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오후에 밀크티를 주문했다.
사실 이것도 일종의 특별한 습관일 것이다.
일할 때..
집중력이 필요할 때..
난 정말 밀크티 없으면 절대 안 돼.
ㅋㅋ...
우리 엄마는 나의 이런 특성을 알고있었지만 이해하지 못하셨는데.
음..혹시 이 세상에 나를 이해해 줄 사람 있을까?
됐어.사실 이젠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솔직히..이 웨이보를 올리기전에..
모든 원고 심사 임무를 방금 마쳤네.
ㅎㅎ..사실 나도 깜짝 놀랐어...
하지만 난 정말 더 많은 정력과 노력을 기울였는데.
아무튼..
경여아~진짜 잘했어.[抱一抱][抱一抱]
오늘 너의 눈도 머리도 다 수고했다..

음..새로운 창작 영감은 다 슬픈 글씨들이었다.
죽음.
예전에는 이 일에 대해 별다른 상상을 하지 않았는데..
하지만 지난주 가장 힘들었을 때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올랐어...
아무튼..아마 내일은 적어놓을 걸..
오늘 진짜 너무 힘들었다..
그럼..자야겠다.
잘 자.
꿈속의 저 멀리 있는 그대.[月亮][月亮][微风][微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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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눈 속에는 혼란으로 가득한 용의 도시가 비춰졌고,
그 붉은 빛은 티 없이 깨끗했다. 」

⏱ 각성의 시간,
아인 스크롤 '가까운 듯 먼'을 만나보세요.

翻译：
「 他的眼中映着整个混乱的龙城，

那抹红色却干净得不染尘埃。」

⏱ 觉醒时刻，
认识艾因的“咫尺天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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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饭拍高清】210618 音乐剧《Red Book》公演
(cr. mireum_0) ​​​

내가 나라는 이유로 지워지고
(因为我是我的理由被抹去)
나라는 이유로 사라지는
(因为我是我的理由消失了)
티없이 맑은 시대에 새까만 얼룩을 남겨
(在清澈无瑕的时代 留下黑色污迹)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我是谈论我的人)
누군가에게 이해받지 못해도
(就算不被别人理解)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就算没有人爱我)
나는 나로서 충분해
(我对我已经足够了)
괜찮아
(没关系)
이젠..
(现在..)
210618 레드북 커튼콜 *세정 *안나 *레드북
(210618 Red Book谢幕 *世正 *安娜 *Red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