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享一首老歌12年了
《爱上鲨鱼的人鱼》상어를 사랑한 인어
말로 할 순 없었지만 처음 보던 그때부턴가 봐
虽然没有结局 可能是从最初的时候开始
내게로 와 나를 다치게 할 것도 난 알아
我也知道向我走来的你会带给我伤害
너무 많이 놀라지도 설레지도 아프지도 말고
无论多么害怕，多么不安，也不管会多么伤心
가끔씩은 지루하다며 투정하는 사랑
偶尔也会厌烦这强求的爱情
평범해도 그런 사랑 하고 싶은 내 맘 아니
我并不只想要那种平凡的爱情
모른 척하는 네가 미워서 그만 두고도 싶지만
装着不知道的我虽然痛恨如此 也只能那么想
너 없이는 안 되는걸 너조차도 알기 때문에
因为连你也知道 我没有你不行
너에게 부담주긴 싫어 지금도 네 곁에 있어 슬프게 나
不想给你负担 现在也在你身边给你痛苦的我

넌 다른 말을 하려는데 사랑한다 먼저 말을 하면 你想说其他的话 如果先说了爱我的话
너는 어떤 표정 지을지 너무 궁금해
很想知道你会流露出什么表情
평범해도 그런 사랑 하고 싶은 내 맘 아니
我并不只想要那种平凡的爱情
모른 척하는 네가 미워서 그만 두고도 싶지만
装着不知道的我虽然痛恨如此 也只能那么想
너 없이는 안 되는걸 너조차도 알기 때문에
因为连你也知道 我没有你不行
너에게 부담주긴 싫어 지금도 네 곁에 있어 슬프게
不想给你负担 现在也在你身边给你痛苦
말로 할 수 있는 사랑 그래야만 내 맘 아니
我并不是只想得到有结局的爱情
모른 척하는 네가 미워서 그만 두고도 싶지만
装着不知道的我虽然痛恨如此 也只能那么想
너 없이는 안 되는 걸 너조차도 알기 때문에
因为连你也知道 我没有你不行
너에게 부담주긴 싫어 지금도 네 곁에 있어슬프게 나
不想给你负担 现在也在你身边给你痛苦的我

고마워,
이렇게 추운 겨울 옆에 있었어.
나에게 향한 다가오는 한 걸음이라도 큰 의미가 되다.
나의 외로운 시간이 쉼표를 찍었다.
네가 좀 늦게 와도 괜찮아,
네가 나를 마주치면도 못 알아보겠지만 괜찮아.
어쩌면,
어느날,
우리 만나고 다음에 같이 웃면서 인사한다.
“안녕”~
“안녕”~

---------남친도 없는 나에게

고마워,
이렇게 추운 겨울 옆에 있었어.
나에게 향한 다가오는 한 걸음이라도 큰 의미가 되다.
나의 외로운 시간이 쉼표를 찍었다.
네가 좀 늦게 와도 괜찮아,
네가 나를 마주치면도 못 알아보겠지만 괜찮아.
어쩌면,
어느날,
우리 만나고 다음에 같이 웃면서 인사한다.
“안녕”~
“안녕”~

---------남친도 없는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