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년 동안 연락이 없던 어느'친구'로부터 깜짝 새해 인사를 받았다..
사실 나도 크게 놀라진 않았어..
내가 그녀는 다시 연락이 온 이유가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전에 너에게 디즈니랜드에 가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하지만 이제 천진의 코로나는 아주 심각해..아무튼..올해 꼭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괜찮으시다면 너도 나를 꼭 데리고 갈 거죠?"
그래서 다시 나에게 연락드린 이유..
그녀의 안내해 주기 위해서..??
그녀는 분명히 상하이가 싫은데..
전에도 상해의 흉을 많이 봤던 사람..
내가 왜 대답했니?
누가 자기 고향을 욕하는 사람과 친구로 삼겠니?
어차피 나 못해.
꿈도 꾸지 마.흥!!!
강 선생의 또 다른 친구..
☞지금 우리 학교는.
요즘 그녀도 이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어.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반장역을 더 좋아해."
엉..맞아.
내가 가장 감동한 부분은..
그녀는 좋아하는 남동창을 구하기 위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나쁜 학우가 팔을 물었다.
(바로 동영상을 찍는 그 나쁜 사람!!!![允悲][允悲][摊手][摊手])
하지만 그녀가 좋아하는 남자도 정말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좋아하는 반장을 잘 보호하고 있다.
진짜 좋다...두사람이 서로 좋아하는 이 일..
아마 조건반사이야..
이 드라마 보고나서..
난 정말 이 실감을 느꼈어.
체력이 진짜 중요해..
그러므로 운동도 필요한 것이다.
엉...ㅋㅋㅋ...
그래서 새벽에 체육관 수업 검색해봤어..
암벽등반..
이 스포츠에 대해 좀 알고 싶은데..
그리고..난 상처받는다는 느낌이 정말 완전 싫다..
만약 애인이 상처받으면 나도 틀림없이 더 화가 나고 불안해..
정신이든지 체능이든지 다 강해져야 한다.
"네가 위험에 부딪혔을 때 나는 직접 그 위험을 해결해 버릴 거야.
만약 우리가 함께 위험에 직면할 때..
나도 절대 너에게 짐이 되지 않겠다.
아무튼 어떤 경우든..
서로를 절대 버려두고 갈 수는 없다.
이것도 사랑하는 나의 태도이야..
p1.아...방금 우연히 이 사진을 보았네..
작은 양..이게 바로 내가 아니잖아?
근데 이상해..
이 말이 머리에 퍼뜩 떠올랐다..
"나 혼자 내버려 두지 마.."
여보 여보 여보...
가끔은 진짜 이런 상상이 생겼다..
만약 내가 이런 동물인형이 된다면..
혹시 너는 따뜻한 네 주머니에 날 넣어줄래?
엉...난 정말 네 곁에만 있고 싶다 여보..
Stay with you forever~~!!굿나잇~자기야!!![亲亲][亲亲][抱抱][抱抱][好爱哦][好爱哦][握手][握手][心][月亮][月亮]
사실 나도 크게 놀라진 않았어..
내가 그녀는 다시 연락이 온 이유가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전에 너에게 디즈니랜드에 가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하지만 이제 천진의 코로나는 아주 심각해..아무튼..올해 꼭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괜찮으시다면 너도 나를 꼭 데리고 갈 거죠?"
그래서 다시 나에게 연락드린 이유..
그녀의 안내해 주기 위해서..??
그녀는 분명히 상하이가 싫은데..
전에도 상해의 흉을 많이 봤던 사람..
내가 왜 대답했니?
누가 자기 고향을 욕하는 사람과 친구로 삼겠니?
어차피 나 못해.
꿈도 꾸지 마.흥!!!
강 선생의 또 다른 친구..
☞지금 우리 학교는.
요즘 그녀도 이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어.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반장역을 더 좋아해."
엉..맞아.
내가 가장 감동한 부분은..
그녀는 좋아하는 남동창을 구하기 위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나쁜 학우가 팔을 물었다.
(바로 동영상을 찍는 그 나쁜 사람!!!![允悲][允悲][摊手][摊手])
하지만 그녀가 좋아하는 남자도 정말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좋아하는 반장을 잘 보호하고 있다.
진짜 좋다...두사람이 서로 좋아하는 이 일..
아마 조건반사이야..
이 드라마 보고나서..
난 정말 이 실감을 느꼈어.
체력이 진짜 중요해..
그러므로 운동도 필요한 것이다.
엉...ㅋㅋㅋ...
그래서 새벽에 체육관 수업 검색해봤어..
암벽등반..
이 스포츠에 대해 좀 알고 싶은데..
그리고..난 상처받는다는 느낌이 정말 완전 싫다..
만약 애인이 상처받으면 나도 틀림없이 더 화가 나고 불안해..
정신이든지 체능이든지 다 강해져야 한다.
"네가 위험에 부딪혔을 때 나는 직접 그 위험을 해결해 버릴 거야.
만약 우리가 함께 위험에 직면할 때..
나도 절대 너에게 짐이 되지 않겠다.
아무튼 어떤 경우든..
서로를 절대 버려두고 갈 수는 없다.
이것도 사랑하는 나의 태도이야..
p1.아...방금 우연히 이 사진을 보았네..
작은 양..이게 바로 내가 아니잖아?
근데 이상해..
이 말이 머리에 퍼뜩 떠올랐다..
"나 혼자 내버려 두지 마.."
여보 여보 여보...
가끔은 진짜 이런 상상이 생겼다..
만약 내가 이런 동물인형이 된다면..
혹시 너는 따뜻한 네 주머니에 날 넣어줄래?
엉...난 정말 네 곁에만 있고 싶다 여보..
Stay with you forever~~!!굿나잇~자기야!!![亲亲][亲亲][抱抱][抱抱][好爱哦][好爱哦][握手][握手][心][月亮][月亮]
#명수야_기다릴게# D267
항상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반짝이는 별을 내 옆에 보내줘서 고마워요.
나의 메이사를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예,우리 사이에 자주 하는 말은 고맙다는 말이죠.
나의 마법사 나의 의사 지금까지 메이사도 됐네요.
앞으로 명수가 어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기대되고 나의 어떤 사가 될지 너무 궁금해요.
항상 응원해줄게요.
항상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반짝이는 별을 내 옆에 보내줘서 고마워요.
나의 메이사를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예,우리 사이에 자주 하는 말은 고맙다는 말이죠.
나의 마법사 나의 의사 지금까지 메이사도 됐네요.
앞으로 명수가 어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기대되고 나의 어떤 사가 될지 너무 궁금해요.
항상 응원해줄게요.
《인민들이 좋아합니다》
류경원을 찾아서
《오늘도 사람들이 많구만요.》
《여기 류경원엔 오면 올수록 좋습니다.》
류경원을 찾은 우리의 귀가에 들려오는 사람들의 목소리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이 사랑의 집이 인민의 마음속에 얼마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가를 그 길지 않은 이야기에서도 잘 알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우리는 1층 휴식홀에서 이곳 일군인 김명숙동무를 만났다.
《우리 류경원이 현대적인 문화후생시설로 일떠선지도 이제는 9년세월이 흘렀습니다.
저의 마음속에는 류경원을 현대적인 인민의 봉사기지로 일떠세워주시려고 로고를 바쳐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날이 갈수록 더 뜨겁게, 더 생생히 어려옵니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101(2012)년 7월 26일, 그날은 삼복의 무더위에 숨이 턱턱 막히던 날이였다.이날 완공단계에 이른 류경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안실도 돌아보시며 누구나 여기에 한번 들어왔다나가면 고와지게 하여야 한다고 즐거운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 순간 경애하는 그이의 존안에 흘러넘치던 미소를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자식들에게 무엇인가 좋은것을 마련해주었을 때 짓군 하는 어머니의 흐뭇한 미소였습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있는 치료체육실에 들리였다.
여러가지 운동기재를 리용하여 몸단련을 하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안겨들었다.팔다리운동기재를 먼저 찾는다는 청년이며 자전거운동기재를 리용하니 다리근육이 튼튼해져서 정말 좋다는 로인, 회전운동기재를 리용한 후부터 허리가 쏘던 증상이 없어졌다는 동대원구역의 한 주민도 있었다.
음향안마의자도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의자에 설치된 나팔에서 경쾌한 선률이 울려나오고 보이지 않는 기계손이 등받이에 얹은 잔등을 서서히 문지르며 안마하는 이 기재를 리용한 사람들 누구나 쌓였던 피로가 순간에 쭉 풀리는것같다고 말한다고 한다.
김명숙동무는 치료체육실의 모든 기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설비들이라고 하면서 자외선침대가 설치된 곳으로 안내하였다.
《아홉해전 11월 3일이였습니다.준공을 앞둔 우리 류경원에 또다시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 치료체육실에도 들어서시였습니다.
자외선침대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신 그이께서는 자외선침대는 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어느 한쪽벽면에 붙여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그것을 놓을 자리까지 친히 바로잡아주시였습니다.》
그 침대들에서도 다심하신 어버이의 따스한 손길이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후더워졌다.
우리는 종업원 박향미동무를 만났다.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그들의 밝은 모습을 대할 때마다 인민들이 자그마한 상처라도 입을세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의해 목욕탕 욕조턱의 모서리부분이 지금처럼 부드럽게 곡선을 이룬 사실이며 그이께서 습식한증칸에도 들어서시여 증기는 어떻게 쏴주며 온도는 몇℃로 보장해야 한다는데 이르기까지 일깨워주신 사실이 되새겨져 생각이 깊어집니다.》
우리는 리발실이며 청량음료점, 4층 식당에서도 위대한 어버이의 은정을 전하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해빛 눈부신 밖으로 나오니 류경원의 웅자가 새삼스럽게 눈길을 끌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따뜻한 저 집에서 끝없이 출렁일 행복의 물결이 그대로 지붕으로 펼쳐진듯한 인민의 봉사기지 류경원.
선뜻 걸음을 떼지 못하는 우리의 눈앞에는 이곳에서 더 활짝 꽃펴날 인민의 웃음이 가슴뜨겁게 어려왔다.
글 최문경
사진 본사기자 리경미
류경원을 찾아서
《오늘도 사람들이 많구만요.》
《여기 류경원엔 오면 올수록 좋습니다.》
류경원을 찾은 우리의 귀가에 들려오는 사람들의 목소리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이 사랑의 집이 인민의 마음속에 얼마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가를 그 길지 않은 이야기에서도 잘 알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우리는 1층 휴식홀에서 이곳 일군인 김명숙동무를 만났다.
《우리 류경원이 현대적인 문화후생시설로 일떠선지도 이제는 9년세월이 흘렀습니다.
저의 마음속에는 류경원을 현대적인 인민의 봉사기지로 일떠세워주시려고 로고를 바쳐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날이 갈수록 더 뜨겁게, 더 생생히 어려옵니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101(2012)년 7월 26일, 그날은 삼복의 무더위에 숨이 턱턱 막히던 날이였다.이날 완공단계에 이른 류경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안실도 돌아보시며 누구나 여기에 한번 들어왔다나가면 고와지게 하여야 한다고 즐거운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 순간 경애하는 그이의 존안에 흘러넘치던 미소를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자식들에게 무엇인가 좋은것을 마련해주었을 때 짓군 하는 어머니의 흐뭇한 미소였습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있는 치료체육실에 들리였다.
여러가지 운동기재를 리용하여 몸단련을 하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안겨들었다.팔다리운동기재를 먼저 찾는다는 청년이며 자전거운동기재를 리용하니 다리근육이 튼튼해져서 정말 좋다는 로인, 회전운동기재를 리용한 후부터 허리가 쏘던 증상이 없어졌다는 동대원구역의 한 주민도 있었다.
음향안마의자도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의자에 설치된 나팔에서 경쾌한 선률이 울려나오고 보이지 않는 기계손이 등받이에 얹은 잔등을 서서히 문지르며 안마하는 이 기재를 리용한 사람들 누구나 쌓였던 피로가 순간에 쭉 풀리는것같다고 말한다고 한다.
김명숙동무는 치료체육실의 모든 기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설비들이라고 하면서 자외선침대가 설치된 곳으로 안내하였다.
《아홉해전 11월 3일이였습니다.준공을 앞둔 우리 류경원에 또다시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 치료체육실에도 들어서시였습니다.
자외선침대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신 그이께서는 자외선침대는 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어느 한쪽벽면에 붙여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그것을 놓을 자리까지 친히 바로잡아주시였습니다.》
그 침대들에서도 다심하신 어버이의 따스한 손길이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후더워졌다.
우리는 종업원 박향미동무를 만났다.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그들의 밝은 모습을 대할 때마다 인민들이 자그마한 상처라도 입을세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의해 목욕탕 욕조턱의 모서리부분이 지금처럼 부드럽게 곡선을 이룬 사실이며 그이께서 습식한증칸에도 들어서시여 증기는 어떻게 쏴주며 온도는 몇℃로 보장해야 한다는데 이르기까지 일깨워주신 사실이 되새겨져 생각이 깊어집니다.》
우리는 리발실이며 청량음료점, 4층 식당에서도 위대한 어버이의 은정을 전하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해빛 눈부신 밖으로 나오니 류경원의 웅자가 새삼스럽게 눈길을 끌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따뜻한 저 집에서 끝없이 출렁일 행복의 물결이 그대로 지붕으로 펼쳐진듯한 인민의 봉사기지 류경원.
선뜻 걸음을 떼지 못하는 우리의 눈앞에는 이곳에서 더 활짝 꽃펴날 인민의 웃음이 가슴뜨겁게 어려왔다.
글 최문경
사진 본사기자 리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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