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 hyun.jxx0_p: 사진첩을 보며 내가 지내온 과거의 시간들을 되짚어 보았다.
16살 때부터
나는 방탄소년단을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존경한다.
내가 꿈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셨고
그렇게 꾼 꿈을 이룰 수 있게 어떤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원동력이 내게 되어주셨다
과거도 현재도 나는 그분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보고 느끼며 여러 가지 목표치를 도달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더 열심히 해서 방탄소년단 선배님들 처럼 위대한 가수이자 배우가 될 것이다 화이팅 !!!
#许玹準[超话]# HYUNJUN
#朴智旻[超话]# JIMIN
#金泰亨[超话]# V

#许玹準[超话]##防弹少年团[超话]#

《TWICE华丽回归! 迷你8辑[Feel Special]写真照42P。 - 哔哩哔哩专栏》专辑封面前言

继上半年4月回归的人气组合“TWICE”携迷你八辑《Feel Special》又和大家见面了，同名主打歌《Feel Special》“너로 인해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에서 특별한 무엇이 된다”唱出了在漆黑如黑夜的心灵隧道中漫步时,那些珍贵的人们带来的激动人心的瞬间。这首歌曲是由JYP社长朴振英在和TWICE的对话中获得灵感而创作的歌曲，把出道后的4年里克服的在工作中艰难的瞬间和经历的情感设成歌曲的起点，为观众展示了九人九色的魅力，用华丽的概念和视觉给大众带来视觉上的享https://t.cn/A6cWao4W

Posted nkc8001 -
여전히 90년대 발라드를 찾아 듣는 아재들에게
황치열님의 발라드는 한줄기 빛같은 존재✨

‘조조할인’ 코너 출연을 위해 대기중인 치열님이
그래서 더 반가웠다

미니앨범 흥하시길

(feat. 금손 김수산 선생)

#mbc #뉴스투데이 #조조할인 #황치열 #안녕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