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0 #2NE1[超话]##DARA[超话]# instagram 更新配字:손호준, 유연석의 퍼네이션 프로젝트 ‘coffee friends’ 동갑 친구들과 함께 좋은일에 참여하게됐어요. ^_^ 날씨도 너무 더운에 오셔서 마음은 따듯하지만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씩 하구 가세요~ ☕️ 내일봐용!!!
7월 21일 (토) 낮 12시부터 200잔 한정!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정문’에서 만나요!
모금액 전부 기부! *저희를 위한 선물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손호준 #유연석 #절친 #게릴라 #퍼네이션프로젝트 #커피차 #커피프렌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47컴퍼니 #247커피
#한잔의 #커피 #사랑을나눠요 #함께해요 #기부 #의리 #7월의커피프렌드 #의리 #산다라박
【2NE1十周年存钱罐】 https://t.cn/RnDzg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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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의 구석
在我记忆的角落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陈放着一台褐色钢琴
어릴 적 집 안의 구석
儿时家中的角落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陈放着一台褐色钢琴
그때 기억해 내 키보다 훨씬 더 컸던
还记得那个时候 比我要高大得多的
갈색 piano 그게 날 이끌 때
褐色钢琴 吸引着我的时候
널 우러러보며 동경했었네
我仰望着你 憧憬着你
작은 손가락으로 널 어루만질 때
用那小小的手指触摸你的时候
I feel so nice mom I feel so nice
그저 손 가던 대로 거닐던 건반
手指不由自主地划过琴键
그땐 너의 의미를 몰랐었네
那时的我 还不懂你的意义
바라보기만 해도 좋았던 그때
只是看着就觉得很美好的那时候
그때 기억해 초등학교 무렵
还记得那时候 读小学的时候
내 키가 너의 키보다 더 커졌던 그때
我的身高开始超过你的时候
그토록 동경했던 널 등한시하며
忽略了曾经那么憧憬的你
백옥 같던 건반 그 위 먼지가 쌓여가며
白玉一般的琴键上 落满尘灰
방치됐던 니 모습 그때도 몰랐었지
你那被弃于一旁的模样 那是得我还是不懂
너의 의미 내가 어디 있든
你的意义 不管我身在何处
항상 넌 그 자릴
你都呆在原地
지켰으니 그런데 그게
守护着那里 只是
마지막이 될 줄 몰랐네
没有想到那就是最后
이대론 가지 마 you say
请不要离开 你说
내가 떠나도 걱정은 하지 마
“即便我离开 也请你不要担心
넌 스스로 잘 해낼 테니까
因为你自己也可以做得很好
널 처음 만났던 그때가 생각나
想起初次见面的时候
어느새 훌쩍 커버렸네 니가
不知不觉 你已经长大了
우리 관계는 마침표를 찍지만
我们的关系虽然已经画上了句号
절대 내게 미안해 하지 마
但千万不要觉得对不起我
어떤 형태로든 날 다시 만나게 될 거야
不管是以何种方式 我们一定还会再见面
그때 반갑게 다시 맞아줘
那是 请你高兴地迎接我”
그때 기억해 까맣게 잊고 있었던
还记得那时 我已经完全遗忘的时光
널 다시 마주했던 때 14살 무렵
再一次见到你的时候 是14岁左右
어색도 잠시 다시 널 어루만졌지
暂时尴尬过后 再次将你抚摸
긴 시간 떠나있어도 절대 거부감 없이
那漫长的离别 没有让你心生抗拒
날 받아줬던 너
接受了我的你
Without you there's nothing
새벽을 지나서 둘이서 함께 맞는 아침
凌晨之后 两人一同迎接的清晨
영원히 너는 나의 손을 놓지 마
请你永远不要再松开我的手
나도 다시 널 놓지 않을 테니까
我也绝不会再放你离去
그때 기억해 나의 십대의 마지막을
还记得那时 在我10代的尾声
함께 불태웠던 너 그래 한 치 앞도
和我一起疯狂的你 是啊 那无法预知前路
뵈지 않던 그때 울고 웃고
一起哭过笑过的日子
너와 함께여서 그 순간조차
因为和你在一起 现在那瞬间
이제는 추억으로
对我而言都是珍贵回忆
박살난 어깰 부여잡고 말했지
扶住快要破碎的肩膀说
나 더 이상은 진짜 못하겠다고
'我真的再也坚持不下去了'
포기하고 싶던 그때마다
在每次快要放弃的时候
곁에서 넌 말했지
你在身旁说
새꺄 너는 진짜 할 수 있다고
'你这小子 你肯定可以做到的'
그래 그래 그때 기억해
是啊 是啊 是啊 我还记得那个时候
지치고 방황했었던
我疲倦又彷徨
절망의 깊은 수렁에 빠졌던 그때
深陷于绝望的沼泽中
내가 널 밀어내고 널 만난 걸 원망해도
即便我推开了你 怨恨遇见了你
넌 꿋꿋이 내 곁을 지켰지 말 안 해도
即便沉默不语 你也一直守护在我的身旁
그러니 절대 너는 내 손을 놓지 마
所以 请你绝对不要再松开我的手
두 번 다시 내가 널 놓지 않을 테니까
我也绝不会再离你而去
나의 탄생 그리고 내 삶의 끝
我的诞生 我的生命尽头
그 모든 걸 지켜볼 너일 테니까
看着这一切的人是你
내 기억의 구석
在我记忆的角落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陈放着一台褐色钢琴
어릴 적 집 안의 구석
儿时家中的角落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陈放着一台褐色钢琴
在我记忆的角落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陈放着一台褐色钢琴
어릴 적 집 안의 구석
儿时家中的角落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陈放着一台褐色钢琴
그때 기억해 내 키보다 훨씬 더 컸던
还记得那个时候 比我要高大得多的
갈색 piano 그게 날 이끌 때
褐色钢琴 吸引着我的时候
널 우러러보며 동경했었네
我仰望着你 憧憬着你
작은 손가락으로 널 어루만질 때
用那小小的手指触摸你的时候
I feel so nice mom I feel so nice
그저 손 가던 대로 거닐던 건반
手指不由自主地划过琴键
그땐 너의 의미를 몰랐었네
那时的我 还不懂你的意义
바라보기만 해도 좋았던 그때
只是看着就觉得很美好的那时候
그때 기억해 초등학교 무렵
还记得那时候 读小学的时候
내 키가 너의 키보다 더 커졌던 그때
我的身高开始超过你的时候
그토록 동경했던 널 등한시하며
忽略了曾经那么憧憬的你
백옥 같던 건반 그 위 먼지가 쌓여가며
白玉一般的琴键上 落满尘灰
방치됐던 니 모습 그때도 몰랐었지
你那被弃于一旁的模样 那是得我还是不懂
너의 의미 내가 어디 있든
你的意义 不管我身在何处
항상 넌 그 자릴
你都呆在原地
지켰으니 그런데 그게
守护着那里 只是
마지막이 될 줄 몰랐네
没有想到那就是最后
이대론 가지 마 you say
请不要离开 你说
내가 떠나도 걱정은 하지 마
“即便我离开 也请你不要担心
넌 스스로 잘 해낼 테니까
因为你自己也可以做得很好
널 처음 만났던 그때가 생각나
想起初次见面的时候
어느새 훌쩍 커버렸네 니가
不知不觉 你已经长大了
우리 관계는 마침표를 찍지만
我们的关系虽然已经画上了句号
절대 내게 미안해 하지 마
但千万不要觉得对不起我
어떤 형태로든 날 다시 만나게 될 거야
不管是以何种方式 我们一定还会再见面
그때 반갑게 다시 맞아줘
那是 请你高兴地迎接我”
그때 기억해 까맣게 잊고 있었던
还记得那时 我已经完全遗忘的时光
널 다시 마주했던 때 14살 무렵
再一次见到你的时候 是14岁左右
어색도 잠시 다시 널 어루만졌지
暂时尴尬过后 再次将你抚摸
긴 시간 떠나있어도 절대 거부감 없이
那漫长的离别 没有让你心生抗拒
날 받아줬던 너
接受了我的你
Without you there's nothing
새벽을 지나서 둘이서 함께 맞는 아침
凌晨之后 两人一同迎接的清晨
영원히 너는 나의 손을 놓지 마
请你永远不要再松开我的手
나도 다시 널 놓지 않을 테니까
我也绝不会再放你离去
그때 기억해 나의 십대의 마지막을
还记得那时 在我10代的尾声
함께 불태웠던 너 그래 한 치 앞도
和我一起疯狂的你 是啊 那无法预知前路
뵈지 않던 그때 울고 웃고
一起哭过笑过的日子
너와 함께여서 그 순간조차
因为和你在一起 现在那瞬间
이제는 추억으로
对我而言都是珍贵回忆
박살난 어깰 부여잡고 말했지
扶住快要破碎的肩膀说
나 더 이상은 진짜 못하겠다고
'我真的再也坚持不下去了'
포기하고 싶던 그때마다
在每次快要放弃的时候
곁에서 넌 말했지
你在身旁说
새꺄 너는 진짜 할 수 있다고
'你这小子 你肯定可以做到的'
그래 그래 그때 기억해
是啊 是啊 是啊 我还记得那个时候
지치고 방황했었던
我疲倦又彷徨
절망의 깊은 수렁에 빠졌던 그때
深陷于绝望的沼泽中
내가 널 밀어내고 널 만난 걸 원망해도
即便我推开了你 怨恨遇见了你
넌 꿋꿋이 내 곁을 지켰지 말 안 해도
即便沉默不语 你也一直守护在我的身旁
그러니 절대 너는 내 손을 놓지 마
所以 请你绝对不要再松开我的手
두 번 다시 내가 널 놓지 않을 테니까
我也绝不会再离你而去
나의 탄생 그리고 내 삶의 끝
我的诞生 我的生命尽头
그 모든 걸 지켜볼 너일 테니까
看着这一切的人是你
내 기억의 구석
在我记忆的角落
한 켠에 자리잡은 갈색 piano
陈放着一台褐色钢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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陈放着一台褐色钢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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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나 폭풍업데하셔서 잠시 쉬었다가 이제서야 리포스팅..잘 지내고 있다고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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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또 다른 모습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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