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彬[超话]#D17#玄彬爱的迫降# 最近发生的一些事，让人感叹。世事无常，一些说不出口的话，还是该及时说，欧巴，想你了[悲伤]

그 말

-남태주

보고 싶었다.
많이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남겨두는 말은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입속에 남아서 그 말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

我想你了
很想你

即使如此
直到最后留存的那句话
就是 我爱你
我爱你

我希望留存在口中的这句话
能成为了花朵
变成了香气
变成歌声……

#이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글과 말을 당신에게 전해 드리고 싶다#

距离接宝贝回家的日子还有
D－381❄️
D－431
晚安啦～
“우리의 네모 칸은 bloom
我们的四角框 bloom
엄지손가락으로 장미꽃을 피워
用大拇指绽放玫瑰花
향기에 취할 것 같아 우
好似沉醉在香气之中 woo
오직 둘만의 비밀의 정원
只有我们知道的秘密花园
I feel bloom I feel bloom I feel bloom
I feel bloom I feel bloom I feel bloom
너에게 한 송이를 더 보내
给你再送去一束” ​​​

작곡 제목 보고파

점점 어둠이 내 시야에 찾아 올때
나는 초초하기 보다는 두려워 절망에 잠들죠
그때 누군가 흐릿한 형태로
물체 뒤에 빛을 내며 아직 희망이 있어
용기를 내라고 내 눈꺼풀을 두들겨 오죠
시간이 더 흘러가기전에
가장 행복한 장면을 눈과 머리, 심장에 품어
온기를 가득채워서 낭비해가는 시간 속에
보관해
모두 장애라는 큰 장애물로
겨울에 오갈데 없는 길 잃은 고양이처럼
나를 불쌍하게 볼때
그는 작은 그릇에 우유와 고양이만의 특별식을줘
밤을 볼 수있는 빛을 품어 나오게 도왔죠
그리고 봄이 찾아와 사랑에 빠져
자신을 닮은 진짜 가족을 안게 했죠
그게 첫사랑이 운명의 사랑을 낳은 시작점이었죠
그렇게 시작된 우리 인연은 봄의 아지랑이처럼
피어올라 하늘의 꽃, 중독있는 담배향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