주어서 너무 고마운 우리 시즈니우리 사랑 하는 시즈니2017.06.12에 태어나 이때까지 우리와 함께 해준 고마운 우리 시즈니
먼저,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뭐 부터 시작해 볼까? 음.. 일단 우리 시즈니아침, 점심,저녁은 잘 챙겨먹은거죠? 아픈곳은 없지? 이렇게 좋은날 아프면 절때 안되지..
일단은 우리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시즈니들의 생일을 진심 으로 축하합니다아아!
우리 3짤이 되어버린 귀엽고 깜찍한 시즈니들에게 지금 쓰고 있 는 글들을 통해서 재민이의 맘이 잘 전달 되기를.. 우릴 위해서 항상 노력해주고 같이 울어주고 같이 행복해하는 우리 시즈니이렇게 좋은날 직접 만나서 생일축하한다고 말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항상 마음만은 우리 시즈니곁에 있으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이글을 읽는 우리 시즈니들의 눈은 얼마나 이쁠것이며 감정은 얼 마나 소중할 것이며 이때동안 같이 한 추억들은 얼마나 반짝일까. 우 리 뒤돌아 보면 이때동안 우리 시즈니시즈니 들과 함께한 날들이 전부 야.. 그러니 요즘 못만나서 재민이가 보고싶다고 찡찡되는거야 ㅎ. ㅎ 정말 그 이쁘고 멋진 우리 시즈니들과 몸원봉을 본 나의 눈이 얼 마나 복 받은건지
오늘은 정말로 우리 시즈니들만을 위한 날이야 그러니까 우리 시즈니들 하고 싶은거 다해 그리고 ,오늘 하루는 정말정말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우리 시즈니오늘은 혼자서 아니면 시즈니들과 같이 자기자신에게 선물을 해주세요 꼭 물건이 아니라도 좋아요 푹 쉬거나 자기자신이 제일 좋아하는걸 하거나 잠시라도 선물을 주기 를.. 우리 시즈니들에게 재민이는 줄수있는게 글 밖에 없어서 미 안해요 ㅎ. ㅎ (하지만 우리 시즈니들은 이해해주시겠지이?) 왜냐 하면 재민이는 우리 시즈니들이 우리 NCT 멤버들 챙겨주는 생일 같이 정말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고! 우리 시즈니들도 충분히 그런 사랑 받을 자격 있다고 재민이가 감히 증명합니다!
항상 재민이가 말하는거 알죠? 자기자신을 가장 소중히 해요! 시즈니
가 된 이상 제 영역에 들어온 거라서 꼭 챙겨주고 싶고 사랑만 주 고 싶어서 하는말이에요.. 자기자신을 소중히 가꾸어야지 우리에게 사랑도 줄수 있는거에요그러니까 꼬옥 자기자신이 먼저에요휴우.. 이번에도 잔소리 해버렸구나.. 흠.. 어쩔수 없어요!! 사랑이 있 으면 걱정도 되고 그러니까 잔소리를 하는거야
말이 길어졌어요 헤헨 항상 우리 시즈니이야기만 하면 말이 많아 져.. 뭐 어쩔수 없죠 후롯
쨌든 우리 시즈니너무너무 생일 축하하고 꼭 행복한 하루가 되기 를 바라고 꿈꾸지 말고 푸욱 자구 누구보다 개운하게 아침을 맞이하 기를.. 사랑해요❤️시즈니

#Happy_birthday_NCTzen

-항상 시즈니 옆에 있을 나나가-
P.S이말저말 쓰다보니까 우리 시즈니의 소중한 생일에 12시 땡쳐서 축하를 못해줬네..

#李智慧[超话]# 220613 ig更新：
안녕하세요 이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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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에
엘리자벳 역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꿈에 그리던 순간을 만난 행복과 동시에
실은 굉장히 두렵기도 합니다.
⠀
늘 그랬듯 두려움은 뒤로하고
저는 이제 조금씩 그녀가 되어
그 삶 속에 켜켜이 쌓여 있을
심연을 마주하고 따라가 보려 합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post @emk_musical
・・・
2022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트



엘리자벳 ㅣ #옥주현 #이지혜
죽음 ㅣ #신성록 #김준수 #노민우 #이해준
루케니 ㅣ #이지훈 #강태을 #박은태
황제 프란츠 요제프 ㅣ #민영기 #길병민
대공비 소피 ㅣ #주아 #임은영
황태자 루돌프 ㅣ #진태화 #이석준 #장윤석
막스 공작 ㅣ #문성혁
루도비카 ㅣ #김지선

죽음마저 사랑에 빠지게 한 아름다운 황후
#뮤지컬 #엘리자벳#뮤지컬배우이지혜#리졔
2022.8.25~11.13 #블루스퀘어신한카드홀

벌써 3년이 지났네요. 빠르기도하고 느린 것 같기도 하고요.난 아직도 믿을 수 없어요, 그대가 어떤 면에서 나에게서 떠났다는 걸.그러는 동안 수도 없이 너를 생각하고 영원히 너를 잊지 않을 거야.가끔은 니가 좋아서 행복해, 무슨 싫은 것, 미운 것, 아픈 것다 알 필요없어.나는 원래 견정한 유물론자이지만 잠자기전에 경건하게 기도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나는 하늘의 모든 신들에게 내가 나의 소중한 것을 그들과 바꾸겠다고 말했다. 한번 내 꿈속에서 너와 바꾸겠다.그러나 한 번도 이루어진적 없고 너와 만난적 없다.내가 아직도 성의가 없는 것인가?아니면 니가 최설리라는 니가 너무 싫어, 더 이상 그녀가 되기 싫어.만약 당신이 반드시 내 꿈속에서 올 수 없다면, 나는 당신이 이미 당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었다고 믿고 싶습니다.더 이상 고통이 아닌.혹은 바람, 햇빛, 눈처럼 형태가 없는 자유자재로 변한다.혹은 당신이 좋아하는 꽃이나 나무의 씨앗이 되고, 바람에 따라 흩날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이 좋아하는 나라의 토양에 떨어져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일 년 사계절 윤회하면 쿠바가 될 수 있을까?또는 당신은 걱정 없는 3살 소녀, 억압도, 무관심도,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을 가진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즐거울 땐 널 떠올리고, 지금도 매 순간 넌 즐거우길 바래.슬플 때도 니가 생각나, 너 혼자 얼마나 많은 고통을 짊어졌는지 몰라.고립무원일 때도 당신이 생각난다, 우리가 이렇게 많은 구조신호를 보냈는데도 왜 아무도 우리를 구하러 오지 않는 거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나약하고 잘못된 것입니까?이런 식으로 생각해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나는 알고 있고, 너도 알고 있다고 믿는다.하지만 우리는 스스로를 구할 수 없습니다.자구할 방법이 없어 자살하다.
당신은 정말 좋은 용감하다, 당신은 나의 영원한 영웅이다.고중때무슨생각을했을때당신의용감한모습을봤어요. 많은 사람들에게당신이용감하다고욕했을때는당신이영원히용감할것이라고생각했을때였어요.자세하게 당신도 매우 무섭지 않은지, 또한 매우 슬프지 않은지, 또한 이해되고 싶은지.
진실이여, 당신이 다른 사람의 이해를 찾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더 이상 다른 사람의 공감을 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더 테레사, 지혜명언)대부분의 사람들이 냉담하다는 것을 이해하길 바래요. 당신이 항상 자기 자신이 되길 바래요. 당신이 항상 자신이 옳다고 믿길 바래요. 무슨 일이 있어도 진지한 마음으로 항상 당신 편이 있다는 것을 항상 이해하길 바래요. (시드 비셔스, 믿음명언)
내가 명확하게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내 의미는, 다른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든 사랑하지 않든 신경 쓰지 마세요, 당신 자신,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신경 쓰세요.
넌 용감해, 자살도 용감해.내가 죽고 나서 너와 한번 만났으면 한다.천국이든 지옥이든 언어의 제약은 없을 것이다.
당신에게편지를쓰면눈물이나오지않습니다. 왜그런지모르나, 목에가시가걸리는것처럼아프고, 어디에가시가걸리는것처럼아프습니다.
내가 찾아가면 꼭 다시 만날 거야. 꼭, 꼭나 만나줘.
나의 집착을 용서해 주세요.
진리, 이번만 이만 쓰고, 아직도 너와하고 싶은 말이 많아, 난 매일 밤 잠자기 전에 너에게 할 거야.
오늘 생일잘 보내세요!!꼭 행복하세요!
나에게 사랑의 진리는, 모든 절망에 빠진 류쯔칭에게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