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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韩双语新闻】文在寅与国民对话:任期内最大成果是韩国国家地位的提升 / 문 대통령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는 한국 위상 높아진 것"···'국민과의 대화' 출연
韩国总统文在寅21日在首尔汝矣岛KBS直播大厅举行的长达100分钟的《2021与民对话》直播节目中表示,任期内取得的最大成果是包括K-防疫在内的大韩民国国家地位的提升。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로 "K-방역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꼽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10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1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文在寅表示,不仅在经济领域,在民主主义、防疫、保健、医疗、文化、国防、外交、国际合作等所有领域韩国都跻身世界前十,国家地位的不断提升是期间最重要的成果。
이어 "경제뿐 아니라 민주주의·방역·보건·의료·문화·국방력·외교·국제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 톱 10으로 인정받을 만큼 국가 위상이 높아진 게 성과"라고 덧붙였다.
对于新型冠状病毒疫情文在寅表示,其他国家虽比韩国疫苗接种速度较快,但接种率上有所局限。出现了接种疫苗后恢复日常,但因疫情加剧,再次采取封锁措施的情况。而在韩国,虽没有义务必需接种疫苗,但大多数人自发参与接种,遵守防疫守则,我坚信韩国比任何国家都更能在克服新冠疫情的过程中做出表率。
문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관련해 "해외의 경우 백신 접종이 우리보다 훨씬 빨랐지만 접종률에 한계를 보이고 백신 접종이 높아져 일상 회복을 했다가 확산세가 거세져서 다시 봉쇄 조치하는 나라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아도 많은 분이 자발적으로 접종에 참여해주고 계시고, 방역 수칙도 잘 준수하고 계신다"며 "어느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코로나는 모범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对于“通过K-防疫取得了令全世界瞩目和认可的成果”评价,文在寅表示K-防疫的成果是属于全体国民的,感谢提供协助的国民,以及为此献身的防疫医疗工作人员。
이날 한 패널이 “K-방역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인정하는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하자 문 대통령은 "K-방역의 성과는 우리 온 국민이 함께 이룬 것"이라며 "협조해주신 국민들과 헌신해주신 우리 방역진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文在寅还强调称,现在韩国在众多领域都跻身世界前十,这不是我们的主观评价,而是世界所做出的客观评价。这不仅仅是现韩国政府所取得的成就,而是历届政府和国民在长时间内积累的成果。
문 대통령은 "이제 한국은 모든 면에서 톱 10의 나라가 됐다"며 "이것은 우리의 주관적 평가가 아니라 세계가 하는 객관적 평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성취는 우리 정부만이 이룬 성취가 아니다. 역대 모든 정부의 성취가 모인 것이고, 결국 오랜 시간 우리 국민들이 이룬 성취"라고 덧붙였다.
文在寅表示,为使国民生活水平与国家地位相吻合,政府将竭尽全力。
문 대통령은 "정부도 국가적 위상에 걸맞게 국민의 삶이 향상되도록 마지막까지 국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当天是继2019年11月19日之后,文在寅时隔两年再次参加与国民对话。此次对话以“为克服新冠危机的防疫及民生经济”为主题,不同年龄、性别及地区的300名普通民众以线上及线下方式参与了当天的节目。
이날 국민과의 대화는 2019년 11월 19일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졌다.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방역·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화에는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해 선정된 300명의 국민 패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韩宣网11月22日电(记者金惠麟 徐爱英)
韩国总统文在寅21日在首尔汝矣岛KBS直播大厅举行的长达100分钟的《2021与民对话》直播节目中表示,任期内取得的最大成果是包括K-防疫在内的大韩民国国家地位的提升。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로 "K-방역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꼽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10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1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文在寅表示,不仅在经济领域,在民主主义、防疫、保健、医疗、文化、国防、外交、国际合作等所有领域韩国都跻身世界前十,国家地位的不断提升是期间最重要的成果。
이어 "경제뿐 아니라 민주주의·방역·보건·의료·문화·국방력·외교·국제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 톱 10으로 인정받을 만큼 국가 위상이 높아진 게 성과"라고 덧붙였다.
对于新型冠状病毒疫情文在寅表示,其他国家虽比韩国疫苗接种速度较快,但接种率上有所局限。出现了接种疫苗后恢复日常,但因疫情加剧,再次采取封锁措施的情况。而在韩国,虽没有义务必需接种疫苗,但大多数人自发参与接种,遵守防疫守则,我坚信韩国比任何国家都更能在克服新冠疫情的过程中做出表率。
문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관련해 "해외의 경우 백신 접종이 우리보다 훨씬 빨랐지만 접종률에 한계를 보이고 백신 접종이 높아져 일상 회복을 했다가 확산세가 거세져서 다시 봉쇄 조치하는 나라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아도 많은 분이 자발적으로 접종에 참여해주고 계시고, 방역 수칙도 잘 준수하고 계신다"며 "어느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코로나는 모범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对于“通过K-防疫取得了令全世界瞩目和认可的成果”评价,文在寅表示K-防疫的成果是属于全体国民的,感谢提供协助的国民,以及为此献身的防疫医疗工作人员。
이날 한 패널이 “K-방역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인정하는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하자 문 대통령은 "K-방역의 성과는 우리 온 국민이 함께 이룬 것"이라며 "협조해주신 국민들과 헌신해주신 우리 방역진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文在寅还强调称,现在韩国在众多领域都跻身世界前十,这不是我们的主观评价,而是世界所做出的客观评价。这不仅仅是现韩国政府所取得的成就,而是历届政府和国民在长时间内积累的成果。
문 대통령은 "이제 한국은 모든 면에서 톱 10의 나라가 됐다"며 "이것은 우리의 주관적 평가가 아니라 세계가 하는 객관적 평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성취는 우리 정부만이 이룬 성취가 아니다. 역대 모든 정부의 성취가 모인 것이고, 결국 오랜 시간 우리 국민들이 이룬 성취"라고 덧붙였다.
文在寅表示,为使国民生活水平与国家地位相吻合,政府将竭尽全力。
문 대통령은 "정부도 국가적 위상에 걸맞게 국민의 삶이 향상되도록 마지막까지 국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当天是继2019年11月19日之后,文在寅时隔两年再次参加与国民对话。此次对话以“为克服新冠危机的防疫及民生经济”为主题,不同年龄、性别及地区的300名普通民众以线上及线下方式参与了当天的节目。
이날 국민과의 대화는 2019년 11월 19일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졌다.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방역·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화에는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해 선정된 300명의 국민 패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韩宣网11月22日电(记者金惠麟 徐爱英)
최근 몇년간 일기를 제외하고는 쓴 글이 별로 없다.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았더니 아무래도 중국어로 쓰고 싶은데 수준이 딸려
이렇게 자연스레 생각을 나열 할 수가 없어서 였던 것 같다.
일기를 중국어로 써볼까도 했지만 영어공부할때 일기를 쓰듯이
내용이 자연스럽지가 않고 기분을 상태를 제대로 표현 할 수가 없어서
다 쓰고 읽어보면 의자 다리에 못질을 제대로 하지 않아 삐걱거리는 듯한
불편함이 있어서 글이 진실되지 않다라는 결론으로 멈췄던 것 같다.
쉬면서 전에 쓰던 글들도 읽어보고 책도 읽으면서 글쓰기에 대한 욕구는
점점 불어나는데 쓸 곳은 마땅치가 않고 사실 이곳도 아무도 알아보질 못하겠지만
워드로 닫아버리고 싶지는 않으니 써보기로 한다. 워밍업
안식년같은 긴 휴식이다.
알람없이 자연스레 일어나서 커튼을 열고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이불을 개이고
물을 끓이는 동안 양치하고 세수하고 머리를 질끈 묶고 바닥을 닦는다.
적당히 식은 뜨거운 물에 커피를 내리고 시리얼을 와작와작 씹어먹거나
다이제 통밀과자를 목이 꽉 막히게 먹거나 통밀빵을 먹으면서 책상앞에 앉는다.
예능이나 영화를 보면서 장난감을 만들고 두어시간 하다가 빨래를 돌리거나
우쿨렐레를 딩가대면서 틱톡영상을 찍어 기록을 남긴다.
작년부터 일년반정도 시간동안 34근이 빠졌다.
이정도면 건강에 문제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건강검진도 받아봤는데
다행히 별 문제는 없었다. 한달에 두근씩 17개월동안 34근.
한지연한테 말했더니 그게 그렇게 간단한 계산이냐고신기해했다. 그러게나 말이다.
득이 있으면 실도 있는법 ,이렇게 가슴은 세컵이 줄었다...
오늘은 어쩌다보니 유튜브에서 가수 요조가 제주도로 가서 책방을 차린지 6년 이라는
제복을 보고 클릭했다가 요조언니의 제주생활을 정주행하고있다.
서울에서의 12년동안 요조언니와 요조스쿨 팬활동이 3할을 차지 할 정도로
20대의 대부분의 순간에 요조언니가 스며들어 있었다. 우울함을 유니크함으로 광끼로
포장을 열심히 하고 다녔던 젊은날의 나는 친화적인 얼굴로 여전히 우울함을 잘 가리는 30대가 되었다. 요조언니도 빙그레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감출 수가 없는 우울이 배어나왔다.
그때는 우울이라는 감정을 인간으로 빚으면 저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자주 했다.
그래서 그의 위트도 야함도 센치함도 쿨한척도 다른사람과는 달라보였다.
이제 요조언니는 40대이고 가장두려운건 어쩜 나이 드는 것이라고 얘기하는데
언니 나는 나이 드는게 무섭지가 않아요. 외로운게 싫지만 좋기도 해요.
여전히 가장 하고 싶은 말은 하지못하고 삼켜버려요.
언니의 노랫말처럼 선처럼 가만히 누워 맞닿지 못하고 평행을 유지해요.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볼 수 없는 것을 보려 눈을 감아보았지
어딘가 정말로
영원이라는 정류장이 있으면 좋을텐데
그럼 뭔가 잔뜩 들어있는 배낭과
시들지 않는 장미꽃 한 송이를 들고
우리 영원까지
함께 가자고
말할수 있을텐데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_요조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았더니 아무래도 중국어로 쓰고 싶은데 수준이 딸려
이렇게 자연스레 생각을 나열 할 수가 없어서 였던 것 같다.
일기를 중국어로 써볼까도 했지만 영어공부할때 일기를 쓰듯이
내용이 자연스럽지가 않고 기분을 상태를 제대로 표현 할 수가 없어서
다 쓰고 읽어보면 의자 다리에 못질을 제대로 하지 않아 삐걱거리는 듯한
불편함이 있어서 글이 진실되지 않다라는 결론으로 멈췄던 것 같다.
쉬면서 전에 쓰던 글들도 읽어보고 책도 읽으면서 글쓰기에 대한 욕구는
점점 불어나는데 쓸 곳은 마땅치가 않고 사실 이곳도 아무도 알아보질 못하겠지만
워드로 닫아버리고 싶지는 않으니 써보기로 한다. 워밍업
안식년같은 긴 휴식이다.
알람없이 자연스레 일어나서 커튼을 열고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이불을 개이고
물을 끓이는 동안 양치하고 세수하고 머리를 질끈 묶고 바닥을 닦는다.
적당히 식은 뜨거운 물에 커피를 내리고 시리얼을 와작와작 씹어먹거나
다이제 통밀과자를 목이 꽉 막히게 먹거나 통밀빵을 먹으면서 책상앞에 앉는다.
예능이나 영화를 보면서 장난감을 만들고 두어시간 하다가 빨래를 돌리거나
우쿨렐레를 딩가대면서 틱톡영상을 찍어 기록을 남긴다.
작년부터 일년반정도 시간동안 34근이 빠졌다.
이정도면 건강에 문제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건강검진도 받아봤는데
다행히 별 문제는 없었다. 한달에 두근씩 17개월동안 34근.
한지연한테 말했더니 그게 그렇게 간단한 계산이냐고신기해했다. 그러게나 말이다.
득이 있으면 실도 있는법 ,이렇게 가슴은 세컵이 줄었다...
오늘은 어쩌다보니 유튜브에서 가수 요조가 제주도로 가서 책방을 차린지 6년 이라는
제복을 보고 클릭했다가 요조언니의 제주생활을 정주행하고있다.
서울에서의 12년동안 요조언니와 요조스쿨 팬활동이 3할을 차지 할 정도로
20대의 대부분의 순간에 요조언니가 스며들어 있었다. 우울함을 유니크함으로 광끼로
포장을 열심히 하고 다녔던 젊은날의 나는 친화적인 얼굴로 여전히 우울함을 잘 가리는 30대가 되었다. 요조언니도 빙그레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감출 수가 없는 우울이 배어나왔다.
그때는 우울이라는 감정을 인간으로 빚으면 저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자주 했다.
그래서 그의 위트도 야함도 센치함도 쿨한척도 다른사람과는 달라보였다.
이제 요조언니는 40대이고 가장두려운건 어쩜 나이 드는 것이라고 얘기하는데
언니 나는 나이 드는게 무섭지가 않아요. 외로운게 싫지만 좋기도 해요.
여전히 가장 하고 싶은 말은 하지못하고 삼켜버려요.
언니의 노랫말처럼 선처럼 가만히 누워 맞닿지 못하고 평행을 유지해요.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볼 수 없는 것을 보려 눈을 감아보았지
어딘가 정말로
영원이라는 정류장이 있으면 좋을텐데
그럼 뭔가 잔뜩 들어있는 배낭과
시들지 않는 장미꽃 한 송이를 들고
우리 영원까지
함께 가자고
말할수 있을텐데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_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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