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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이 기획 굿즈 넘 이쁘고 배려심의 완결판이야! 역시 울 석진이야!
석진아, 이번 굿즈에 많은 신경을 써줘서 너무 고맙고 고생했어. 너무 좋고 맘에 들어. 이 시국에 항상 건강하고 빨리 회복하자!!
석진이 잠옷 넘넘 이뻐! 고생했어 고마워!
진아, 대박의 기획력으로 쏟아부은 아이디어와 배려심은 찐감동 그 자체야!
석진아 심혈과 정성을 다한 구석구석 다 감동이야, 고마워!
석진이가 보여주는 정성은 언제나 명불허전이야. 몸 언능 회복하자, 사랑해!
김석진 창의력은 누구를 따라 올 수 없지!!
다재다능한 너의 재능을 파자마에서 봤어 역시 김석진 체고체고!!
니 덕에 우리가 구매할 파자마는 좋은 품질의 굿즈일거라고 생각해 알려줘서 고마워
아침과 저녁 컨셉의 파자마라니, 누구도 생각 못한 아이디어! 석지나 칭찬해!!
석지나 나 이거 사서 낼 출근길에 입으려고ㅎㅎ 침대면 어떠하리 삼쉴이면 어떠하리
가격은 차치할 문제고, 석진이가 이쁘게 만든 잠옷이라 그게 젤로 빛나는 거.
석진이 착장 시절부터 찾던 잠옷이야. 넘 이쁘고 기획부터 참여한 석진이 생각과 정성이 들어가서 더 특별해. 정성에 감동이고 앞으로도 빛나는 석진표 아이디어 더 기대할게!
석지나, 우리한테 이쁜 잠옷을 선사해 줘서 넘 감동이야~ 어마어마하게 잘했어!
석진아 사랑해, 고생했어. 정말 수고했어.
석진아 너무 고생 많고 수고했어 고마워! 석진이 잠옷 이쁨 뿜뿜이야. 맘에 쏙들어!
월와핸 디자이너가 만든 잘 생긴 파자마 입는 기분이 어떨까? 넘 기대 된당
석지니가 만든 모든 제품은 항상 고퀄의 제품과 인기템들이야. 그거 알지?
석진이 기획 굿즈 넘 이쁘고 배려심의 완결판이야! 역시 울 석진이야!
석진아, 이번 굿즈에 많은 신경을 써줘서 너무 고맙고 고생했어. 너무 좋고 맘에 들어. 이 시국에 항상 건강하고 빨리 회복하자!!
석진이 잠옷 넘넘 이뻐! 고생했어 고마워!
진아, 대박의 기획력으로 쏟아부은 아이디어와 배려심은 찐감동 그 자체야!
석진아 심혈과 정성을 다한 구석구석 다 감동이야, 고마워!
석진이가 보여주는 정성은 언제나 명불허전이야. 몸 언능 회복하자, 사랑해!
김석진 창의력은 누구를 따라 올 수 없지!!
다재다능한 너의 재능을 파자마에서 봤어 역시 김석진 체고체고!!
니 덕에 우리가 구매할 파자마는 좋은 품질의 굿즈일거라고 생각해 알려줘서 고마워
아침과 저녁 컨셉의 파자마라니, 누구도 생각 못한 아이디어! 석지나 칭찬해!!
석지나 나 이거 사서 낼 출근길에 입으려고ㅎㅎ 침대면 어떠하리 삼쉴이면 어떠하리
가격은 차치할 문제고, 석진이가 이쁘게 만든 잠옷이라 그게 젤로 빛나는 거.
석진이 착장 시절부터 찾던 잠옷이야. 넘 이쁘고 기획부터 참여한 석진이 생각과 정성이 들어가서 더 특별해. 정성에 감동이고 앞으로도 빛나는 석진표 아이디어 더 기대할게!
석지나, 우리한테 이쁜 잠옷을 선사해 줘서 넘 감동이야~ 어마어마하게 잘했어!
석진아 사랑해, 고생했어. 정말 수고했어.
석진아 너무 고생 많고 수고했어 고마워! 석진이 잠옷 이쁨 뿜뿜이야. 맘에 쏙들어!
월와핸 디자이너가 만든 잘 생긴 파자마 입는 기분이 어떨까? 넘 기대 된당
석지니가 만든 모든 제품은 항상 고퀄의 제품과 인기템들이야. 그거 알지?
211219#金智恩JieunKim# ins更新
사실 준비했던 인사 들이 많은데
긴장을 해버려서 급하게 제 감사를 전하게 될것 같아 짧게 인사하고 내려와 이렇게 인사를 다시 전합니다!
우선 저에게는 제 인생 첫 시상식이라 함께 자리 하는것만으로도 설레는데, 이렇게 의미있고 뜻깊은 상 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설렘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더 열심히 하란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좋은 연기로 꼭 꼭 보답 하겠습니다
첫주연작이라 특별하기도 하고 부족한것도 많고 아쉬운점도 많았는데 정말 주변에 계신 분들이 아니였으면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도 없었을거에요
특히 저를 믿고 제이를 맡겨주신 김성용 감독님 과 박석호 작가님! 덕분에 검은태양을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믿고 의지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오늘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또 늘 저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던 승우 감독님 과 예쁘게 화면에 담아주신 명준 감독님, 늘 웃으며 반겨 주시던 재복피디님 지하피디님 그리고 현장에서 저와 늘 밝게 인사를 주고 받았던 우리 모든 검은태양 팀들 한분 한분 모두 빠짐없이 정말 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이가 있었어요 진심으로 서로 이름을 불러가며 인사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언젠가 우리 꼭 다시 만나요!
그리고 함께 출연한 우리 배우 선배님들! 동료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 했던 기억들 모두 가슴에 새겨 더 멋진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특히 늘 따듯하게 안아주고 격려해주던 우리 박하선 선배님
그리고... 아낌 없이 많은 가르쳐 주시고 아직도 많은 도움을 전해주고 있는 우리 남궁선배님~~!!ㅎㅎ
선배님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꼭 보답할게요!!!
진짜 진심.
올 한해 검은태양으로 많은 시간을 채워 보냈는데
마지막 까지 함께 채워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가득 채워진 만큼 저도 나누면서 살아갈게요♥️
마지막으로!
유제이를 위해 함께 고민해주던 든든한 우리 팀 은지쌤 지은쌤 현지실장님 보화언니 민경이 우리 정원이! 함께 만들어줘서 고마웠고 여러분이 없었으면 저도 없었을 고에요, 진심.
지금의 민지 병국 시호 와 함께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닷
현석이도 고생했고 우리 모단매 지금처럼 잘부탁해용♥️
묵묵히 응원해주는 우리 HB회사식구들 과
언제 어디서든 응원해주는 팬들도 너무너무 고맙고,
정말 마지막으로
배우라는 길을 선택한 딸을 걱정하면서도 늘
응원해주고 기다려주고 든든하게 지켜준 우리 가족들
말로 표현못해도 항상 고마워 정말 많이 사랑해
마음이 크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헿,,
두서 없지만 그냥 마음이 크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그럼 모두 저처럼 설레는 연말 되시길 바랄게요!!
사실 준비했던 인사 들이 많은데
긴장을 해버려서 급하게 제 감사를 전하게 될것 같아 짧게 인사하고 내려와 이렇게 인사를 다시 전합니다!
우선 저에게는 제 인생 첫 시상식이라 함께 자리 하는것만으로도 설레는데, 이렇게 의미있고 뜻깊은 상 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설렘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더 열심히 하란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좋은 연기로 꼭 꼭 보답 하겠습니다
첫주연작이라 특별하기도 하고 부족한것도 많고 아쉬운점도 많았는데 정말 주변에 계신 분들이 아니였으면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도 없었을거에요
특히 저를 믿고 제이를 맡겨주신 김성용 감독님 과 박석호 작가님! 덕분에 검은태양을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믿고 의지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오늘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또 늘 저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던 승우 감독님 과 예쁘게 화면에 담아주신 명준 감독님, 늘 웃으며 반겨 주시던 재복피디님 지하피디님 그리고 현장에서 저와 늘 밝게 인사를 주고 받았던 우리 모든 검은태양 팀들 한분 한분 모두 빠짐없이 정말 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이가 있었어요 진심으로 서로 이름을 불러가며 인사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언젠가 우리 꼭 다시 만나요!
그리고 함께 출연한 우리 배우 선배님들! 동료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 했던 기억들 모두 가슴에 새겨 더 멋진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특히 늘 따듯하게 안아주고 격려해주던 우리 박하선 선배님
그리고... 아낌 없이 많은 가르쳐 주시고 아직도 많은 도움을 전해주고 있는 우리 남궁선배님~~!!ㅎㅎ
선배님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꼭 보답할게요!!!
진짜 진심.
올 한해 검은태양으로 많은 시간을 채워 보냈는데
마지막 까지 함께 채워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가득 채워진 만큼 저도 나누면서 살아갈게요♥️
마지막으로!
유제이를 위해 함께 고민해주던 든든한 우리 팀 은지쌤 지은쌤 현지실장님 보화언니 민경이 우리 정원이! 함께 만들어줘서 고마웠고 여러분이 없었으면 저도 없었을 고에요, 진심.
지금의 민지 병국 시호 와 함께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닷
현석이도 고생했고 우리 모단매 지금처럼 잘부탁해용♥️
묵묵히 응원해주는 우리 HB회사식구들 과
언제 어디서든 응원해주는 팬들도 너무너무 고맙고,
정말 마지막으로
배우라는 길을 선택한 딸을 걱정하면서도 늘
응원해주고 기다려주고 든든하게 지켜준 우리 가족들
말로 표현못해도 항상 고마워 정말 많이 사랑해
마음이 크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헿,,
두서 없지만 그냥 마음이 크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그럼 모두 저처럼 설레는 연말 되시길 바랄게요!!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펼친 선군의 천만리
선군, 조용히 외워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오른다.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지만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영구불멸할 업적이 얼마나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인가.
사랑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켜주시려, 우리 인민에게 맑고 푸른 하늘만을 펼쳐주시려 그처럼 눈물겨운 천만고생을 겪으시며 선군장정의 험난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치신 선군의 길이 있어 이 땅에는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위대한 강국의 시대가 장엄히 펼쳐질수 있은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덧쌓일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불러보는 노래들이 있다.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내 조국의 밝은 달아》, 《붉은 철령》, 《초도의 파도소리》, 《오성산을 생각하자》,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우리 장군님을 그리며 전체 인민이 간절한 념원과 불타는 소원을 담아 격조높이 구가한 잊지 못할 노래들이다.
이 나라의 령이란 령은 다 넘으시고 산이란 산은 거의나 오르시며 선군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업적을 수천수만곡의 노래에 담은들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선군의 자욱자욱을 따라 울려퍼진 수많은 노래들을 모두 합치면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이 되고 선군령도의 리정표가 될것이다.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위대한것인가.우리 인민은 어찌하여 어버이장군님 따라 걸어온 선군의 길을 그토록 아름답게 추억하는것인가.
초도!지금도 그날의 배길을 잊을수가 없다.
집채같은 파도가 물보라를 휘뿌리며 사정없이 방파제를 때릴 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전사들을 찾아가는 자신의 앞길은 그 어떤 사나운 격랑도 폭풍도 막지 못한다고, 군인들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하시며 초도에로의 배길에 오르시였다.
장군님께서 타신 고속정은 세찬 파도에 금시 뒤집힐것만 같았다.촬영기까지 파손되고 배가 너무 뒤흔들려 사진 한장 남길수가 없었다.
하지만 력사의 그 항해길은 내 조국의 푸른 바다우에 영원히 새기였다.위대한 선군령장의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의지를, 병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정녕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에 초도의 풍랑길과도 같은 험난한 고비들이 그 얼마였던가.
길이 멀고 험해도 일없다고, 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미끄러져내리는 야전차를 몸소 미시며 오성산에도 주저없이 오르신 우리 장군님,
나의 병사들과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강행군할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백날을 호강하는것보다 더 좋다고 하시며 우리 장군님 끝없이 새기신 선군장정의 그 한걸음한걸음은 그대로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무적의 용사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이였고 불패의 군사강국을 떠받드는 하나하나의 초석이였다.
그 어떤 시련의 불구름도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을 절대로 흐리지 못하게 하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억척불변의 의지였다.
병사들이 부르는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들으실 때마다 눈물을 지으시던 그이,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을 위해 준엄한 선군길에 오르신 만단사연이 눈앞에 어려와 위대한 장군님의 추억은 그리도 뜨거우시였으리라.
천만고생을 다하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을 우리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내 나라의 푸른 하늘, 그것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선군의 천만리를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결정체였다.시련의 불구름앞에서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이였다.
참다운 애국은 수호라는 말이 있다.한평생 인민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시였을뿐 아니라 무적의 총대로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맑고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불세출의 선군령장,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그 하늘을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욱 굳건히 지켜주고계시거니 그 하늘아래서 인민은 심장으로 부르고있다.
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내 조국의 정든 하늘을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갈 신념의 노래를.
본사기자 리수정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펼친 선군의 천만리
선군, 조용히 외워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오른다.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지만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영구불멸할 업적이 얼마나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인가.
사랑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켜주시려, 우리 인민에게 맑고 푸른 하늘만을 펼쳐주시려 그처럼 눈물겨운 천만고생을 겪으시며 선군장정의 험난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치신 선군의 길이 있어 이 땅에는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위대한 강국의 시대가 장엄히 펼쳐질수 있은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덧쌓일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불러보는 노래들이 있다.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내 조국의 밝은 달아》, 《붉은 철령》, 《초도의 파도소리》, 《오성산을 생각하자》,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우리 장군님을 그리며 전체 인민이 간절한 념원과 불타는 소원을 담아 격조높이 구가한 잊지 못할 노래들이다.
이 나라의 령이란 령은 다 넘으시고 산이란 산은 거의나 오르시며 선군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업적을 수천수만곡의 노래에 담은들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선군의 자욱자욱을 따라 울려퍼진 수많은 노래들을 모두 합치면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이 되고 선군령도의 리정표가 될것이다.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위대한것인가.우리 인민은 어찌하여 어버이장군님 따라 걸어온 선군의 길을 그토록 아름답게 추억하는것인가.
초도!지금도 그날의 배길을 잊을수가 없다.
집채같은 파도가 물보라를 휘뿌리며 사정없이 방파제를 때릴 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전사들을 찾아가는 자신의 앞길은 그 어떤 사나운 격랑도 폭풍도 막지 못한다고, 군인들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하시며 초도에로의 배길에 오르시였다.
장군님께서 타신 고속정은 세찬 파도에 금시 뒤집힐것만 같았다.촬영기까지 파손되고 배가 너무 뒤흔들려 사진 한장 남길수가 없었다.
하지만 력사의 그 항해길은 내 조국의 푸른 바다우에 영원히 새기였다.위대한 선군령장의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의지를, 병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정녕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에 초도의 풍랑길과도 같은 험난한 고비들이 그 얼마였던가.
길이 멀고 험해도 일없다고, 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미끄러져내리는 야전차를 몸소 미시며 오성산에도 주저없이 오르신 우리 장군님,
나의 병사들과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강행군할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백날을 호강하는것보다 더 좋다고 하시며 우리 장군님 끝없이 새기신 선군장정의 그 한걸음한걸음은 그대로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무적의 용사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이였고 불패의 군사강국을 떠받드는 하나하나의 초석이였다.
그 어떤 시련의 불구름도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을 절대로 흐리지 못하게 하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억척불변의 의지였다.
병사들이 부르는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들으실 때마다 눈물을 지으시던 그이,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을 위해 준엄한 선군길에 오르신 만단사연이 눈앞에 어려와 위대한 장군님의 추억은 그리도 뜨거우시였으리라.
천만고생을 다하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을 우리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내 나라의 푸른 하늘, 그것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선군의 천만리를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결정체였다.시련의 불구름앞에서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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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의 푸른 하늘!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그 하늘을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욱 굳건히 지켜주고계시거니 그 하늘아래서 인민은 심장으로 부르고있다.
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내 조국의 정든 하늘을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갈 신념의 노래를.
본사기자 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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