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너도 모든 사랑을 가지고 너만 사랑하는 멋진 남자가 만날 것이다.너 믿어?"
"아니..믿지 못하겠어.."
친구의 위로..
비록 난 상상력도 풍부하지만..
근데 이렇게 가정된 미래를 누가 믿겠는가?
엉..정말 13살 소녀가 아닌데..
그래서 이제는 볼 수 있는 현실과 마음속에 진실한 느낌을 더욱 믿는다..
혹시 이게 바로 성장 과정인가?
혹시 이것도 성숙한 변화일까..?
몰라...

엉..사실 오늘 왕자도 드라마 촬영 부분 언급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새벽의 기온은 더욱 추워져..
그래서 나도 속도를 내야겠지..
아무튼..내가 직접 만든 담요의 따뜻함..
정말 그에게 전해주고 싶어..[失望][失望]

#태형아_27번째_생일축하해


“너에겐 나만 아는 모습이 있어，
한여름밤 오는 첫눈같이，
믿기지 않는 기적 같은 놀라운 순간 넌，
I'm falling for your eyes,
I just want to be where you are. ”

“那边飞着的海鸥，其中的一只栽进了月亮里”

211227 twicetagram
여러분-!드디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연을 아주 재미있고 행복하게 마무리 했네요…
아직까지도 사실 믿기지 않고 너무 좋았어서 얼떨떨해요.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잘했다는 거겠죠?
이런 시기에도 우리 공연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늘 좋은 에너지 이번에도 큰 힘을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2021년 올 한해 모두 수고 많으셨고 정말 고생 많았어요 TWICE 곁에 계셔 주신 그리고 도와 주신 많은 언니 오빠들께도 감사 드리구요.
무엇보다도 우리 아홉명 트와이스 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해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행복하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