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2.05.26 itsnew_movie INSTAGRAM UPDATE
Reposted from @itsnew_movie 소녀를 만들고, 쫓고, 지키려는 자들!
강렬한 7인 7색 #마녀2 # 캐릭터포스터 대공개!
#6월15일극장개봉 # 박훈정감독 #신시아
#박은빈 #진구 # 성유빈 #서은수 # 조민수 #이종석 # 김다미
#마녀_Part2_The_Other_One # 마녀유니버스
#인스타그램##이종석##instagram##LeeJongSuk##李鍾碩##李钟硕##イジョンソ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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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대오는 신심충천하다】
약동의 기상 넘치는 출근길
청신한 기운이 약동하는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이다.
새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정든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모두의 걸음걸이에서 힘찬 기백이 느껴진다.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용기백배 전진하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를 한눈에 볼수 있는것이 아마도 미래과학자거리특유의 아침풍경인듯싶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걸음을 다그치는 사람들속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들인 손순일, 송학진선생들의 모습도 보인다.
《우리는 늘 아침출근길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면서 더 좋은 래일을 당겨오기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설계하군 합니다.》
그들은 오늘 출근길에서도 과정안을 새롭게 혁신하는 문제, 전수식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을 대담하게 연구조에 망라시켜 실천속에서 키우는 문제들을 론의하고있었다.며칠전에도 출근길에서 서로 만나 학생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기 위한 교원들호상간 자질향상경쟁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는 문제를 열정적으로 토의한 그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출근길의 길지 않은 시간에도 모든 사업을 새로운 관점에서 설계하고 작전할수 있는 방법론을 찾기 위해 애쓰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보느라니 미래과학자거리의 대통로를 따라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모두가 정녕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드바삐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무궤도전차안에서 책을 펼쳐들고 깊은 사색에 잠겨있는 모습들…
희열과 랑만에 넘친 약동의 기백이 한껏 느껴지는 출근길이였다.그 들끓는 분위기를 가슴에 안아보느라니 당의 불같은 호소에 접하고 승리의 신심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힘차게 내짚는 온 나라 인민의 힘찬 발걸음소리가 쿵쿵 들려오는듯싶었다.
미래과학자거리상징탑의 낯익은 글발 《미래》, 금빛으로 번쩍이는 그 글발도 무심히 바라볼수 없었다.
다가올 앞날을 미래라고 한다.하지만 그냥 다가온다는 의미만으로야 어찌 우리 조국의 미래를 다 말할수 있으랴.
교원, 연구사들의 신심넘친 발걸음에 보폭을 따라세우며 그 글발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도 약동하는 젊음으로 끝없이 번영할 내 조국의 모습, 세월을 주름잡으며 눈앞에 다가오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갈 불같은 열의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더 밝고 창창한 앞날에 대한 신심이 백배해지고 그로 하여 더욱 상쾌한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출근길이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룡
약동의 기상 넘치는 출근길
청신한 기운이 약동하는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이다.
새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정든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모두의 걸음걸이에서 힘찬 기백이 느껴진다.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용기백배 전진하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를 한눈에 볼수 있는것이 아마도 미래과학자거리특유의 아침풍경인듯싶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걸음을 다그치는 사람들속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들인 손순일, 송학진선생들의 모습도 보인다.
《우리는 늘 아침출근길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면서 더 좋은 래일을 당겨오기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설계하군 합니다.》
그들은 오늘 출근길에서도 과정안을 새롭게 혁신하는 문제, 전수식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을 대담하게 연구조에 망라시켜 실천속에서 키우는 문제들을 론의하고있었다.며칠전에도 출근길에서 서로 만나 학생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기 위한 교원들호상간 자질향상경쟁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는 문제를 열정적으로 토의한 그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출근길의 길지 않은 시간에도 모든 사업을 새로운 관점에서 설계하고 작전할수 있는 방법론을 찾기 위해 애쓰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보느라니 미래과학자거리의 대통로를 따라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모두가 정녕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드바삐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무궤도전차안에서 책을 펼쳐들고 깊은 사색에 잠겨있는 모습들…
희열과 랑만에 넘친 약동의 기백이 한껏 느껴지는 출근길이였다.그 들끓는 분위기를 가슴에 안아보느라니 당의 불같은 호소에 접하고 승리의 신심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힘차게 내짚는 온 나라 인민의 힘찬 발걸음소리가 쿵쿵 들려오는듯싶었다.
미래과학자거리상징탑의 낯익은 글발 《미래》, 금빛으로 번쩍이는 그 글발도 무심히 바라볼수 없었다.
다가올 앞날을 미래라고 한다.하지만 그냥 다가온다는 의미만으로야 어찌 우리 조국의 미래를 다 말할수 있으랴.
교원, 연구사들의 신심넘친 발걸음에 보폭을 따라세우며 그 글발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도 약동하는 젊음으로 끝없이 번영할 내 조국의 모습, 세월을 주름잡으며 눈앞에 다가오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갈 불같은 열의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더 밝고 창창한 앞날에 대한 신심이 백배해지고 그로 하여 더욱 상쾌한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출근길이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룡
民族传统 处处是爱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자
사진으로 보는 고유한 미풍량속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은 이 땅에서 대대로 살아오면서 아름다운 생활양식과 풍습들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왔다.
그 고유한 미풍량속은 세월의 언덕넘어 오늘도 련면히 이어지고있다.
민속놀이로 흥겨운 광장의 이채로운 풍경이며 뜻깊은 명절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큰절을 올리는 귀여운 어린이들, 한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서로 모여앉아 의좋게 지내는 모습…
보면 볼수록 절로 마음이 흥그러워지고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는 긍지로 가슴을 부풀게 한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민속적으로 전해오는 좋은 관습들에는 민족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와 정서가 반영되여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기쁜 일이 있으면 의례히 이웃들을 청하여 함께 즐기였고 이웃에게 슬픈 일이 생기면 찾아가 아픔을 서로 나누며 정을 두터이하였다.
부모들을 잘 모시고 처자를 사랑하며 웃사람과 스승을 존경하고 따르는것, 손님을 잘 맞이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는것도 우리 민족의 고상한 미풍량속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 금세기초까지만 하여도 우리 나라에는 무전려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자기 집이나 마을에 찾아오는 나그네들이 돈을 내지 않아도 밥을 먹여주고 잠을 재워주는것이 조선의 풍속이였다고, 이런 풍속에 대해서는 서양사람들도 몹시 부러워하였다고 쓰시였다.
이런 아름다운 생활양식과 풍속을 가지고있는것은 민족의 자랑이 아니랴.
사진들은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였어도 민족의 우수한 미풍량속이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족의 정서와 향기가 차넘치는 우리의 생활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자
사진으로 보는 고유한 미풍량속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은 이 땅에서 대대로 살아오면서 아름다운 생활양식과 풍습들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왔다.
그 고유한 미풍량속은 세월의 언덕넘어 오늘도 련면히 이어지고있다.
민속놀이로 흥겨운 광장의 이채로운 풍경이며 뜻깊은 명절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큰절을 올리는 귀여운 어린이들, 한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서로 모여앉아 의좋게 지내는 모습…
보면 볼수록 절로 마음이 흥그러워지고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는 긍지로 가슴을 부풀게 한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민속적으로 전해오는 좋은 관습들에는 민족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와 정서가 반영되여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기쁜 일이 있으면 의례히 이웃들을 청하여 함께 즐기였고 이웃에게 슬픈 일이 생기면 찾아가 아픔을 서로 나누며 정을 두터이하였다.
부모들을 잘 모시고 처자를 사랑하며 웃사람과 스승을 존경하고 따르는것, 손님을 잘 맞이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는것도 우리 민족의 고상한 미풍량속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 금세기초까지만 하여도 우리 나라에는 무전려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자기 집이나 마을에 찾아오는 나그네들이 돈을 내지 않아도 밥을 먹여주고 잠을 재워주는것이 조선의 풍속이였다고, 이런 풍속에 대해서는 서양사람들도 몹시 부러워하였다고 쓰시였다.
이런 아름다운 생활양식과 풍속을 가지고있는것은 민족의 자랑이 아니랴.
사진들은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였어도 민족의 우수한 미풍량속이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족의 정서와 향기가 차넘치는 우리의 생활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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