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종석은 "사실 감독님의 시나리오를 보고 '제가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라고 먼저 연락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냥 한번쯤 이런 남자영화를 해보고 싶었다. 제가 비주얼이나 외적으로 느와르에 적합한 외모는 아니기 때문에, 이 역할, 이 영화는 하면 잘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욕심을 부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한번쯤 이런 남자영화를 해보고 싶었다. 제가 비주얼이나 외적으로 느와르에 적합한 외모는 아니기 때문에, 이 역할, 이 영화는 하면 잘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욕심을 부렸다"고 말했다.
너랑 나 -김이나
시곌 보며 속삭이는 비밀들
간절한 내 맘속 이야기
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아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내 이름 불러줘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내가 먼저 엿보고 온 시간들
너와 내가 함께였었지
나랑 놀아주는 그대가 좋아
내가 물어보면 그대도 좋아
내 이름이 뭐야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눈 깜박하면 어른이 될 거에요
날 알아보겠죠 그댄 기억하겠죠
그래 기묘했던 아이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
손끝으로 돌리며
시곗바늘아 달려봐
조금만 더 빨리 날아봐
두 눈을 꼭 감고 마법을 건다
너랑 나랑은 조금 남았지
몇 날 몇실진 모르겠지만
네가 있을 미래에서
혹시 내가 헤맨다면
너를 알아볼 수 있게
내 이름을 불러
내 이름을 불러줘
시곌 보며 속삭이는 비밀들
간절한 내 맘속 이야기
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아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내 이름 불러줘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내가 먼저 엿보고 온 시간들
너와 내가 함께였었지
나랑 놀아주는 그대가 좋아
내가 물어보면 그대도 좋아
내 이름이 뭐야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눈 깜박하면 어른이 될 거에요
날 알아보겠죠 그댄 기억하겠죠
그래 기묘했던 아이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
손끝으로 돌리며
시곗바늘아 달려봐
조금만 더 빨리 날아봐
두 눈을 꼭 감고 마법을 건다
너랑 나랑은 조금 남았지
몇 날 몇실진 모르겠지만
네가 있을 미래에서
혹시 내가 헤맨다면
너를 알아볼 수 있게
내 이름을 불러
내 이름을 불러줘
한국마지막날
하고싶은것도많앗눈데
맨날달리느라
부랴부랴했네
그래도행복했던
정신없었던
벌써가고싶다
벌써보고싶다
.
.
.
.
#JulieAt##korean##Daily##Food## Korea beauty##MAX##韩国人##dog##한국반영구##korea skin care##nailart##한국속눈썹연장##한국생활##사실그냥내일기임##hello# [害羞][害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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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달리느라
부랴부랴했네
그래도행복했던
정신없었던
벌써가고싶다
벌써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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