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想翻译了。歌词和曲调都太伤感。能看懂的看原文,看不懂的就算了吧。
《사의찬미》
윤심덕
1절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러 가느냐
2절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로다
3절
허영에 빠져 날뛰는 인생아
너 속였음을 네가 아느냐
세상의 것은 너에게 허무니
너 죽은 후엔 모두 다 없도다
후렴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사의찬미》
윤심덕
1절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러 가느냐
2절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로다
3절
허영에 빠져 날뛰는 인생아
너 속였음을 네가 아느냐
세상의 것은 너에게 허무니
너 죽은 후엔 모두 다 없도다
후렴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微风]
擧佛
거불
南無圓通敎主觀世音菩薩
나무원통교주관세음보살
南無道場敎主觀世音菩薩
나무도량교주관세음보살
南無圓通會上佛菩薩
나무원통회상불보살
普召請眞言 云云
보소청진언 운운
由致
유치
仰唯 觀音大聖者 慈容甚妙 悲願尤深
앙유 관음대성자 자용심묘 비원우심
爲接引衆生乃常處彌陀佛刹
위접인중생내상처미타불찰
入寂靜三昧 又不離白花道場
입적정삼매 우불리백화도량
普應十方 聲聲救苦 不離一步 刹刹現身
보응시방 성성구고 불리일보 찰찰현신
若伸供養之儀 必借感通之念
약신공양지의 필차감통지렴
有求皆遂 無願不從
유구개수무원부종
是以 云云 以今月今日
시이 운운 이금월금일
虔設法筵 淨饌供養 圓通敎主觀世音菩薩
건설법연 정찬공양 원통교주관세음보살
薰懃作法 仰祈妙援者 右伏以
훈근작법 앙긔묘원자 우복이
親燒片慧表心香 無火而普熏 仰告慈門
친소편혜표심향 무화이보훈 앙고자문
請面月離空而曲照 暫辭於寶窟
청면월이공이곡조 잠사어보굴
請赴於香筵 仰表一心 先陳三請
청부어향연 앙표일심 선진삼청
南無一心奉請
나무일심봉청
海岸孤絶處 寶陀洛迦山 道場敎主
해안고절처 보타낙가산 도량교주
三十二應身 十四無畏力 四不思議德 受用無碍
삼십이응신 십사무외력 사불사의덕 수용무애
八萬四千爍迦羅首 八萬四千母陀羅臂
팔만사천삭가라수 팔만사천모다라비
八萬四千淸淨寶目 或慈或威
팔만사천청정보목 혹자혹위
分形散體 應諸衆生 心所願求 拔苦與樂
분형산체 응제중생 심소원구 발고여락
大慈大悲觀自在菩薩摩訶薩
대자대비관자재보살마하살
唯願慈悲 降臨道場 受此供養
유원자비 강림도량 수차공양
擧佛
거불
南無圓通敎主觀世音菩薩
나무원통교주관세음보살
南無道場敎主觀世音菩薩
나무도량교주관세음보살
南無圓通會上佛菩薩
나무원통회상불보살
普召請眞言 云云
보소청진언 운운
由致
유치
仰唯 觀音大聖者 慈容甚妙 悲願尤深
앙유 관음대성자 자용심묘 비원우심
爲接引衆生乃常處彌陀佛刹
위접인중생내상처미타불찰
入寂靜三昧 又不離白花道場
입적정삼매 우불리백화도량
普應十方 聲聲救苦 不離一步 刹刹現身
보응시방 성성구고 불리일보 찰찰현신
若伸供養之儀 必借感通之念
약신공양지의 필차감통지렴
有求皆遂 無願不從
유구개수무원부종
是以 云云 以今月今日
시이 운운 이금월금일
虔設法筵 淨饌供養 圓通敎主觀世音菩薩
건설법연 정찬공양 원통교주관세음보살
薰懃作法 仰祈妙援者 右伏以
훈근작법 앙긔묘원자 우복이
親燒片慧表心香 無火而普熏 仰告慈門
친소편혜표심향 무화이보훈 앙고자문
請面月離空而曲照 暫辭於寶窟
청면월이공이곡조 잠사어보굴
請赴於香筵 仰表一心 先陳三請
청부어향연 앙표일심 선진삼청
南無一心奉請
나무일심봉청
海岸孤絶處 寶陀洛迦山 道場敎主
해안고절처 보타낙가산 도량교주
三十二應身 十四無畏力 四不思議德 受用無碍
삼십이응신 십사무외력 사불사의덕 수용무애
八萬四千爍迦羅首 八萬四千母陀羅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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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形散體 應諸衆生 心所願求 拔苦與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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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慈大悲觀自在菩薩摩訶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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唯願慈悲 降臨道場 受此供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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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在德音咖啡馆度过了一个美丽的下午,一进门就听见老板在窗边弹唱一首好听的老歌《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在窗前隐隐约约想起往事》)。店里陈列着老板收集的书籍(上面还很认真地写了购买时间和地点),还有老唱片、画册、航空纪念物、咖啡奖状,听着老板一首首弹唱着那些7、80年代的复古老歌,同伴说:“我们仿佛走进了老板的内心世界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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