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出道十二周年快乐# 一天结束
Monday, Better day
처음처럼 설레이는 그런 날
想初次那般心动的日子
Sunday, Better day
종일 너만 생각하는 그런 날
整天心里只有你的日子
욕심이 나, 우리 사이 요만큼만 더 가까이
贪心的我 想让我们的关系能近一点
딱 한 발짝, 그만큼 더 가까이
靠近一步 比这在靠近一点
혼잣말이, 속삭임이
自言自语 喃喃细语
너도 궁금할 순 있잖아
你也会很好奇不是吗
네가 좋아서 그래,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我是因为喜欢你才这样 虽然我假装做出冰冷的表情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那不是我本意 是我的假装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像傻瓜一样的你真让人郁闷
너무 좋아서 그래,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因为太喜欢了才这样的 虽然我装作不开心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等了又等

恼了又恼
흘러가는 하루 끝에서 하는 말
这天结束时 我对你说
내가 널 사랑해
我爱你

요즘 쉽게 짜증나고 화를 내... 나도 왠지 모르겠어. 만약 어떤 사람이 나한테 왜 이러냐고 물어보면 난 확 폭발할 수도 있을 거 같아. 자신한테 계속 이러면 안돼 상태 조절해야 될 거라고 수백번 했는데 도움이 하나도 안 됐어.
하... 왜 이러냐 진짜. 얘기하기 싫고 나가기 싫고 인터넷 보거나 겜하는 건 더 나를 짜증나게 해. 미치겠다.
#무무의혼잣말#

요즘 눈 넘 아파. 맨날 하루종일 컴퓨터랑 핸드폰 보아서 그런지. 친한 오빠랑 채팅하다가 내가 눈 아프다고 해서 오빠는 바로 나한테 전화 걸었어. “왜 전화요?” “너 눈 아프다며” ㅜㅜ 그래서 눈 감고 말로 50분정도 채팅했어. 너무 감사했어. 배려심 있어야 돼 그치? 그리고 며칠 눈을 쉬게 해야겠다. 소리로 공부하고 드라마 “볼게” ㅜㅜ 내 롤 내 겜경기 내 만화들 내 영상들 잠시 안녕 [拜拜][拜拜][拜拜] 가만히 기다려 ~
#무무의혼잣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