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超话]##韩语翻译[超话]##韩语摘抄#
도서 스크랩
韩语版《安娜·卡列尼娜》
<안나 카레리나>
저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俄]列夫·尼古拉耶维奇·托尔斯泰)
역자: 서상원
행복한 가정은 살아가는 모습이 서로 비슷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다른 모양으로 괴로워하는 법이다.
幸福的家庭都相似,不幸的家庭各有各的不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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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版《安娜·卡列尼娜》
<안나 카레리나>
저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俄]列夫·尼古拉耶维奇·托尔斯泰)
역자: 서상원
행복한 가정은 살아가는 모습이 서로 비슷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다른 모양으로 괴로워하는 법이다.
幸福的家庭都相似,不幸的家庭各有各的不幸。
#张根硕[超话]# 转发评论Go Go[加油]https://t.cn/A6MX8r67
给毛孩子们送去了过冬的粮食[心][心][心]@张根硕
#Repost @aeshindogscats with @make_repost
・・・
배우 장근석 x 공식팬클럽 크리제이
#사료후원
⠀
총 3,000kg!!
450여 #애신동산 아이들이 한달 넘게 먹을 수 있는 양이예요.
이번달에는 램스피아 사료를 에이스 사료보다 더 많이 주문했답니다. 램스피아 1.6톤, 에이스 1.4톤으로요. 아마 두 사료를 먹인이래 램스피아가 더 많이 들어온건 처음일거예요.
무엇보다 애신 아이들 좋은 사료 많이 먹길 바라는 장어 이모들의 한결같은 바램을 알기에 무엇보다 좋은 사료를 먼저 들여왔습니다.
⠀
높이 사료탑을 쌓아 너무 잘 나온 장배우님 사진과 함께 멋진사진을 찍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어 현수막을 준비했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는 바람에 사료탑은 쌓지 못하고 간단히 기념사진만 찍고서 서둘러 견사로 옮겼습니다.
⠀
지난주 주말엔 바닥을 보이던 사료통들이 이번주엔 사료로 가득차 있겠죠? 내가 먹을 것도 아닌데 가득찬 사료통을 보면 괜히 웃음이 나고 뿌듯해지는 마음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예요.
⠀
장근석 배우님과 전세계 크리제이 이모들이 생일기념 사진전을 통해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후원해 주신 그동안 애신 아이들에게 못해준 것들을 하나씩 실행하고 있어요.
⠀
일교차 심한 날씨에 골골대는 아이들이 좋은 사료 먹고 곧 닥칠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장배우님과 장어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장근석 #JangKeunSuk #JKS
#チャングンソク #張根碩
#AGCorporation #에이지코퍼레이션
#장근석공식팬클럽 #크리제이 #CriJ #팬클럽후원
⠀
给毛孩子们送去了过冬的粮食[心][心][心]@张根硕
#Repost @aeshindogscats with @make_repost
・・・
배우 장근석 x 공식팬클럽 크리제이
#사료후원
⠀
총 3,000kg!!
450여 #애신동산 아이들이 한달 넘게 먹을 수 있는 양이예요.
이번달에는 램스피아 사료를 에이스 사료보다 더 많이 주문했답니다. 램스피아 1.6톤, 에이스 1.4톤으로요. 아마 두 사료를 먹인이래 램스피아가 더 많이 들어온건 처음일거예요.
무엇보다 애신 아이들 좋은 사료 많이 먹길 바라는 장어 이모들의 한결같은 바램을 알기에 무엇보다 좋은 사료를 먼저 들여왔습니다.
⠀
높이 사료탑을 쌓아 너무 잘 나온 장배우님 사진과 함께 멋진사진을 찍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어 현수막을 준비했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는 바람에 사료탑은 쌓지 못하고 간단히 기념사진만 찍고서 서둘러 견사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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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주말엔 바닥을 보이던 사료통들이 이번주엔 사료로 가득차 있겠죠? 내가 먹을 것도 아닌데 가득찬 사료통을 보면 괜히 웃음이 나고 뿌듯해지는 마음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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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배우님과 전세계 크리제이 이모들이 생일기념 사진전을 통해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후원해 주신 그동안 애신 아이들에게 못해준 것들을 하나씩 실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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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심한 날씨에 골골대는 아이들이 좋은 사료 먹고 곧 닥칠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장배우님과 장어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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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JangKeunSuk #JKS
#チャングンソク #張根碩
#AGCorporation #에이지코퍼레이션
#장근석공식팬클럽 #크리제이 #CriJ #팬클럽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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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어렵다.완전 공감
세상은 모든 엄마들한테 너무 큰 요구를 바란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엄마도 사람이다.
떼쓰는 아기 교육 한다고 내비두면 무정한 엄마.
떼쓰는 아기 그대로 맞춰주면 엄마가 저러니까 아이가 저모양이지.
낯가림 심한 아기 보면 사회생활 빨리 하라하고.
유치원 다녀서 아픈 아기 보면 엄마 편하자고 애 유치원보내서 아픈거라 한다.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따라 부모가 아닌 엄마만 따른다.
내 아이가 아프면 내 본인이 제일 아프다.
누군가가 그렇게 콕 쏘지 않아도 내가 너무 빨리 유치원에 보낸건 아닐까.
어제 밤에 잠깐 너무 깊이 잠들어서 이불 차버린걸 늦게 덮어준건 아닐까.
옷을 많이 입혀서 땀낫다가 바람 맞은걸까.
옷을 적게 입혀서 감기 걸린걸까.
아이의 아픔을 엄마의 책임이라고 젤 상처받고 아파하는게 엄마다.
며칠 밤을 새며 12키로 넘는 아기 하루종일 안고 있으면서 약 안먹겠다고 떼쓰는 아기 얼리면서 약 먹이면 어느새 땀범벅. 그럼에도 새끼 불쌍해서 울고 싶다가도 어디선가 문득 본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가 불안하단 글귀가 떠올라 애써 웃음 지으며 괜찮아괜찮아 되네인다.
그렇게 자책하고 보살피고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내 기분도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데 꼭 상처에 소금을 뿌려야만 편한지.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그 엄마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삶을 살던,
그 엄마들의 우선 순위는 자식이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면서,
본인의 상황에만 모든 사람들 비유해서 소금 뿌리지 말고 각자 자기 자식을 잘 키우면 된다.
다른 사람 눈에 최고의 엄마가 아니라,
내 자식한테 최고의 엄마가 되면 된다.
세상은 모든 엄마들한테 너무 큰 요구를 바란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엄마도 사람이다.
떼쓰는 아기 교육 한다고 내비두면 무정한 엄마.
떼쓰는 아기 그대로 맞춰주면 엄마가 저러니까 아이가 저모양이지.
낯가림 심한 아기 보면 사회생활 빨리 하라하고.
유치원 다녀서 아픈 아기 보면 엄마 편하자고 애 유치원보내서 아픈거라 한다.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따라 부모가 아닌 엄마만 따른다.
내 아이가 아프면 내 본인이 제일 아프다.
누군가가 그렇게 콕 쏘지 않아도 내가 너무 빨리 유치원에 보낸건 아닐까.
어제 밤에 잠깐 너무 깊이 잠들어서 이불 차버린걸 늦게 덮어준건 아닐까.
옷을 많이 입혀서 땀낫다가 바람 맞은걸까.
옷을 적게 입혀서 감기 걸린걸까.
아이의 아픔을 엄마의 책임이라고 젤 상처받고 아파하는게 엄마다.
며칠 밤을 새며 12키로 넘는 아기 하루종일 안고 있으면서 약 안먹겠다고 떼쓰는 아기 얼리면서 약 먹이면 어느새 땀범벅. 그럼에도 새끼 불쌍해서 울고 싶다가도 어디선가 문득 본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가 불안하단 글귀가 떠올라 애써 웃음 지으며 괜찮아괜찮아 되네인다.
그렇게 자책하고 보살피고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내 기분도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데 꼭 상처에 소금을 뿌려야만 편한지.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그 엄마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삶을 살던,
그 엄마들의 우선 순위는 자식이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면서,
본인의 상황에만 모든 사람들 비유해서 소금 뿌리지 말고 각자 자기 자식을 잘 키우면 된다.
다른 사람 눈에 최고의 엄마가 아니라,
내 자식한테 최고의 엄마가 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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