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 형님 안녕하세요! 먼저 생일 축하합니다! 새로운 한살도 계속 기름을 넣어야 한다.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바란다. 당신은 영원히 나의 사랑받을 만한 어린아이이다. 엄마는 당신을 사랑한다! 당신을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당신의 무대와 예능 등을 보면서 표현력이 좋았어요! 기회가 있으면 만나길 바랍니다! 지금 전염병 사태 안정되지 못해요,아기가 건강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멀리 중국에 있는 저도 당신을 위해 힘내겠습니다. 항상 당신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합니다!
#金正祐[超话]#
20220403友人ins更新正祐相关
쌤이 진심으로 아끼고, 그동안 4계절 지나면서 쌤이랑 열심히 영어 공부해온 나인아이 친구들!
-
정말 진심으로 성공적인 데뷔 축하하고,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길 바래. 너희들 뮤직뱅크 데뷔무대 보고 울컥했단다 :)
-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온 너희들의 거짓없는 땀과 노력을 잘 알기에, 더 높은 정상에 도달하지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고 확신해
-
제2의 BTS가 아닌, 제1의 Nine.i 가 되길 바래!
사랑하고 응원한다♥ 이미 너희들은 "슈퍼스타"야!!
#나인아이 #nine.i #데뷔
20220403友人ins更新正祐相关
쌤이 진심으로 아끼고, 그동안 4계절 지나면서 쌤이랑 열심히 영어 공부해온 나인아이 친구들!
-
정말 진심으로 성공적인 데뷔 축하하고,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길 바래. 너희들 뮤직뱅크 데뷔무대 보고 울컥했단다 :)
-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온 너희들의 거짓없는 땀과 노력을 잘 알기에, 더 높은 정상에 도달하지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고 확신해
-
제2의 BTS가 아닌, 제1의 Nine.i 가 되길 바래!
사랑하고 응원한다♥ 이미 너희들은 "슈퍼스타"야!!
#나인아이 #nine.i #데뷔
金礼三
红卫兵小将이 김례삼보고 问하기를
“네가 <천도복숭아>를 썼는데 그 심보가 무어냐?우리의 사회주의 현실에 불만이 있어 희망을 천당에 둔 게 아니냐?”
“아닙니다. 아닙니다. 절대로 그런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키가 작달막한 조선족인 红卫兵이 일어서더니
“저놈이 어젯밤 모주석을 태워 죽이자고 했습니다.”
모두들 깜짝 놀란 모양 무슨 영문인지 몰라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뭐라오? 모주석을 태워 죽이려 했다?”
그러자 그 학생红卫兵이 자초지종 사실을 ‘폭로’하였다.
사실은 이렇게 된 일이었다. 그 무렵 연 며칠 동안을 투쟁 받으면서 김례삼 씨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이었다. 红卫兵说到:“이 자식 花岗岩脑袋啊!”
하면서 백골이 그려진 한 미터짜리 종이고깔을 푹 씌워놓고 더 호되게 비판을 했었다. 밤에는 집에 돌려보내기는 하나 ‘홍위병’들이 온밤 밖에서 보초를 섰고 집안의 불도 못 끄게 하였다. 김례삼 씨는 억울하고 분하여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새벽녘이 되어 억지로라도 눈을 좀 붙이려고 신문지로 电灯을 막아놨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모택동이란 사람사진이 거기에 있었는데 墨印이 열을 더 받다보니 그 부분이 타게 되었다. 밖에서 이걸 본 ‘홍위병’들이 及时跑进去 그 신문을 떼 내였는데 이 일이 ‘造反派司令部’에 보고 되어 하나의 ‘엄중한 反革命’으로 되었던 것이다.
그 ‘홍위병’은 불에 괄아 구멍이 펑 뚫린 신문지를 내들고 흔들었다.大家看看!你们看!
그러자 장내는 술렁이기 시작했다.
“정말 죽일 놈이야!”“打倒反革命份子金礼三!”
우렁찬 조선말 구호소리가 또다시 장내를 뒤흔들었다.(지금은 조선말로 된 구호소리는 임내내기두 바쁜데~)
“저런 놈은 끌고 거리에 나갑시다!”
누군가가 이렇게 소리치자
“좋습니다. 거리로 끌고 갑시다.”
하고 호응하였다. 그 때만해도 ‘군중이 모든 것을 결정’하였다. 이리하여 김례삼 씨는 거리(老州委前大道)로 끌려가게 되었다.(开了延边文人首次公开批斗先河) 투쟁대열이 기관문을 막 나서려는데 김례삼 씨가 便所로 좀 가게 해달라고 청을 들었다. 허락을 받은 례삼 씨는 들어가더니 반시간이 지나고 나오지를 않았다. 의아쩍게 생각한 ‘홍위병’들이 문을 떼고 들여다보니 그의 목에서는 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손에는 학생들이 연필을 깎는 쬐꼬만 손칼이 쥐여져있었다. 하도 앞이 캄캄하니 스스로 목숨을 끊자고 작심한 것이었다. ‘홍위병’들은 달려들어 그의 손에서 칼을 빼앗고 붕대로 대수 목을 감아주고는 여전히 거리로 끌어내갔다. 이때 김례삼 씨의 얼굴색은 백지처럼 창백하였고 都走不了道了. 그래도 무정한 사람들은 양쪽에서 그의 팔은 끼고 거리를 나갔다.
북을 치며 구호를 부르며(能歌善舞嘛,敲锣打鼓的 ~)
红卫兵小将이 김례삼보고 问하기를
“네가 <천도복숭아>를 썼는데 그 심보가 무어냐?우리의 사회주의 현실에 불만이 있어 희망을 천당에 둔 게 아니냐?”
“아닙니다. 아닙니다. 절대로 그런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키가 작달막한 조선족인 红卫兵이 일어서더니
“저놈이 어젯밤 모주석을 태워 죽이자고 했습니다.”
모두들 깜짝 놀란 모양 무슨 영문인지 몰라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뭐라오? 모주석을 태워 죽이려 했다?”
그러자 그 학생红卫兵이 자초지종 사실을 ‘폭로’하였다.
사실은 이렇게 된 일이었다. 그 무렵 연 며칠 동안을 투쟁 받으면서 김례삼 씨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이었다. 红卫兵说到:“이 자식 花岗岩脑袋啊!”
하면서 백골이 그려진 한 미터짜리 종이고깔을 푹 씌워놓고 더 호되게 비판을 했었다. 밤에는 집에 돌려보내기는 하나 ‘홍위병’들이 온밤 밖에서 보초를 섰고 집안의 불도 못 끄게 하였다. 김례삼 씨는 억울하고 분하여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새벽녘이 되어 억지로라도 눈을 좀 붙이려고 신문지로 电灯을 막아놨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모택동이란 사람사진이 거기에 있었는데 墨印이 열을 더 받다보니 그 부분이 타게 되었다. 밖에서 이걸 본 ‘홍위병’들이 及时跑进去 그 신문을 떼 내였는데 이 일이 ‘造反派司令部’에 보고 되어 하나의 ‘엄중한 反革命’으로 되었던 것이다.
그 ‘홍위병’은 불에 괄아 구멍이 펑 뚫린 신문지를 내들고 흔들었다.大家看看!你们看!
그러자 장내는 술렁이기 시작했다.
“정말 죽일 놈이야!”“打倒反革命份子金礼三!”
우렁찬 조선말 구호소리가 또다시 장내를 뒤흔들었다.(지금은 조선말로 된 구호소리는 임내내기두 바쁜데~)
“저런 놈은 끌고 거리에 나갑시다!”
누군가가 이렇게 소리치자
“좋습니다. 거리로 끌고 갑시다.”
하고 호응하였다. 그 때만해도 ‘군중이 모든 것을 결정’하였다. 이리하여 김례삼 씨는 거리(老州委前大道)로 끌려가게 되었다.(开了延边文人首次公开批斗先河) 투쟁대열이 기관문을 막 나서려는데 김례삼 씨가 便所로 좀 가게 해달라고 청을 들었다. 허락을 받은 례삼 씨는 들어가더니 반시간이 지나고 나오지를 않았다. 의아쩍게 생각한 ‘홍위병’들이 문을 떼고 들여다보니 그의 목에서는 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손에는 학생들이 연필을 깎는 쬐꼬만 손칼이 쥐여져있었다. 하도 앞이 캄캄하니 스스로 목숨을 끊자고 작심한 것이었다. ‘홍위병’들은 달려들어 그의 손에서 칼을 빼앗고 붕대로 대수 목을 감아주고는 여전히 거리로 끌어내갔다. 이때 김례삼 씨의 얼굴색은 백지처럼 창백하였고 都走不了道了. 그래도 무정한 사람들은 양쪽에서 그의 팔은 끼고 거리를 나갔다.
북을 치며 구호를 부르며(能歌善舞嘛,敲锣打鼓的 ~)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