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 곁에 있고 싶어 딱 붙어서 / 我就想在你身边
봄이 지나갈 때까지 / 直到春天都过去
五月的最后一天赶紧把春季立绘发了!去年谁说置顶那张图这俩小孩看着好凶来着(……)于是画了Lily版!其实是去年7月的草稿今年五月初才想起来,画完又已经是5月底……当社畜真的好难噢实在是太忙了忙到图画完也忘记发。。。
总之今天刚deliver了其中一个大项目!下午也解封了!!快乐地准备迎接夏天啦!!
#FF14# #最终幻想14# #Marokintana#
봄이 지나갈 때까지 / 直到春天都过去
五月的最后一天赶紧把春季立绘发了!去年谁说置顶那张图这俩小孩看着好凶来着(……)于是画了Lily版!其实是去年7月的草稿今年五月初才想起来,画完又已经是5月底……当社畜真的好难噢实在是太忙了忙到图画完也忘记发。。。
总之今天刚deliver了其中一个大项目!下午也解封了!!快乐地准备迎接夏天啦!!
#FF14# #最终幻想14# #Marokintana#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공연 련일 진행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행사와 열병식에 참가한 인민군장병들이 공훈국가합창단과 국방성협주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의 력사적인 탄생일에 성대한 열병식으로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기술적강세를 만방에 과시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전군의 각급 부대 지휘관들이 한생토록 간직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데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인민군장병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공연장소에 차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감사의 정이 장내에 끓어솟는 속에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는 백두밀림에서 닻을 올리고 90성상의 전투적려정을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과 위대한 승리로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곡목들이 올랐다.
설한풍이 휩쓰는 혈전광야에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수령의 가르치심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였던 우리 혁명의 제1세대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불요불굴의 투쟁정신을 구가하는 빨찌산노래련곡이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피바다, 전화의 불바다를 헤치며 우리 국가의 억년 드놀지 않을 초석을 다졌고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 혁명무력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은 항일선렬들의 불멸의 공적은 총잡은 혁명전사들이 대를 이어 계승하고 빛내여나가야 할 숭고한 귀감이라는 진리가 곡목마다에 맥동쳤다.
조선로동당기를 제일군기로 힘차게 나붓기며 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혁명의 년대기들에 높이 울렸던 군가들은 장내를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항일의 7련대, 전화의 근위부대 지휘관들처럼 오직 수령밖에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제일호위병, 불패의 강군의 용장, 용병이 될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를 고조시키며 새시대의 군가가 련이어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기적과 변혁을 안아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혁명무력이 이룩한 경이적인 발전상과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의 정신도덕적풍모를 과시하는 곡목들은 장병들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우리 조국의 무한대한 힘과 존엄을 재운 주체병기로 당중앙이 명령만 내리면 적진을 일격에 불바다로 만들고 승리의 축포를 쏴올릴 인민군장병들의 전투적열광이 충천하는 노래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4.25의 정신, 4.25의 기상을 안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강력한 무장으로 담보해나가는 우리 혁명무력이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최전방에 서있기에 위대한 당, 위대한 조국, 위대한 인민의 위업은 승승장구하리라는 확신을 백배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를 체현한 최정예강군, 백전백승하는 혁명무력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우리 당의 영광, 우리 인민의 영광,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광을 만방에 떨쳐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행사와 열병식에 참가한 인민군장병들이 공훈국가합창단과 국방성협주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의 력사적인 탄생일에 성대한 열병식으로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기술적강세를 만방에 과시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전군의 각급 부대 지휘관들이 한생토록 간직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데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인민군장병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공연장소에 차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감사의 정이 장내에 끓어솟는 속에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는 백두밀림에서 닻을 올리고 90성상의 전투적려정을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과 위대한 승리로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곡목들이 올랐다.
설한풍이 휩쓰는 혈전광야에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수령의 가르치심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였던 우리 혁명의 제1세대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불요불굴의 투쟁정신을 구가하는 빨찌산노래련곡이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피바다, 전화의 불바다를 헤치며 우리 국가의 억년 드놀지 않을 초석을 다졌고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 혁명무력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은 항일선렬들의 불멸의 공적은 총잡은 혁명전사들이 대를 이어 계승하고 빛내여나가야 할 숭고한 귀감이라는 진리가 곡목마다에 맥동쳤다.
조선로동당기를 제일군기로 힘차게 나붓기며 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혁명의 년대기들에 높이 울렸던 군가들은 장내를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항일의 7련대, 전화의 근위부대 지휘관들처럼 오직 수령밖에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제일호위병, 불패의 강군의 용장, 용병이 될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를 고조시키며 새시대의 군가가 련이어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기적과 변혁을 안아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혁명무력이 이룩한 경이적인 발전상과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의 정신도덕적풍모를 과시하는 곡목들은 장병들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우리 조국의 무한대한 힘과 존엄을 재운 주체병기로 당중앙이 명령만 내리면 적진을 일격에 불바다로 만들고 승리의 축포를 쏴올릴 인민군장병들의 전투적열광이 충천하는 노래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4.25의 정신, 4.25의 기상을 안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강력한 무장으로 담보해나가는 우리 혁명무력이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최전방에 서있기에 위대한 당, 위대한 조국, 위대한 인민의 위업은 승승장구하리라는 확신을 백배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를 체현한 최정예강군, 백전백승하는 혁명무력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우리 당의 영광, 우리 인민의 영광,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광을 만방에 떨쳐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報道] 盧炯旭 장관, 韓-Egypt infra協力强化方案 摸索
* 韓-Egypt頂上forum 成果 잇는다
* 交通dept. 장관 만나 鐵道協力 强化 · kinh tê協力擴大方案 論議
登錄日: 2022-02-25
盧炯旭 국토교통부 장관은 2月 23日부터 2月 25日까지 3日間 Egypt를 訪問하여 Cairo Metro電動車供給項目 受注를 支援하고 韓-Egypt間 infra協力强化 等 kinh tê協力擴大方案에 對하여 論議하였다고 公開했다.
此番 訪問은 지난 1月 문재인 대통령의 Egypt 訪問 時 締結한 10億弗 規模의 ‘韓-Egypt 차관 支援 諒解覺書(MOU)*’ 後續措置의 一環으로 이뤄졌으며, 2012年부터 約 1兆圓 規模의 Cairo Metro 1·2·3號線電動車供給項目에 旣 協力한 바 있는 韓企이 Egypt內에서 競爭力을 高이고 Egypt를 橋頭堡로 中東·Africa地域에 進出을 圖謀할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된다.
* 中東 UAE·Saudi·Egypt 정상 訪問(2022.1.15∼22) 中 Egypt Abdul Fatah al-Sisi 대통령 招請으로 訪問 *鐵道·metro 等 大型infra *親環境energy *敎育分野 協力强化를 爲해 締結
Africa聯合 會長*이자 Arab圈 最大人口 持는 Egypt(1億 300萬名)는 Suez運河 等 强點을 持는 나라로 中東·Africa市場 進出을 爲한 橋頭堡로서 chiến lược價値가 大 국가이다.
* 2002年 公式 出帆한 泛Africa機構로 55個 會員국으로 活動 中
韓-Egypt 양국은 1995年 修交 以來 海外建設, 大型工程, 知能型交通體系(ITS) 等 多樣한 分野에서 協力해왔으며, 1976年 韓企이 Egypt의 infra建設工程에 最初 進出한 以來 至今 海外建設累積受注額은 約 52億弗(約 6兆 2,000億圓)를 記錄한 것으로 나타났다.
又한, Egypt 정부가 重點的으로 推進하고 있는 鐵道現代化工程*에는 約 3.6億弗 規模의 對外kinh tê協力기금(EDCF)을 支援하였으며, 此中 Nag Hammadi∼Luxor 區間(118km)에는 韓企이 主要partner로 參與하고 있다.
* Egypt를 縱斷하는 基幹交通網(Alexandria-Cairo-High Dam鐵道)을 現代化하는 大規模工程으로, Nag Hammadi∼Luxor 區間(118km, 1.1億弗)과 Luxor-High Dam (224km. 2.5億弗)을 連續 支援
特히, 昨年 1月 대통령 訪問을 契機로 對策的方向性이 一致하여 韓-Egypt間 kinh tê協力效果가 倍加될 것으로 期待되는 Egypt發展chiến lược ‘Vision 2030*’과 韓版new deal을 함께 具現할 수 있는 信息通信技術(ICT), 持續可能energy, 科學技術高等敎育 分野의 有望工程을 共同 推進하기로 合議하였으며, 水素tram, Suez運河 曳引船 LNG 轉換, 海水淡水化project 似은 親環境infra構築 分野에서도 더 高은 次元의 協力方案을 摸索해 나가고 있다.
* 2015.3月 發表한 持續可能發展chiến lược으로 2030年까지 世界 30位圈국가로 跳躍하는 것을 目標로 kinh tê, energy, 都市開發, 環境 等 12個 細部分野 革新
盧炯旭 장관은 2月 24日(木) Egypt Kamel Al-Wazir 交通dept. 장관을 遇* Cairo Metro 2·3號線電動車追加供給項目(320칸, 約 7,842億)에 對한 양국의 協力 强化方案과 재원 調達方案에 對해서 緊密히 協議하였으며, 特히, 양국 정부 간(G2G) 協力을 通해 協力의 基盤을 廣히고 韓企의 受注競爭力을 强化하는 “韓-Egypt鐵道協力諒解覺書(MOU)”를 締結하였다.
此席에서 盧炯旭 장관은, “優秀한 技術力을 持춘 韓企이 smart city, 知能型交通體系 等 多樣한 分野에서 具體的인 協力工程을 推進할 수 있도록 G2G協力을 通해 ODA候補工程을 積極 發掘해 나갈 것”이라고 强調하면서, 此를 通해, “韓-Egypt間 協力의 成功事例가 相生發展의 協力model로 具現되어 제3국으로 共同進出을 圖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gypt交通dept. 카멜 장관은 “最尖端技術力을 保有한 韓은 Egypt의 鐵道分野協力은 勿論 smart city, 親環境都市를 함께 할 最適의 partner”라고 强調하면서, “多樣한 分野에서 韓 經驗을 學고 此를 通해 韓-Egypt間 互惠의 協力關係를 한 층 더 發展시켜 나갈 것”이라고 和答하였다.
마지막으로, 盧炯旭 장관은 Egypt現地 進出企業과의 懇談會 席에서, “韓은 世界的인 水準의 技術力을 基盤으로 海外에서 多은 實績을 積은 韓企들이 Egypt의 都市鐵道, 海水淡水化 等 交通·水資源infra擴充과 plant工程에 多이 參與할 수 있도록 積極的으로 支援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 韓-Egypt頂上forum 成果 잇는다
* 交通dept. 장관 만나 鐵道協力 强化 · kinh tê協力擴大方案 論議
登錄日: 2022-02-25
盧炯旭 국토교통부 장관은 2月 23日부터 2月 25日까지 3日間 Egypt를 訪問하여 Cairo Metro電動車供給項目 受注를 支援하고 韓-Egypt間 infra協力强化 等 kinh tê協力擴大方案에 對하여 論議하였다고 公開했다.
此番 訪問은 지난 1月 문재인 대통령의 Egypt 訪問 時 締結한 10億弗 規模의 ‘韓-Egypt 차관 支援 諒解覺書(MOU)*’ 後續措置의 一環으로 이뤄졌으며, 2012年부터 約 1兆圓 規模의 Cairo Metro 1·2·3號線電動車供給項目에 旣 協力한 바 있는 韓企이 Egypt內에서 競爭力을 高이고 Egypt를 橋頭堡로 中東·Africa地域에 進出을 圖謀할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된다.
* 中東 UAE·Saudi·Egypt 정상 訪問(2022.1.15∼22) 中 Egypt Abdul Fatah al-Sisi 대통령 招請으로 訪問 *鐵道·metro 等 大型infra *親環境energy *敎育分野 協力强化를 爲해 締結
Africa聯合 會長*이자 Arab圈 最大人口 持는 Egypt(1億 300萬名)는 Suez運河 等 强點을 持는 나라로 中東·Africa市場 進出을 爲한 橋頭堡로서 chiến lược價値가 大 국가이다.
* 2002年 公式 出帆한 泛Africa機構로 55個 會員국으로 活動 中
韓-Egypt 양국은 1995年 修交 以來 海外建設, 大型工程, 知能型交通體系(ITS) 等 多樣한 分野에서 協力해왔으며, 1976年 韓企이 Egypt의 infra建設工程에 最初 進出한 以來 至今 海外建設累積受注額은 約 52億弗(約 6兆 2,000億圓)를 記錄한 것으로 나타났다.
又한, Egypt 정부가 重點的으로 推進하고 있는 鐵道現代化工程*에는 約 3.6億弗 規模의 對外kinh tê協力기금(EDCF)을 支援하였으며, 此中 Nag Hammadi∼Luxor 區間(118km)에는 韓企이 主要partner로 參與하고 있다.
* Egypt를 縱斷하는 基幹交通網(Alexandria-Cairo-High Dam鐵道)을 現代化하는 大規模工程으로, Nag Hammadi∼Luxor 區間(118km, 1.1億弗)과 Luxor-High Dam (224km. 2.5億弗)을 連續 支援
特히, 昨年 1月 대통령 訪問을 契機로 對策的方向性이 一致하여 韓-Egypt間 kinh tê協力效果가 倍加될 것으로 期待되는 Egypt發展chiến lược ‘Vision 2030*’과 韓版new deal을 함께 具現할 수 있는 信息通信技術(ICT), 持續可能energy, 科學技術高等敎育 分野의 有望工程을 共同 推進하기로 合議하였으며, 水素tram, Suez運河 曳引船 LNG 轉換, 海水淡水化project 似은 親環境infra構築 分野에서도 더 高은 次元의 協力方案을 摸索해 나가고 있다.
* 2015.3月 發表한 持續可能發展chiến lược으로 2030年까지 世界 30位圈국가로 跳躍하는 것을 目標로 kinh tê, energy, 都市開發, 環境 等 12個 細部分野 革新
盧炯旭 장관은 2月 24日(木) Egypt Kamel Al-Wazir 交通dept. 장관을 遇* Cairo Metro 2·3號線電動車追加供給項目(320칸, 約 7,842億)에 對한 양국의 協力 强化方案과 재원 調達方案에 對해서 緊密히 協議하였으며, 特히, 양국 정부 간(G2G) 協力을 通해 協力의 基盤을 廣히고 韓企의 受注競爭力을 强化하는 “韓-Egypt鐵道協力諒解覺書(MOU)”를 締結하였다.
此席에서 盧炯旭 장관은, “優秀한 技術力을 持춘 韓企이 smart city, 知能型交通體系 等 多樣한 分野에서 具體的인 協力工程을 推進할 수 있도록 G2G協力을 通해 ODA候補工程을 積極 發掘해 나갈 것”이라고 强調하면서, 此를 通해, “韓-Egypt間 協力의 成功事例가 相生發展의 協力model로 具現되어 제3국으로 共同進出을 圖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gypt交通dept. 카멜 장관은 “最尖端技術力을 保有한 韓은 Egypt의 鐵道分野協力은 勿論 smart city, 親環境都市를 함께 할 最適의 partner”라고 强調하면서, “多樣한 分野에서 韓 經驗을 學고 此를 通해 韓-Egypt間 互惠의 協力關係를 한 층 더 發展시켜 나갈 것”이라고 和答하였다.
마지막으로, 盧炯旭 장관은 Egypt現地 進出企業과의 懇談會 席에서, “韓은 世界的인 水準의 技術力을 基盤으로 海外에서 多은 實績을 積은 韓企들이 Egypt의 都市鐵道, 海水淡水化 等 交通·水資源infra擴充과 plant工程에 多이 參與할 수 있도록 積極的으로 支援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