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许晋哲[超话]#망망한 인파 속에서 너를 만나는 것은 마치 햇빛처럼 마음속으로 비치는 것과 같다. 마치 서로의 집 사이에 있는 7~8년 사이에 서로 만나지 못한 채 그날 서로 알게 되면 서로 알게 될 때까지 이 인생을 암암리에 허락하는 것과 같다. (윈스턴 처칠,가족명언) 나는 원래 별들의 바다를 보러 가서 세상의 모든 경치를 유람하고 싶었지만 부주의로 먼 길에서 너를 만나자 그때부터 너의 풍토에 빠져 죽어버렸다.
茫茫人海中遇见你 如同阳光照进心底 就像彼此的家之间隔着一条小巷 七八年间或许未相见未曾相识 直到那日 相知 相识 相熟 便暗许此生当不负.
我原想去看星辰大海 去游历世间百景 去体味浮生千重 却不小心在遥遥路途中与你相遇 便从此溺毙在你的风情万种里
茫茫人海中遇见你 如同阳光照进心底 就像彼此的家之间隔着一条小巷 七八年间或许未相见未曾相识 直到那日 相知 相识 相熟 便暗许此生当不负.
我原想去看星辰大海 去游历世间百景 去体味浮生千重 却不小心在遥遥路途中与你相遇 便从此溺毙在你的风情万种里
[蛋糕]2020.03.18
지금까지 살면서 오늘같은 생일은 처음이다.
힘들었고 서러웠고 상처줬고 아프게 했으며
감사했고 감동이었고 행복하고 즐거웠다.
인터넷수업을 마냥 긍정적으로 봤던 나였는데
오늘따라 학교수업이 그립다.
역시 모든건 완벽할 수가 없는 법이었다.
나도 힘든데 아이들이야 오죽하랴
인터넷수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학습부담이 얼마나 큰지 심히 느껴졌다
항상 정수만 있을 수는 없는 법,
소학교때까지는 그래도 정수만 배운다.
그래서 정수만 있는 줄 안다.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부수도 배운다.
심지어 무리수까지 배우게 되지만
절대치와 루승때문에 부수와 무리수도
단번에 정수와 유리수로 변한다.
연약한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마이너스생각과
무리수마인드로 삶을 살아가기 일쑤이다.
왜냐하면 대수랑 전혀 다른 기하학적환경이
우리로 하여금 절대치와 루승을
전혀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상황은 우리를 연단시키고
더 나아진 우리가 될 수 있는 허락된 조건이며
나중에 돌이켜보면 다 아름다운 추억일 뿐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다만, 꼭 하고 싶은 말은 “미안하다 얘들아”
인생선배로서 한가지 조언은 꼭 하고싶다.
“심은대로 거두더라”[微风]
지금까지 살면서 오늘같은 생일은 처음이다.
힘들었고 서러웠고 상처줬고 아프게 했으며
감사했고 감동이었고 행복하고 즐거웠다.
인터넷수업을 마냥 긍정적으로 봤던 나였는데
오늘따라 학교수업이 그립다.
역시 모든건 완벽할 수가 없는 법이었다.
나도 힘든데 아이들이야 오죽하랴
인터넷수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학습부담이 얼마나 큰지 심히 느껴졌다
항상 정수만 있을 수는 없는 법,
소학교때까지는 그래도 정수만 배운다.
그래서 정수만 있는 줄 안다.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부수도 배운다.
심지어 무리수까지 배우게 되지만
절대치와 루승때문에 부수와 무리수도
단번에 정수와 유리수로 변한다.
연약한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마이너스생각과
무리수마인드로 삶을 살아가기 일쑤이다.
왜냐하면 대수랑 전혀 다른 기하학적환경이
우리로 하여금 절대치와 루승을
전혀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상황은 우리를 연단시키고
더 나아진 우리가 될 수 있는 허락된 조건이며
나중에 돌이켜보면 다 아름다운 추억일 뿐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다만, 꼭 하고 싶은 말은 “미안하다 얘들아”
인생선배로서 한가지 조언은 꼭 하고싶다.
“심은대로 거두더라”[微风]
【与诗歌相遇】
타인에게 받고 싶은 칭찬과 인정을
스스로에게 해주자.
남이 해주는 건 한계가 있지만,
내가 해줄 때는 받고 싶은 만큼
원없이 받을 수 있다.
손발이 오그라들도록 나를 추켜 세워주자.
“정말 대단해!”, “네가 최고야.”
“해낼 줄 알았어!”, “지금까지도 정말 잘한 거야!”
우리가 그토록 듣고 싶은 말이 아닌가.
想从别人呢里听到的称赞和认可
自己给予自己吧
虽然别人给予的是有限的
但我自己给予的时候
就能想要多少就有多少 尽情地拥有
尽情地夸赞吧 让人手脚蜷曲的程度
“太厉害了!”“你是最棒的”
“就知道你能做到!”“到现在为止真的做得很棒!”
这难道不就是我们那么想听到的话吗?
#将生活写成诗#
타인에게 받고 싶은 칭찬과 인정을
스스로에게 해주자.
남이 해주는 건 한계가 있지만,
내가 해줄 때는 받고 싶은 만큼
원없이 받을 수 있다.
손발이 오그라들도록 나를 추켜 세워주자.
“정말 대단해!”, “네가 최고야.”
“해낼 줄 알았어!”, “지금까지도 정말 잘한 거야!”
우리가 그토록 듣고 싶은 말이 아닌가.
想从别人呢里听到的称赞和认可
自己给予自己吧
虽然别人给予的是有限的
但我自己给予的时候
就能想要多少就有多少 尽情地拥有
尽情地夸赞吧 让人手脚蜷曲的程度
“太厉害了!”“你是最棒的”
“就知道你能做到!”“到现在为止真的做得很棒!”
这难道不就是我们那么想听到的话吗?
#将生活写成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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