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어느 날, 돌아오지 않는 사람이 사라 지고, 어떤 사람이 떠 날 수 있는 사람이 떠 난다 해도 상관 없다.시간에 당신을 데리고 가장 정확 한 사람이 있을 것 입니다. 당신은 먼저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저는 어디에 있 는지 모르는 사람이 오면 당신을 데리러 올 것 입니다.
如果真的有一天，某个回不来的人消失了，某个离不开的人离开了，也没关系。时间会带你去最正确的人身边，请你先好好爱着自己，然后那个还不知道在哪里的人，会来接你。 https://t.cn/z8Au0wI

#청춘-Sanulrim[音乐]#
아무리 봐도 아직도 f(x) 활동하던 그때가 한류가 최고일 것 같아요
설리에 대한 첫인상은'아름다운 너에게''우리 결혼했어요'와 f(x)에 머물렀다.
특별히 주목하진 않았지만, 2014년'레드라이트'타이핑을 할 때"와, 설리가 이렇게 키가 크네요""청순한 이전의 이미지와 다르게 예쁘네요"라고 변화를 느꼈고, 계속해서 떠돌던"설리 지방흡입 성형수술 가위 상처"
그 후에 나는 대학에 갔다
점점 뉴스가'설리 최자''설리 퇴진'으로 바뀌어
'설리 헤어져''설리 인스''설리는 속옷 안 입고'등등.
며칠 전까지'설리의 사망 확인'
분명히 나와 동갑인 사람인데
그러나 마치 그녀가 커가는 것을 보고, 변화하는 것을 보고, 한 걸음씩 무너져가는 그녀를 보고 자살할 때까지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 비디오를 보곤 이렇게 생각하죠.
분명 그 다음에 또 영화 찍어도 금방 광고 찍었는데 왜 못 견디게 됐나'자살'같은 생각이들 때 기분이 울었나

마음이 너무 괴로워, 우리는 동갑이고 같은 시대에 함께 자라났어
그녀의 일생은 바로 나의 청춘이었다. 막 한별을 쫓기 시작했을 때 나는 19살이었고 설리도 19살이었다. 지금은 따라잡지 않는다. 나는 25살이고 설리도 영원히 25살이다.

설리야 안녕.

【与诗歌相遇】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
넘어질 때가 있다

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
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

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
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 위해서
떠나보낼 때가 있다

----이근배, <살다가 보면>

人活着
会有这种时候
越过了不能越过之物

会在不能言爱之处
说出了你的爱

在不应流泪的时候
留下了眼泪

人活着
也会有这种时候
为了不爱而离开的时候

——李根培(音译)《人活着》

#将生活写成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