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韩双语新闻】文在寅与国民对话:任期内最大成果是韩国国家地位的提升 / 문 대통령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는 한국 위상 높아진 것"···'국민과의 대화' 출연
韩国总统文在寅21日在首尔汝矣岛KBS直播大厅举行的长达100分钟的《2021与民对话》直播节目中表示,任期内取得的最大成果是包括K-防疫在内的大韩民国国家地位的提升。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로 "K-방역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꼽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10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1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文在寅表示,不仅在经济领域,在民主主义、防疫、保健、医疗、文化、国防、外交、国际合作等所有领域韩国都跻身世界前十,国家地位的不断提升是期间最重要的成果。
이어 "경제뿐 아니라 민주주의·방역·보건·의료·문화·국방력·외교·국제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 톱 10으로 인정받을 만큼 국가 위상이 높아진 게 성과"라고 덧붙였다.
对于新型冠状病毒疫情文在寅表示,其他国家虽比韩国疫苗接种速度较快,但接种率上有所局限。出现了接种疫苗后恢复日常,但因疫情加剧,再次采取封锁措施的情况。而在韩国,虽没有义务必需接种疫苗,但大多数人自发参与接种,遵守防疫守则,我坚信韩国比任何国家都更能在克服新冠疫情的过程中做出表率。
문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관련해 "해외의 경우 백신 접종이 우리보다 훨씬 빨랐지만 접종률에 한계를 보이고 백신 접종이 높아져 일상 회복을 했다가 확산세가 거세져서 다시 봉쇄 조치하는 나라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아도 많은 분이 자발적으로 접종에 참여해주고 계시고, 방역 수칙도 잘 준수하고 계신다"며 "어느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코로나는 모범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对于“通过K-防疫取得了令全世界瞩目和认可的成果”评价,文在寅表示K-防疫的成果是属于全体国民的,感谢提供协助的国民,以及为此献身的防疫医疗工作人员。
이날 한 패널이 “K-방역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인정하는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하자 문 대통령은 "K-방역의 성과는 우리 온 국민이 함께 이룬 것"이라며 "협조해주신 국민들과 헌신해주신 우리 방역진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文在寅还强调称,现在韩国在众多领域都跻身世界前十,这不是我们的主观评价,而是世界所做出的客观评价。这不仅仅是现韩国政府所取得的成就,而是历届政府和国民在长时间内积累的成果。
문 대통령은 "이제 한국은 모든 면에서 톱 10의 나라가 됐다"며 "이것은 우리의 주관적 평가가 아니라 세계가 하는 객관적 평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성취는 우리 정부만이 이룬 성취가 아니다. 역대 모든 정부의 성취가 모인 것이고, 결국 오랜 시간 우리 국민들이 이룬 성취"라고 덧붙였다.
文在寅表示,为使国民生活水平与国家地位相吻合,政府将竭尽全力。
문 대통령은 "정부도 국가적 위상에 걸맞게 국민의 삶이 향상되도록 마지막까지 국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当天是继2019年11月19日之后,文在寅时隔两年再次参加与国民对话。此次对话以“为克服新冠危机的防疫及民生经济”为主题,不同年龄、性别及地区的300名普通民众以线上及线下方式参与了当天的节目。
이날 국민과의 대화는 2019년 11월 19일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졌다.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방역·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화에는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해 선정된 300명의 국민 패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韩宣网11月22日电(记者金惠麟 徐爱英)
韩国总统文在寅21日在首尔汝矣岛KBS直播大厅举行的长达100分钟的《2021与民对话》直播节目中表示,任期内取得的最大成果是包括K-防疫在内的大韩民国国家地位的提升。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로 "K-방역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꼽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10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1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文在寅表示,不仅在经济领域,在民主主义、防疫、保健、医疗、文化、国防、外交、国际合作等所有领域韩国都跻身世界前十,国家地位的不断提升是期间最重要的成果。
이어 "경제뿐 아니라 민주주의·방역·보건·의료·문화·국방력·외교·국제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 톱 10으로 인정받을 만큼 국가 위상이 높아진 게 성과"라고 덧붙였다.
对于新型冠状病毒疫情文在寅表示,其他国家虽比韩国疫苗接种速度较快,但接种率上有所局限。出现了接种疫苗后恢复日常,但因疫情加剧,再次采取封锁措施的情况。而在韩国,虽没有义务必需接种疫苗,但大多数人自发参与接种,遵守防疫守则,我坚信韩国比任何国家都更能在克服新冠疫情的过程中做出表率。
문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관련해 "해외의 경우 백신 접종이 우리보다 훨씬 빨랐지만 접종률에 한계를 보이고 백신 접종이 높아져 일상 회복을 했다가 확산세가 거세져서 다시 봉쇄 조치하는 나라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아도 많은 분이 자발적으로 접종에 참여해주고 계시고, 방역 수칙도 잘 준수하고 계신다"며 "어느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코로나는 모범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对于“通过K-防疫取得了令全世界瞩目和认可的成果”评价,文在寅表示K-防疫的成果是属于全体国民的,感谢提供协助的国民,以及为此献身的防疫医疗工作人员。
이날 한 패널이 “K-방역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인정하는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하자 문 대통령은 "K-방역의 성과는 우리 온 국민이 함께 이룬 것"이라며 "협조해주신 국민들과 헌신해주신 우리 방역진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文在寅还强调称,现在韩国在众多领域都跻身世界前十,这不是我们的主观评价,而是世界所做出的客观评价。这不仅仅是现韩国政府所取得的成就,而是历届政府和国民在长时间内积累的成果。
문 대통령은 "이제 한국은 모든 면에서 톱 10의 나라가 됐다"며 "이것은 우리의 주관적 평가가 아니라 세계가 하는 객관적 평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성취는 우리 정부만이 이룬 성취가 아니다. 역대 모든 정부의 성취가 모인 것이고, 결국 오랜 시간 우리 국민들이 이룬 성취"라고 덧붙였다.
文在寅表示,为使国民生活水平与国家地位相吻合,政府将竭尽全力。
문 대통령은 "정부도 국가적 위상에 걸맞게 국민의 삶이 향상되도록 마지막까지 국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当天是继2019年11月19日之后,文在寅时隔两年再次参加与国民对话。此次对话以“为克服新冠危机的防疫及民生经济”为主题,不同年龄、性别及地区的300名普通民众以线上及线下方式参与了当天的节目。
이날 국민과의 대화는 2019년 11월 19일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졌다.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방역·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화에는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해 선정된 300명의 국민 패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韩宣网11月22日电(记者金惠麟 徐爱英)
【中韩双语新闻】韩国2030年减排目标上调至40% 将截至2050年实现"净零碳排放" / 정부, 탄소중립목표 최종안 확정···2030년 40% 감축, 2050년 순배출 제로
韩国政府决定将2030国家自主贡献(NDC)目标从原先的26.3%上调至40%,并将截至2050年实现"净零碳排放"。为了将碳排放降到最低,将截至2050年全面停止煤炭发电。
한국 정부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고, 2050년에는 '순배출량 0(넷제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확정했다.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2050년까지 석탄 발전을 전면중단한다.
10月18日,在首尔龙山区弩督岛,文在寅出席2050碳中和委员会第二次全体会议,在此情况下,政府敲定“2030国家自主贡献(NDC)目标”和“2050碳中和方案”。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18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심의하고 의결했다.
碳中和委员会决定将2030国家自主贡献目标从原先的26.3%上调至40%。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관련해 탄소중립위원회는 지금까지 정부가 유지해 온 2018년 대비 26.3% 감축안에서 목표를 상향해 40%를 감축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政府敲定了A案和B案。A案包括全面停止火力发电;B案包括将全面停止煤炭发电,利用部分液化天然气(LNG),但积极利用碳捕集、利用与封存(CCUS)等新技术。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관련해서는 화력발전을 전면 중단해 배출 자체를 최대한 줄이는 A안, 화력발전 중 석탄발전은 중단하고 액화천연가스(LNG)를 일부 남기는 대신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CCUS)을 비롯한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B안 등 2가지 안을 최종안으로 확정했다.
政府通过了2个方案,以便将至2050年变通应对。2个方案都是在阐明政府将截至2050年实现"净零碳排放"的立场。
2050년까지 제반 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가지 안을 모두 채택했다. 석탄발전을 전면 중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고 '순배출량 0'의 원칙에는 변화가 없다.
此次方案是今年8月政府发表草案后,听取产业界、市民社会等各阶层的意见来制定的。
이번 안은 지난 8월 초안이 발표된 후 산업계,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文在寅当天在会议表示,减少温室气体排放量和实现碳中和将左右国家命运。并称,该方案包括了最大限度地减少排放量、发展吸收技术、扩大吸收量的意志。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은 국가 명운이 걸린 일"이라며 "각 부문별로 최대한의 배출량 감축 의지와 흡수 기술 발전, 흡수량 확대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他还称,通过韩国的低碳技术和投资,将支持技术后进国家的减排努力,为实现碳中和做出贡献。并称,这将成为韩国产业和低碳技术进军海外市场的机会。
이어 “우리의 저탄소 기술과 투자를 통해 후발국들의 감축 노력을 지원해 전 지구적 차원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며 "국내 저탄소 기술과 산업이 해외진출을 확대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했다.
文在寅表示,明年将投入约12万亿韩元的预算,继续扩大财政。
문 대통령은 "내년 예산을 약 12조 원으로 대폭 늘려 재정 지원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政府将在下周举行的国务会议上审议最终敲定,并于11月在英国举行的联合国气候变化框架公约缔约方大会上公布新目标。
정부는 이번 안을 다음 주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하고, 다음 달 영국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韩宣网10月19日电(记者金恩英 金吕真)
韩国政府决定将2030国家自主贡献(NDC)目标从原先的26.3%上调至40%,并将截至2050年实现"净零碳排放"。为了将碳排放降到最低,将截至2050年全面停止煤炭发电。
한국 정부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고, 2050년에는 '순배출량 0(넷제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확정했다.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2050년까지 석탄 발전을 전면중단한다.
10月18日,在首尔龙山区弩督岛,文在寅出席2050碳中和委员会第二次全体会议,在此情况下,政府敲定“2030国家自主贡献(NDC)目标”和“2050碳中和方案”。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18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심의하고 의결했다.
碳中和委员会决定将2030国家自主贡献目标从原先的26.3%上调至40%。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관련해 탄소중립위원회는 지금까지 정부가 유지해 온 2018년 대비 26.3% 감축안에서 목표를 상향해 40%를 감축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政府敲定了A案和B案。A案包括全面停止火力发电;B案包括将全面停止煤炭发电,利用部分液化天然气(LNG),但积极利用碳捕集、利用与封存(CCUS)等新技术。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관련해서는 화력발전을 전면 중단해 배출 자체를 최대한 줄이는 A안, 화력발전 중 석탄발전은 중단하고 액화천연가스(LNG)를 일부 남기는 대신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CCUS)을 비롯한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B안 등 2가지 안을 최종안으로 확정했다.
政府通过了2个方案,以便将至2050年变通应对。2个方案都是在阐明政府将截至2050年实现"净零碳排放"的立场。
2050년까지 제반 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가지 안을 모두 채택했다. 석탄발전을 전면 중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고 '순배출량 0'의 원칙에는 변화가 없다.
此次方案是今年8月政府发表草案后,听取产业界、市民社会等各阶层的意见来制定的。
이번 안은 지난 8월 초안이 발표된 후 산업계,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文在寅当天在会议表示,减少温室气体排放量和实现碳中和将左右国家命运。并称,该方案包括了最大限度地减少排放量、发展吸收技术、扩大吸收量的意志。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은 국가 명운이 걸린 일"이라며 "각 부문별로 최대한의 배출량 감축 의지와 흡수 기술 발전, 흡수량 확대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他还称,通过韩国的低碳技术和投资,将支持技术后进国家的减排努力,为实现碳中和做出贡献。并称,这将成为韩国产业和低碳技术进军海外市场的机会。
이어 “우리의 저탄소 기술과 투자를 통해 후발국들의 감축 노력을 지원해 전 지구적 차원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며 "국내 저탄소 기술과 산업이 해외진출을 확대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했다.
文在寅表示,明年将投入约12万亿韩元的预算,继续扩大财政。
문 대통령은 "내년 예산을 약 12조 원으로 대폭 늘려 재정 지원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政府将在下周举行的国务会议上审议最终敲定,并于11月在英国举行的联合国气候变化框架公约缔约方大会上公布新目标。
정부는 이번 안을 다음 주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하고, 다음 달 영국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韩宣网10月19日电(记者金恩英 金吕真)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국가부흥의 선차적과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과학기술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차대한 임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발전과 혁신은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긴절한 문제로 나서고있다.류례없는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전환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해나가자면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혁신해나가야 한다.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와 시대적추세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야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도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고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도 강력히 추진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생산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워 그들이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해나가도록 하는것이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되게 할데 대한 문제, 과학연구부문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시급히 푸는것을 종자로, 기본과제, 선결과업으로 삼고 연구개발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문제 등 과학기술발전과 혁신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열고 성스러운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혁명발전의 관건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에 진행된 당 제8차대회는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발전지향적인 표대를 세우고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의 구체적인 과업들을 명확히 제시하였다.5개년계획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방대한 투쟁과업들을 제기일에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면 우리의 전진은 지체되게 되고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관철할수 없게 된다.
과학기술은 우리 국가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며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나라의 경제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다같이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방대한 투쟁목표도, 농작물배치를 대담하게 바꾸어 벼농사와 밀, 보리농사에로 방향전환을 해야 하는 중대한 투쟁과업도, 수도건설과 함께 지방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치는 거창한 전투도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을 전제로 하고있다.
지금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이 적지 않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추켜세우고 경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이룩하자고 해도 그렇고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자고 해도 과학기술발전에 최대의 박차를 가해야 한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다름아닌 과학기술력이며 우리가 살아나갈 유일한 출로도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제힘으로 일떠서는것이다.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곧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이다.과학기술전선에서 탐구전, 창조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 때 사회주의건설전반이 기운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전도를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나라의 전도, 국력경쟁에서의 승패는 과학기술분야에서 앞서나가는가 못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과학기술을 홀시하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망하게 된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장기적인 봉쇄속에서도 사소한 침체를 모르고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바로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에 있다.우리 당은 일찌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한데 기초하여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기술중시를 강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웠다.사상과 총대, 과학기술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고난과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고 민족번영의 활로가 열려지게 되였다.가장 혁명적인 사상과 총대에 최신과학기술이 결합되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이것은 우리의 사회주의발전행로를 통하여 뚜렷이 확증된 진리이다.
자본주의를 압도하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더 높이 발양시켜나가자고 해도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지금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과학기술성과들이 극소수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더욱 극대화되고있다.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과학기술발전이 철저히 국력강화와 인민의 복리증진에 지향복종되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창조자, 실질적인 향유자로 되여 우리식 사회주의전진을 적극 추동해나가고있다.자본주의는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립장이다.우리 당의 위대한 과학기술중시사상이 있고 풍부한 경험과 튼튼한 토대가 있는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과학기술전선이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막강한 국가방위력은 우리의 국방과학의 높은 수준과 발전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우리가 달성한 이 거대한 성과들은 그 누구의 선사품이 아니며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도 아니다.우리 당의 혁명적인 국방강화정책을 무조건적이며 절대적인 실천행동으로 받들어온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의 희생적인 투쟁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적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며 나라의 종합적과학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들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는것이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참모습이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기의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모든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과학기술중시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내 나라, 내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모든것이 흥하는 참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할것이다.
김철룡
-국가과학원 레이자연구소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과학기술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차대한 임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발전과 혁신은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긴절한 문제로 나서고있다.류례없는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전환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해나가자면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혁신해나가야 한다.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와 시대적추세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야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도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고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도 강력히 추진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생산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워 그들이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해나가도록 하는것이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되게 할데 대한 문제, 과학연구부문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시급히 푸는것을 종자로, 기본과제, 선결과업으로 삼고 연구개발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문제 등 과학기술발전과 혁신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열고 성스러운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혁명발전의 관건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에 진행된 당 제8차대회는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발전지향적인 표대를 세우고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의 구체적인 과업들을 명확히 제시하였다.5개년계획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방대한 투쟁과업들을 제기일에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면 우리의 전진은 지체되게 되고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관철할수 없게 된다.
과학기술은 우리 국가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며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나라의 경제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다같이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방대한 투쟁목표도, 농작물배치를 대담하게 바꾸어 벼농사와 밀, 보리농사에로 방향전환을 해야 하는 중대한 투쟁과업도, 수도건설과 함께 지방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치는 거창한 전투도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을 전제로 하고있다.
지금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이 적지 않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추켜세우고 경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이룩하자고 해도 그렇고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자고 해도 과학기술발전에 최대의 박차를 가해야 한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다름아닌 과학기술력이며 우리가 살아나갈 유일한 출로도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제힘으로 일떠서는것이다.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곧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이다.과학기술전선에서 탐구전, 창조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 때 사회주의건설전반이 기운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전도를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나라의 전도, 국력경쟁에서의 승패는 과학기술분야에서 앞서나가는가 못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과학기술을 홀시하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망하게 된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장기적인 봉쇄속에서도 사소한 침체를 모르고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바로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에 있다.우리 당은 일찌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한데 기초하여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기술중시를 강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웠다.사상과 총대, 과학기술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고난과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고 민족번영의 활로가 열려지게 되였다.가장 혁명적인 사상과 총대에 최신과학기술이 결합되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이것은 우리의 사회주의발전행로를 통하여 뚜렷이 확증된 진리이다.
자본주의를 압도하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더 높이 발양시켜나가자고 해도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지금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과학기술성과들이 극소수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더욱 극대화되고있다.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과학기술발전이 철저히 국력강화와 인민의 복리증진에 지향복종되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창조자, 실질적인 향유자로 되여 우리식 사회주의전진을 적극 추동해나가고있다.자본주의는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립장이다.우리 당의 위대한 과학기술중시사상이 있고 풍부한 경험과 튼튼한 토대가 있는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과학기술전선이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막강한 국가방위력은 우리의 국방과학의 높은 수준과 발전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우리가 달성한 이 거대한 성과들은 그 누구의 선사품이 아니며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도 아니다.우리 당의 혁명적인 국방강화정책을 무조건적이며 절대적인 실천행동으로 받들어온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의 희생적인 투쟁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적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며 나라의 종합적과학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들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는것이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참모습이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기의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모든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과학기술중시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내 나라, 내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모든것이 흥하는 참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할것이다.
김철룡
-국가과학원 레이자연구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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