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允在[超话]# 20190829 yunho2154 INS
“目标明确的人，无论走多远的路都能向前走。
可是没有目标的人，再好的路也走不出去。"走在路上发现了好句子，瞬间就紧紧抓住了!很想分享给大家看！
"목표가 확실한 사람은 아무리 거친 길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있다.
그러나 목표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길을 걷다 좋은 글귀를 발견해서 순간 포착! 여러분께 꼭 보여주고 싶었어요^^

주제:아이콘(맥퀸)
작품소개: 작품 속 비즈 장식이 많은 이유란, 런웨이에서 의 화려함을 구현하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표현하고 전체적인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전체 수작업을 했습니다.
자켓 소매는 착용 후 움직임에 여유가 있어 보일수 있도록 비즈를 줄모양으로 바느질했습니다.
등판은 앞판과 같게 디자인하였을 때에, 무겁고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 것 같아 가벼운 느낌이 들게 띄엄뜨엄되어 있는 패턴을 했습니다.
또, 자켓을 크롭으로 변형하였으며, 사회통념상 크롭 자켓은 남성이 착용하지 않는데요. 이러한 통년을 깨는 gender-less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복의 고름을 모티브로 칼라를 길게 내려현대와의 퓨전을 표현했습니다.머리악세사리는 공인으로써의 절제되고 제한되어있는 사생활을 쇠사슬로 묶여있는 모습으로 표현하였다. https://t.cn/R5H6uBg

#아름다운세상 #오준석 #서동현
#천사와 악마

아름다운 세상'의 #서동현이 선과 악의 얼굴을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어른들 앞에서는 착한 모범생, 선호 앞에서는 지독한 가해자였다. 또 준석은 선호의 병원에 홀로 찾아갔다. 준석이는 병상에 누워있는 선호를 보며 "다 너 때문이다"라고 표정 없이 이야기했다. 그리고 강준하가 오자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얼굴을 한 채 돌아봤다.

서동현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을 매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조여정 앞에서 아무런 죄책감 없이 오직 자신 만을 생각하며 원망해, 뛰어난 연기력을 확인시켰다. 서동현의 서늘한 얼굴이 극의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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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과 가해자 두 얼굴의 소년
•악은 '거짓'을 먹고 자라난다.
•악(惡)은 평범하다.

JTBC 아름다운 세상 금 토 밤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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