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의 첫 브이로그 "독후감"~~[哈哈][哈哈][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
이 보고서 이름이 참 길죠?ㅋㅋㅋㅋㅋ...
p1.소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종~~
모양도 완전 특별해..
갑자기 시험지가 생각났네..ㅋㅋ..
구미영화에 나오는 해적 지도도 생각났어~
아..진짜 완전 귀엽다~!!
(우리 여보 집의 디테일..
정말 다 기억하고 싶어..)
p2.진짜 좋다..
진짜 엄청 부럽다~~
너의 말투를 통해..
너의 행복한 가정 분위기를 정말 느낄 수 있다.
가장 가까운 가족..
가장 따뜻한 호칭..
그래서 내 영혼도 이 화면 속에 들어온 것 같네..
부산의 햇살이 나에게도 비춘 것 같다..
p3.아아아아아아~!!!
여보 여보~~
올해는 꼭 더 많은 행복과 행운을 거둘 거야!
그리고...이 마커가 진짜 특별한 굿즈처럼~~
"엉..나도 가지고 싶어엉..."
이 화면을 본 순간 난 정말 이렇게 생각했는데~~[笑cry][笑cry][偷乐][偷乐]
p4-p5.내 침아...
우리 어묵 베이비~~!!!
진짜 엄청 좋아해용!!!
사실 이 특색 음식을 봤을 때..
정말 린다 언니를 생각이 났네..
전에 서울 갔을 때..
나는 그녀와 진짜 어묵을 많이 먹었어..
그 수프도 완전 내 스타일이야!
미래에~다시 부산으로 가는 때에 반드시 질리게 먹어야 돼~~
ㅎㅎㅎㅎㅎㅎㅎ...[哈哈][哈哈]
그리고 그 떡꼬치..
진짜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어..[失望][失望][允悲][允悲]
미래에도 꼭 먹을 거야~!!!
p6.히히...진짜 설렘 폭발~~!!!!
햇빛 아래서 골프를 치는 훌륭한 운동선수 왕자님~~
"그는 내 남친.."
동창회할 때..
정말 이렇게 학우들에게 너를 소개하고 싶어..
자기야..만약 니가 안다면 화가 나겠니..?
근데..정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멋진 너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리고..나도 사심이 좀 있다..
이렇게 학우들에게 설명하면..
그들은 모두 내가 연애중이라는 것을 알 것이지?
그럼 나에게 소개팅 시켜주지도 않겠죠..
미안...이런 이기적인 생각이 들었어..[委屈][委屈][作揖][作揖]
p7.⭐스스로 피곤하게 하는 것이 type⭐
OK..네 취향을 완전히 알게 됐네~~
사실 이런 상태가 제일 자유로울 때..
네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나도 마음속에 명심했다~~
이 말의 글씨는 굵어졌다..
그래서 이것도 네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죠?
엉~완전히 Get!!ㅋㅋㅋㅋ...
여보..진짜 너무 고마워...
이 브이로그 덕분에~~
정말 더 다양해진 너를 보았다..
그래서 더 욕심이 났어..
너에 대해 더 더 더 알고 싶어용~!!!
I can't stop loving you..잘 자..My Love.[月亮][月亮][心][亲亲][亲亲][抱抱][抱抱]
이 보고서 이름이 참 길죠?ㅋㅋㅋㅋㅋ...
p1.소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종~~
모양도 완전 특별해..
갑자기 시험지가 생각났네..ㅋㅋ..
구미영화에 나오는 해적 지도도 생각났어~
아..진짜 완전 귀엽다~!!
(우리 여보 집의 디테일..
정말 다 기억하고 싶어..)
p2.진짜 좋다..
진짜 엄청 부럽다~~
너의 말투를 통해..
너의 행복한 가정 분위기를 정말 느낄 수 있다.
가장 가까운 가족..
가장 따뜻한 호칭..
그래서 내 영혼도 이 화면 속에 들어온 것 같네..
부산의 햇살이 나에게도 비춘 것 같다..
p3.아아아아아아~!!!
여보 여보~~
올해는 꼭 더 많은 행복과 행운을 거둘 거야!
그리고...이 마커가 진짜 특별한 굿즈처럼~~
"엉..나도 가지고 싶어엉..."
이 화면을 본 순간 난 정말 이렇게 생각했는데~~[笑cry][笑cry][偷乐][偷乐]
p4-p5.내 침아...
우리 어묵 베이비~~!!!
진짜 엄청 좋아해용!!!
사실 이 특색 음식을 봤을 때..
정말 린다 언니를 생각이 났네..
전에 서울 갔을 때..
나는 그녀와 진짜 어묵을 많이 먹었어..
그 수프도 완전 내 스타일이야!
미래에~다시 부산으로 가는 때에 반드시 질리게 먹어야 돼~~
ㅎㅎㅎㅎㅎㅎㅎ...[哈哈][哈哈]
그리고 그 떡꼬치..
진짜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어..[失望][失望][允悲][允悲]
미래에도 꼭 먹을 거야~!!!
p6.히히...진짜 설렘 폭발~~!!!!
햇빛 아래서 골프를 치는 훌륭한 운동선수 왕자님~~
"그는 내 남친.."
동창회할 때..
정말 이렇게 학우들에게 너를 소개하고 싶어..
자기야..만약 니가 안다면 화가 나겠니..?
근데..정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멋진 너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리고..나도 사심이 좀 있다..
이렇게 학우들에게 설명하면..
그들은 모두 내가 연애중이라는 것을 알 것이지?
그럼 나에게 소개팅 시켜주지도 않겠죠..
미안...이런 이기적인 생각이 들었어..[委屈][委屈][作揖][作揖]
p7.⭐스스로 피곤하게 하는 것이 type⭐
OK..네 취향을 완전히 알게 됐네~~
사실 이런 상태가 제일 자유로울 때..
네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나도 마음속에 명심했다~~
이 말의 글씨는 굵어졌다..
그래서 이것도 네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죠?
엉~완전히 Get!!ㅋㅋㅋㅋ...
여보..진짜 너무 고마워...
이 브이로그 덕분에~~
정말 더 다양해진 너를 보았다..
그래서 더 욕심이 났어..
너에 대해 더 더 더 알고 싶어용~!!!
I can't stop loving you..잘 자..My Love.[月亮][月亮][心][亲亲][亲亲][抱抱][抱抱]
우체국물류지원단 채용 안내
우체국물류지원단에서는 소포물량과 분류업무의 증가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합니다. 공공기관만의 남다른 장점이 많으니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알바몬 혹은 첨부 사진 연락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건전하고 건강한 60세미만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합니다.
ㅡ 홍보 도우미 드림
#우체국물류지원단 # 채용안내 #대규모채용 # 구인중 #공공기관 # 소포분류 #부평물류센터 # 안양물류센터 #서서울우편물류센터 #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알바몬
우체국물류지원단에서는 소포물량과 분류업무의 증가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합니다. 공공기관만의 남다른 장점이 많으니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알바몬 혹은 첨부 사진 연락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건전하고 건강한 60세미만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합니다.
ㅡ 홍보 도우미 드림
#우체국물류지원단 # 채용안내 #대규모채용 # 구인중 #공공기관 # 소포분류 #부평물류센터 # 안양물류센터 #서서울우편물류센터 #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알바몬
어버이장군님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오성산의 152굽이 칼벼랑길이여, 말하라 그날의 사연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위대한 장군님 헤쳐가신 전선길이 어려와 눈굽이 젖어드는 선군의 산악 오성산.
어느덧 20여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우리 장군님 몸소 야전차에 어깨를 들이미시고 한치한치 톺아오르시였던 가슴뜨거운 그날의 사연을 오성산은 자기의 굽이굽이에 생생히 간직하고있다.한치만 잘못 밟으면 아찔한 천길벼랑, 한줄기 바람이 불어와도 금시 와르르 쏟아질듯 위태로운 칼벼랑의 바위돌들, 차창가에 부딪치는 컴컴한 먹장구름…
우리 조국의 앞길에 가로놓인 만난시련이 그대로 어려오는것만 같은 험난한 길, 우리 장군님 오르신 그 길은 과연 어떤 길이였던가.그 길은 단순한 벼랑길이 아니였다.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또다시 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칼벼랑길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선군정치를 하고 선군의 상징인 오성산이 있어 나라를 지켜냈습니다.》
고지에 전사들이 있는데 여기까지 왔다가 자신께서 올라가지 않으면 안된다시며 한치한치 우리 장군님 야전차를 밀고오르시였던 못잊을 8월의 그날, 하늘도 숨죽이고 바라보았던 력사의 그 순간이여,
정녕 그렇게 올랐다.그이의 어깨에 떠받들려 야전차가 고지정점에 올랐듯이 우리 혁명이, 우리 조선이 장군님 바치신 천만로고에 떠받들려 세기의 령마루에 한치한치 오르고 또 올랐다.
천이였던가, 만이였던가.설날 아침 사랑하는 병사들을 찾아 걸으신 다박솔덮인 초소길, 초도의 세찬 풍랑길이며 명절날, 휴식날 따로 없이 우리 장군님 걷고걸으신 길들, 그 나날의 산천초목만이 알고있는 눈물겨운 사연들은.
위대한 장군님 헤쳐가신 수백수천의 《오성산》의 그 전선길들이 얼마나 멀고 험했던지 고난의 그 나날에는 미처 다 몰랐어도 행복의 길을 걸으며 우리는 심장에 새기였다.그 하나하나의 전선길들이 모여 웃음넘친 아이들의 등교길이 되고 인민의 행복넘친 길이 되였음을 우리는 장군님의 념원이 만복의 열매로 주렁지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보며 더 깊이 알게 되였다.
그렇다.오성산은 말한다.
우리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으로 헤쳐가신 선군의 천만리가 있어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이 열리고 강국에로 줄달음치는 오늘이 있다고.
김일경
오성산의 152굽이 칼벼랑길이여, 말하라 그날의 사연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위대한 장군님 헤쳐가신 전선길이 어려와 눈굽이 젖어드는 선군의 산악 오성산.
어느덧 20여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우리 장군님 몸소 야전차에 어깨를 들이미시고 한치한치 톺아오르시였던 가슴뜨거운 그날의 사연을 오성산은 자기의 굽이굽이에 생생히 간직하고있다.한치만 잘못 밟으면 아찔한 천길벼랑, 한줄기 바람이 불어와도 금시 와르르 쏟아질듯 위태로운 칼벼랑의 바위돌들, 차창가에 부딪치는 컴컴한 먹장구름…
우리 조국의 앞길에 가로놓인 만난시련이 그대로 어려오는것만 같은 험난한 길, 우리 장군님 오르신 그 길은 과연 어떤 길이였던가.그 길은 단순한 벼랑길이 아니였다.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또다시 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칼벼랑길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선군정치를 하고 선군의 상징인 오성산이 있어 나라를 지켜냈습니다.》
고지에 전사들이 있는데 여기까지 왔다가 자신께서 올라가지 않으면 안된다시며 한치한치 우리 장군님 야전차를 밀고오르시였던 못잊을 8월의 그날, 하늘도 숨죽이고 바라보았던 력사의 그 순간이여,
정녕 그렇게 올랐다.그이의 어깨에 떠받들려 야전차가 고지정점에 올랐듯이 우리 혁명이, 우리 조선이 장군님 바치신 천만로고에 떠받들려 세기의 령마루에 한치한치 오르고 또 올랐다.
천이였던가, 만이였던가.설날 아침 사랑하는 병사들을 찾아 걸으신 다박솔덮인 초소길, 초도의 세찬 풍랑길이며 명절날, 휴식날 따로 없이 우리 장군님 걷고걸으신 길들, 그 나날의 산천초목만이 알고있는 눈물겨운 사연들은.
위대한 장군님 헤쳐가신 수백수천의 《오성산》의 그 전선길들이 얼마나 멀고 험했던지 고난의 그 나날에는 미처 다 몰랐어도 행복의 길을 걸으며 우리는 심장에 새기였다.그 하나하나의 전선길들이 모여 웃음넘친 아이들의 등교길이 되고 인민의 행복넘친 길이 되였음을 우리는 장군님의 념원이 만복의 열매로 주렁지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보며 더 깊이 알게 되였다.
그렇다.오성산은 말한다.
우리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으로 헤쳐가신 선군의 천만리가 있어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이 열리고 강국에로 줄달음치는 오늘이 있다고.
김일경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