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今天
채용 박람회도 갔으면서 쇼핑하기도 했다.
去了招聘会也逛了街。
예쁜 꽃이 피고 향기가 너무 향기롭었다.
花开的也太香了吧。
오늘은 모처럼 다들이 이야기했는데 오래만 다시 만난 것 같고 방학처럼 이야기하는것 아닌다.
今天难得大家都上线在一起聊天,真的好久没有像假期那样聊天了[笑cry][笑cry]
근데 한국어로 이야기할때 정말 긴장하긴 하 나 본다. 나쁜 한국어로 천천히 말해야되지. 아아아~~
친구와 유창하게 이야기하면 좋겠어요.
但是用韩语交流的时候真的太紧张了。用我这蹩脚的韩语慢慢地说最简单的才行[允悲][允悲][允悲]
(그문장이 수정하기 필요해요~~ㅋㅋㅋ)
채용 박람회도 갔으면서 쇼핑하기도 했다.
去了招聘会也逛了街。
예쁜 꽃이 피고 향기가 너무 향기롭었다.
花开的也太香了吧。
오늘은 모처럼 다들이 이야기했는데 오래만 다시 만난 것 같고 방학처럼 이야기하는것 아닌다.
今天难得大家都上线在一起聊天,真的好久没有像假期那样聊天了[笑cry][笑cry]
근데 한국어로 이야기할때 정말 긴장하긴 하 나 본다. 나쁜 한국어로 천천히 말해야되지. 아아아~~
친구와 유창하게 이야기하면 좋겠어요.
但是用韩语交流的时候真的太紧张了。用我这蹩脚的韩语慢慢地说最简单的才行[允悲][允悲][允悲]
(그문장이 수정하기 필요해요~~ㅋㅋㅋ)
#李钟硕[超话]#[鲜花]#모두가 네 탓#
P105
▪꽃을 피우자
봄이 오니
화를 냈던 일
부끄러워진다
슬퍼했던 일
미안해진다
꽃이 피니
미워했던 일
뉘우쳐진다
짜증냈던 일
속상해진다
나도 분명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던 거다
봄이다 이제
너도 꽃을 피워라.
▪绽放吧
春天来了
生气过的事
我感到羞愧
伤心过的事
我感到抱歉
花开了
憎恨过的事
我为之懊悔
厌恶过的事
我为之惆怅
我明明也是一朵花
只有我自己不曾知晓
春天来了
现在你也绽放吧
P105
▪꽃을 피우자
봄이 오니
화를 냈던 일
부끄러워진다
슬퍼했던 일
미안해진다
꽃이 피니
미워했던 일
뉘우쳐진다
짜증냈던 일
속상해진다
나도 분명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던 거다
봄이다 이제
너도 꽃을 피워라.
▪绽放吧
春天来了
生气过的事
我感到羞愧
伤心过的事
我感到抱歉
花开了
憎恨过的事
我为之懊悔
厌恶过的事
我为之惆怅
我明明也是一朵花
只有我自己不曾知晓
春天来了
现在你也绽放吧
꽃철
어머니 올해도 봄은 오고
5월은 꿈같이 흘러
영산홍 철쭉꽃들 피어나고
모란도 송이 벌었는지요?
고향에 있을 때 제가 심은 꽃
그때는 어려서 꽃도 제대로 못 봤는데
이제는 꽃도 자라
저만큼 피어났는지요?
꽃철에도 고향 가지 못한 게 여러 해
꽃이 피면 어머니 뜨락에 내려
허리 구부려 꽃을 보고
또 보고 그러시는지요?
자라서도 못 미더운
아들 보듯 그러시는지요?
어머니, 제게는 어머님이 그 어떤
꽃보다도 고우신 꽃이십니다.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花期
母亲啊 今年春天也如期而至
5月如梦般流逝
映山红杜鹃花已然盛放
牡丹是否也花开几朵?
还在故乡时 我栽种的花儿
因那时还小 也便没能好好欣赏
如今花已长大
不知花开几何?
数载花期故乡未归
有花开放 母亲就会到院子里
弯下腰将花儿赏了又赏
可是这样?
可是像看着长大了
却靠不住的儿子一样看着花儿吗?
母亲啊,于我而言
您就是比任何花都要美丽的花朵。
—— 罗泰柱
《心稍微倾斜》
어머니 올해도 봄은 오고
5월은 꿈같이 흘러
영산홍 철쭉꽃들 피어나고
모란도 송이 벌었는지요?
고향에 있을 때 제가 심은 꽃
그때는 어려서 꽃도 제대로 못 봤는데
이제는 꽃도 자라
저만큼 피어났는지요?
꽃철에도 고향 가지 못한 게 여러 해
꽃이 피면 어머니 뜨락에 내려
허리 구부려 꽃을 보고
또 보고 그러시는지요?
자라서도 못 미더운
아들 보듯 그러시는지요?
어머니, 제게는 어머님이 그 어떤
꽃보다도 고우신 꽃이십니다.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花期
母亲啊 今年春天也如期而至
5月如梦般流逝
映山红杜鹃花已然盛放
牡丹是否也花开几朵?
还在故乡时 我栽种的花儿
因那时还小 也便没能好好欣赏
如今花已长大
不知花开几何?
数载花期故乡未归
有花开放 母亲就会到院子里
弯下腰将花儿赏了又赏
可是这样?
可是像看着长大了
却靠不住的儿子一样看着花儿吗?
母亲啊,于我而言
您就是比任何花都要美丽的花朵。
—— 罗泰柱
《心稍微倾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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