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刘荷娜[超话]#✨#笑容天使刘荷娜#
娜娜Instagram更新1P(hahana111)
原文:
ㅡ
경숙언니가
가던길에 급히 불러
언니스타일대로 툭 건네주고 간
노랑 튤립은,⚘
너무 아깝게도
빨리 피고있다
.
유정언니랑 같이 가서 산 요거트와
윤영언니가 사준 똑같은 요거트는
깨끗히 씻어 예쁜 꽃병이 되었고
.
이 꽃과 꽃병은,
참 좋은사람들이 있어 감사함을
잊지않게해준다.
그래서
더 튤립이 피는게 아쉬울지도.
.
다 시들기전에
다시 채워야겠당❤
.
이번주말이 지나면
헌이는 진짜 일곱살반 형아가되고,
나도 뭔가 진짜 한살 먹은 느낌이 같이드는건 왜인지.
지나면 항상 아쉬운것투성이.
.
어제부터 동글이의 #태동 이 느껴졌다
유성에 있는 더벙커 오락실에서
도헌이가 철권을 하고있을때 꿈틀꿈틀
오늘은 드르쿰다 카페에서 #쑥라떼 를 마시는데
볼록볼록
.
도헌이형아만 신경쓰지말고
자기도신경써달라는듯
일찍 느껴지는 신호.
.
#태교는형아가해주니깐
#대화도형아가해주고
#동글이는진짜좋겠다
#도헌이같은형이있어서
娜娜Instagram更新1P(hahana111)
原文:
ㅡ
경숙언니가
가던길에 급히 불러
언니스타일대로 툭 건네주고 간
노랑 튤립은,⚘
너무 아깝게도
빨리 피고있다
.
유정언니랑 같이 가서 산 요거트와
윤영언니가 사준 똑같은 요거트는
깨끗히 씻어 예쁜 꽃병이 되었고
.
이 꽃과 꽃병은,
참 좋은사람들이 있어 감사함을
잊지않게해준다.
그래서
더 튤립이 피는게 아쉬울지도.
.
다 시들기전에
다시 채워야겠당❤
.
이번주말이 지나면
헌이는 진짜 일곱살반 형아가되고,
나도 뭔가 진짜 한살 먹은 느낌이 같이드는건 왜인지.
지나면 항상 아쉬운것투성이.
.
어제부터 동글이의 #태동 이 느껴졌다
유성에 있는 더벙커 오락실에서
도헌이가 철권을 하고있을때 꿈틀꿈틀
오늘은 드르쿰다 카페에서 #쑥라떼 를 마시는데
볼록볼록
.
도헌이형아만 신경쓰지말고
자기도신경써달라는듯
일찍 느껴지는 신호.
.
#태교는형아가해주니깐
#대화도형아가해주고
#동글이는진짜좋겠다
#도헌이같은형이있어서
#BIGSTAR[超话]##FeelDog##吴光硕[超话]#
190215 Instagram #金来桓0215生日快乐##RaeHwan##金来桓[超话]#
저에겐 두 팀이있습니다빅스타의 우리래환이 유앤비의 의진이형 ㅎ. 참 우연스럽게 두 멤버가 이렇게 생일이네요.
사랑하는 이 형제들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 ,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ONLYONE #UNME
190215 Instagram #金来桓0215生日快乐##RaeHwan##金来桓[超话]#
저에겐 두 팀이있습니다빅스타의 우리래환이 유앤비의 의진이형 ㅎ. 참 우연스럽게 두 멤버가 이렇게 생일이네요.
사랑하는 이 형제들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 ,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ONLYONE #UNME
#2019.01.30# <풍경> by V of BTS
태형이의 선물, 자작곡. 많이 성장하고 더욱 따뜻한 태형이를 만났다ㅠ 이밤, 또 글썽이네ㅠ 왜 이렇게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드러운 사람이 있을까!? 속삭이듯하는 목소리, 숨소리, 겨울바람소리, 방울 소리, 눈에 딛은 발자국소리, 그리고 카메라 셔터소리. 카메라를 한개를 들고, 코트를 걸쳐 입고, 헌팅캡을 쓰고, 아무런 고민없이 거리에서 사직찍으며 서성이는 태형이가 그려지고 겨울풍경이 확 그껴진디. 그렇게 따뜻하지 않을 수 없다. 매 찰나가 그리워 남기는...영원으로 잡아내는. 태형아, 니가 걸어온 길의 온길을 지겨주고 싶어ㅠ 고마워ㅠㅠㅠ
『 그 찰나의 시간의 그 모습을
놓친 내 마음이 아쉬워해
후회가 돼 다시 그 찰나가 있기를
달빛 조각 하나하나 모아
조명을 만들 테니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내 앞에 와주세요
발자국 남기고 떠나가시면
제가 그 온길 지킬게요
흑백 속 에 남길게요 』
태형이의 선물, 자작곡. 많이 성장하고 더욱 따뜻한 태형이를 만났다ㅠ 이밤, 또 글썽이네ㅠ 왜 이렇게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드러운 사람이 있을까!? 속삭이듯하는 목소리, 숨소리, 겨울바람소리, 방울 소리, 눈에 딛은 발자국소리, 그리고 카메라 셔터소리. 카메라를 한개를 들고, 코트를 걸쳐 입고, 헌팅캡을 쓰고, 아무런 고민없이 거리에서 사직찍으며 서성이는 태형이가 그려지고 겨울풍경이 확 그껴진디. 그렇게 따뜻하지 않을 수 없다. 매 찰나가 그리워 남기는...영원으로 잡아내는. 태형아, 니가 걸어온 길의 온길을 지겨주고 싶어ㅠ 고마워ㅠㅠㅠ
『 그 찰나의 시간의 그 모습을
놓친 내 마음이 아쉬워해
후회가 돼 다시 그 찰나가 있기를
달빛 조각 하나하나 모아
조명을 만들 테니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내 앞에 와주세요
발자국 남기고 떠나가시면
제가 그 온길 지킬게요
흑백 속 에 남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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