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想回杭州啊 那段时间天气也很好 还不用戴口罩 每天都自由自在地 想去哪儿玩就去哪儿玩 今天的天气也好好啊 好想再去西湖玩
작년에 항주에 있을 때는 날씨만 좋으면 놀러나갔는데, 올해는 한국에서 코로나로 집에만 있으니 우울하네요 괜히 중국에서 찍은 사진 뒤적이기
#韩国##杭州##西湖##春日变美季# https://t.cn/EPNSnow
작년에 항주에 있을 때는 날씨만 좋으면 놀러나갔는데, 올해는 한국에서 코로나로 집에만 있으니 우울하네요 괜히 중국에서 찍은 사진 뒤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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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大統領 彈劾' 請願 146萬名에서 마감…歷代 2番째
지난해 5月 '自由韓國黨 解體' 183萬에 이어 두番째
125萬 '文 大統領 應援'과 勢對決
(서울=뉴스1) 구교운 記者 =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에 對한 政府의 對應을 批判하며 文在寅 大統領 彈劾을 促求한 靑瓦臺 請願이 最終 146萬이 넘는 同意를 얻고 5日 마무리됐다.
지난해 5月 '自由韓國黨 解散 請願'(183萬1900名)에 이어 歷代 請願 中 2番째로 많은 參與 人員을 記錄했다.
文 大統領 彈劾 促求 請願은 지난달 4日 揭載돼 30日 만인 이날 146萬9023名의 同意를 얻고 終了됐다. 靑瓦臺 請願은 30日 以內 20萬名 以上 國民의 同意를 얻을 境遇 靑瓦臺 關係者가 答辯을 내놓게 된다.
請願人은 글에서 "우한 肺炎 事態에 있어 文 大統領의 對處를 보면 볼수록, 大韓民國의 大統領이 아닌 中國의 大統領을 보는 듯하다"며 "더 以上은 지켜만 볼 수 없다. 文 大統領을 우리나라 大統領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主張했다.
이 請願글은 지난달 25日 答辯 基準인 20萬名을 達成한 뒤 參與者가 急增해 27日 100萬名을 넘겼다. 20萬名의 同意를 받는 데 21日 걸렸는데 以後 3日 동안 80萬名 넘게 急增한 것이다.
더불어民主黨의 '大邱·慶北 封鎖措置' 發言(지난달 25日), 박능후 保健福祉部長官의 '코로나 事態의 가장 큰 原因은 中國에서 들어온 韓國人' 發言(지난달 26日) 等 論難이 原因이 된 것 아니냐는 分析이 나왔다.
온라인에선 靑瓦臺 홈페이지上 文 大統領 彈劾 促求 請願 글에 對한 同意 數字가 줄었다가 늘어났다는 等 靑瓦臺가 請願 參與 人員 數를 造作한 것 아니냐는 疑惑이 提起되기도 했다. 反對로 彈劾을 促求하는 쪽에서 '매크로'를 利用해 參與 人員 數字를 造作한 것 아니냐는 疑惑도 나왔다.
彈劾 請願글은 '文 大統領 應援' 請願글과 勢對決을 펼치기도 했다. 應援 請願은 彈劾 請願 參與 人員이 急增하던 지난달 26日 請願 揭示板에 올라와 5日 午後 2時50分 現在 125萬5000餘名을 記錄하고 있다. 마감이 오는 27日까지인 만큼 彈劾 請願 參與 人員을 넘어설지도 關心事다.
請願人은 "수많은 假짜뉴스가 大統領님 및 疾病管理本部 그리고 大韓民國 各 部處를 힘들게 하고 있지만 수많은 大韓民國 國民들은 '文在寅 大統領'님을 믿고 應援하고 있다"면서 "이 어려운 時期는 大統領님과 함께 반드시 이겨낼 것이며 大韓民國 國民 大多數는 政府에 對한 信賴로 함께 克服해나갈 거라 믿어 疑心치 않는다"고 文 大統領을 應援했다.
國會 請願 揭示板에도 '文 大統領 彈劾' 促求 글이 올라와 10萬名 以上의 同意를 얻고 지난 4日 國會 法制司法委員會에 回附됐다.
코로나19와 關聯 지난달 22日 揭示된 '新天地예수고 證據帳幕宣傳(新天地) 强制 解體' 請願글度 이날 午後 3時 現在 123萬餘名을 記錄하고 있다.
kukoo@news1.kr
지난해 5月 '自由韓國黨 解體' 183萬에 이어 두番째
125萬 '文 大統領 應援'과 勢對決
(서울=뉴스1) 구교운 記者 =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에 對한 政府의 對應을 批判하며 文在寅 大統領 彈劾을 促求한 靑瓦臺 請願이 最終 146萬이 넘는 同意를 얻고 5日 마무리됐다.
지난해 5月 '自由韓國黨 解散 請願'(183萬1900名)에 이어 歷代 請願 中 2番째로 많은 參與 人員을 記錄했다.
文 大統領 彈劾 促求 請願은 지난달 4日 揭載돼 30日 만인 이날 146萬9023名의 同意를 얻고 終了됐다. 靑瓦臺 請願은 30日 以內 20萬名 以上 國民의 同意를 얻을 境遇 靑瓦臺 關係者가 答辯을 내놓게 된다.
請願人은 글에서 "우한 肺炎 事態에 있어 文 大統領의 對處를 보면 볼수록, 大韓民國의 大統領이 아닌 中國의 大統領을 보는 듯하다"며 "더 以上은 지켜만 볼 수 없다. 文 大統領을 우리나라 大統領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主張했다.
이 請願글은 지난달 25日 答辯 基準인 20萬名을 達成한 뒤 參與者가 急增해 27日 100萬名을 넘겼다. 20萬名의 同意를 받는 데 21日 걸렸는데 以後 3日 동안 80萬名 넘게 急增한 것이다.
더불어民主黨의 '大邱·慶北 封鎖措置' 發言(지난달 25日), 박능후 保健福祉部長官의 '코로나 事態의 가장 큰 原因은 中國에서 들어온 韓國人' 發言(지난달 26日) 等 論難이 原因이 된 것 아니냐는 分析이 나왔다.
온라인에선 靑瓦臺 홈페이지上 文 大統領 彈劾 促求 請願 글에 對한 同意 數字가 줄었다가 늘어났다는 等 靑瓦臺가 請願 參與 人員 數를 造作한 것 아니냐는 疑惑이 提起되기도 했다. 反對로 彈劾을 促求하는 쪽에서 '매크로'를 利用해 參與 人員 數字를 造作한 것 아니냐는 疑惑도 나왔다.
彈劾 請願글은 '文 大統領 應援' 請願글과 勢對決을 펼치기도 했다. 應援 請願은 彈劾 請願 參與 人員이 急增하던 지난달 26日 請願 揭示板에 올라와 5日 午後 2時50分 現在 125萬5000餘名을 記錄하고 있다. 마감이 오는 27日까지인 만큼 彈劾 請願 參與 人員을 넘어설지도 關心事다.
請願人은 "수많은 假짜뉴스가 大統領님 및 疾病管理本部 그리고 大韓民國 各 部處를 힘들게 하고 있지만 수많은 大韓民國 國民들은 '文在寅 大統領'님을 믿고 應援하고 있다"면서 "이 어려운 時期는 大統領님과 함께 반드시 이겨낼 것이며 大韓民國 國民 大多數는 政府에 對한 信賴로 함께 克服해나갈 거라 믿어 疑心치 않는다"고 文 大統領을 應援했다.
國會 請願 揭示板에도 '文 大統領 彈劾' 促求 글이 올라와 10萬名 以上의 同意를 얻고 지난 4日 國會 法制司法委員會에 回附됐다.
코로나19와 關聯 지난달 22日 揭示된 '新天地예수고 證據帳幕宣傳(新天地) 强制 解體' 請願글度 이날 午後 3時 現在 123萬餘名을 記錄하고 있다.
kukoo@news1.kr
【推歌】是蝶雪呀
나만 빼고 다 행복한 것만 같아,
好像除了我大家都很幸福,
우는 것보다 웃을 때가 더 아파,
比起哭泣 笑的时候让我更加痛苦
내 영원이 돼줘 내 이름 불러줘,
请成为我的永远吧 请呼唤我的名字吧
세상의 끝에서 forever together,
在这个世界尽头 我们永远相伴
너와 나 함께라면 하늘 위를 달려,
若我与你一起 便能奔跑在天空之上
지금 날 데려가 줘 우리라는 마법에,
现在请将我带到名为我们的魔法里去吧
네 눈물로 주문을 만들자,
用你的泪水创造出咒语吧,
다신 울지 않게,
我不会再让你哭泣。
这几句真的太喜欢了所以挑不出来…大黑真的非常会写歌!
个人觉得这是带着魔法气息,温柔但是催泪的一首歌。渴望逃离现实,对生活感到无力但是期盼未来有一丝光明的感觉。想要得到拯救吧……?果然大黑真的很懂青春啊…能写出这样的歌词真的非常迫切的想知道都经历了什么。歌词和含义真的很值得细品,我觉得是很有价值的一首歌!(糟了字数太多了
나만 빼고 다 행복한 것만 같아,
好像除了我大家都很幸福,
우는 것보다 웃을 때가 더 아파,
比起哭泣 笑的时候让我更加痛苦
내 영원이 돼줘 내 이름 불러줘,
请成为我的永远吧 请呼唤我的名字吧
세상의 끝에서 forever together,
在这个世界尽头 我们永远相伴
너와 나 함께라면 하늘 위를 달려,
若我与你一起 便能奔跑在天空之上
지금 날 데려가 줘 우리라는 마법에,
现在请将我带到名为我们的魔法里去吧
네 눈물로 주문을 만들자,
用你的泪水创造出咒语吧,
다신 울지 않게,
我不会再让你哭泣。
这几句真的太喜欢了所以挑不出来…大黑真的非常会写歌!
个人觉得这是带着魔法气息,温柔但是催泪的一首歌。渴望逃离现实,对生活感到无力但是期盼未来有一丝光明的感觉。想要得到拯救吧……?果然大黑真的很懂青春啊…能写出这样的歌词真的非常迫切的想知道都经历了什么。歌词和含义真的很值得细品,我觉得是很有价值的一首歌!(糟了字数太多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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