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15
ins: kwakdongyeon0
*광복절
한살 한살 커 갈수록 매년 만나던 8월 15일의 의미가 새삼 다르게 느껴집니다.
지나간, 또 앞으로 맞이할 수많은 8월 15일들이 있어 감사하고 자랑스럽고 벅찹니다.
역사 속 우리 선조들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부끄럼 없는, 굳건한 대한의 청년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ins: kwakdongyeon0
*광복절
한살 한살 커 갈수록 매년 만나던 8월 15일의 의미가 새삼 다르게 느껴집니다.
지나간, 또 앞으로 맞이할 수많은 8월 15일들이 있어 감사하고 자랑스럽고 벅찹니다.
역사 속 우리 선조들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부끄럼 없는, 굳건한 대한의 청년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 藍夜
<너와 나의 거리>'너'는 달이고요. '나'는 나예요. 그러니까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인 거죠. 작년 6월 23일이 슈퍼문이 뜬 날이었죠. 그날이 되면 너와 내가 더 가까워지고 네가 내 손에 닿지 않을까? 이런 희망을 품은 남자의 바보 같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 푸른밤 종현입니다
洪氏姐妹新作《还魂》上线，又一部魔幻巨作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작가 홍자매의 신작 환혼,홍자매 작가 하면 쾌걸춘향부터 호텔 델루나까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을 써온 작가이기 때문에 기대가 큰데, 이번 드라마 환혼!洪氏姐妹新作《还魂》将接档剧《我们的蓝调》。说起洪氏姐妹，从《豪杰春香》到《德鲁纳酒店》，她们创作过很多观众们喜闻乐见的影视作品，此次新剧《还魂》也是期待满满！从海报氛围来看，这是一部正经的古装剧。但如果你看了预告片，就会发现这是一部轻松愉悦的“混搭古装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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