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작의랑^^*
오늘 조은시간 보냇서요〰️〰️
오랟만에 셀카두~~~~♡♡♡
ㅋㅋㅋㅋㅋ키위 오늘 하루도 고생해써요ㅎㅎ
오늘 하루도 선물 같은 하루였길 !!
#BLANK2Y #블랭키 #DONGHYUK #동혁 #푹잘자요 ❤
和我的小男孩一起^^*
今天过得很开心〰️〰️
一会儿自拍~~~~♡♡♡
ㅋㅋㅋㅋ Kiwi今天也辛苦了嘿嘿
我希望今天是一个礼物般的日子!!
#BLANK2Y #Blanky #东赫 #东赫 #睡个好觉❤
【7월 중 매주 토요일 문화원 전시장 개방】
주중한국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에서는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공감(共感) :한국 현대미술을 바라보다> 전시(~8.3)가 개최되고 있으며, 지하1층 전시장에서는 <중앙미술학원&칭화대학교 한중 학생 교류전 ‘조화ㆍ和’ > 전시(~7.18)가 동시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7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전시장을 개방하며, 1층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현장에 방문하시어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도서관: 주말 휴관
https://t.cn/A6aSbnUZ
주중한국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에서는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공감(共感) :한국 현대미술을 바라보다> 전시(~8.3)가 개최되고 있으며, 지하1층 전시장에서는 <중앙미술학원&칭화대학교 한중 학생 교류전 ‘조화ㆍ和’ > 전시(~7.18)가 동시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7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전시장을 개방하며, 1층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현장에 방문하시어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도서관: 주말 휴관
https://t.cn/A6aSbnUZ
#奇怪的律师禹英雨[超话]# #朴恩斌[超话]#
EP01-04 台词
.
모든 진술을 앞서
양해 말씀 드립니다.
저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가지고있어
여러분이 보시기에
말이 어눌하고
행동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을 사랑하고
피고인을 존중하는 마음만은
여느 변호사와 다르지 않습니다.
변호인으로서
피고인을 도와...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저는 결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폐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결혼식을 한다면
동시에 입장을 하겠습니다.
아버지가 배우자에게 저를 넘겨주는 게 아니라
제가 어른으로서 결혼 하는 거니까요.
대신 아버지에게는 부케를 드리겠습니다.
아버지는 미혼부라
결혼 해본 적이 없으니까요.
제가 결혼한 뒤
혼자 사시기 보다는
결혼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자폐를 최초로 연구한 사람 중 하나인 한스 아스퍼거는
자폐의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말했어요.
“이탈적이고 비정상적인 모든 것이
반드시 열등한 것은 아니다.
자폐아들은 새로운 사고방식과 경험으로
훗날 놀라운 성과를 이룰 수도 있다.”
한스 아스퍼거는 나치 부역자이었습니다.
그는 살 가치가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를 구분하는 일을 했어요.
나치의 관점에서
살 가치가 없는 사람은
장애인, 불치병 환자,
자폐를 포함한 정신질환자 등이었습니다.
80년 전만 해도
자폐는 살 가치가 없는 병이었습니다.
80년 전만 해도
나와 김정훈 씨는 살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지금도 수백명의 사람들이
“의대생이 죽고 자폐인이 살면 국가적 손실”이란 글에
“좋아요”를 누릅니다.
그게 우리가 짊어진
이 장애의 무게입니다.
EP01-04 台词
.
모든 진술을 앞서
양해 말씀 드립니다.
저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가지고있어
여러분이 보시기에
말이 어눌하고
행동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을 사랑하고
피고인을 존중하는 마음만은
여느 변호사와 다르지 않습니다.
변호인으로서
피고인을 도와...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저는 결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폐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결혼식을 한다면
동시에 입장을 하겠습니다.
아버지가 배우자에게 저를 넘겨주는 게 아니라
제가 어른으로서 결혼 하는 거니까요.
대신 아버지에게는 부케를 드리겠습니다.
아버지는 미혼부라
결혼 해본 적이 없으니까요.
제가 결혼한 뒤
혼자 사시기 보다는
결혼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자폐를 최초로 연구한 사람 중 하나인 한스 아스퍼거는
자폐의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말했어요.
“이탈적이고 비정상적인 모든 것이
반드시 열등한 것은 아니다.
자폐아들은 새로운 사고방식과 경험으로
훗날 놀라운 성과를 이룰 수도 있다.”
한스 아스퍼거는 나치 부역자이었습니다.
그는 살 가치가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를 구분하는 일을 했어요.
나치의 관점에서
살 가치가 없는 사람은
장애인, 불치병 환자,
자폐를 포함한 정신질환자 등이었습니다.
80년 전만 해도
자폐는 살 가치가 없는 병이었습니다.
80년 전만 해도
나와 김정훈 씨는 살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지금도 수백명의 사람들이
“의대생이 죽고 자폐인이 살면 국가적 손실”이란 글에
“좋아요”를 누릅니다.
그게 우리가 짊어진
이 장애의 무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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