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 망한거 같은데 2라니?3회쯤까진 괜찮았는데 감독극본의 욕심으로 망.캐릭터의 세분화도 안됨.김상중은 은행원이나 동네레코트가게사장분위기땜에 집중안됨.쩍하면 또 뭐 교훈을 주려하고 일드도 아니고.힘마동석과 기술조동혁의 차이가 없음.게다가 조동혁과 박해진의 지능차이도 없음.오우..강예원의 매회마다 네?뭐라구요?의 연기톤과 발연기.박중훈이면 될까?
그녀가 떠나가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사랑이 떠나가요
나는 바보처럼 멍하니 서있네요
멀어지는 그 뒷모습만을 바라보다
작은 점이 되어 사라진다
시간이 지나면 또 무뎌질까……
& EH版
& 그녀 离开我 사랑 离开我
& 我特么还剩下什么[二哈]
& 呃…本来也不曾拥有[摊手]
& 喜欢这首歌的歌词。我心声?[允悲]
& 上班路上手机拍的,喜欢雨天
& 一坐906路就出状况>下班路上追尾
& 安心的幸福莫过于三件事……
& 有人信你,有人陪你,有人等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사랑이 떠나가요
나는 바보처럼 멍하니 서있네요
멀어지는 그 뒷모습만을 바라보다
작은 점이 되어 사라진다
시간이 지나면 또 무뎌질까……
&
& 그녀 离开我 사랑 离开我
& 我特么还剩下什么[二哈]
& 呃…本来也不曾拥有[摊手]
& 喜欢这首歌的歌词。我心声?[允悲]
& 上班路上手机拍的,喜欢雨天
& 一坐906路就出状况>下班路上追尾
& 安心的幸福莫过于三件事……
& 有人信你,有人陪你,有人等你
今天世界那麼混亂的狀態下,想起你了,真的!멍청하고 순수했던 우리도 자라왔구나. 사람끼리 만나다가 헤어지며 또 다른 사람을 만나고 헤어진다. 이게 원칙이다. 세상은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그대로 살자. 옯든 틀리든 시간이 흐르면서 정답이 나오겠지. 돌아볼때 아직도 미운 감정이 남았는데 행복하길 위해, 이해받길 위해 꾸준히 노력한 모습이 보여주길래 수용해줄수있을거같아. 아무튼 빨리 돌아와 성민아 진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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