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刘台午[超话]#韩国版Marie Claire 8月官方图
marieclairekorea: 卓越，精致，典雅的家电。三星“Chef Collection”和演员刘台午(@teoyoo)的海报公开。如同工匠手制般美丽的面板，配合用户生活方式订制的菲斯克收纳区。不只是看着好看，里面也充满了完美感。不觉得哪里很像刘台午吗?对他的采访现在可以在marie claire网站上看到。 从能够感受到刘台午另一种魅力的美丽影像，到拍摄当天的现场花絮，都会马上公开。
marieclairekorea 빼어나고, 섬세하고, 우아한 가전. 삼성 셰프컬렉션과 함께 한 배우 유태오(@teoyoo)의 화보를 공개합니다. 장인의 손 끝에서 빚은 아름다운 패널,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비스포크 수납존. 보기에만 좋은 게 아닌 속까지 꽉 찬 완벽함. 어딘지 모르게 유태오와 닮았죠? 그와 함께 한 인터뷰는 지금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유태오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영상, 보기만 해도 광대가 올라가는 촬영 날 현장 스케치까지, 모두 곧 공개할게요.
Editor MINJI KIM(@editormj)
Photo CHOI MOON HYUK(@choimoonhyuk)
Stylist KWON SOO HYUN(@eternalk1)
Hair THOMAS
Make Up SENA
Set Stylist Darak(@dara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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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in every way. Samsung Chef Collection meets Yoo Teo.

데이 18

今天也在dear my friend 아직도 여전히～～～～당신을 미련하다~~~
晚上一个人散步的时候一直在循环serendipity 그래 이 모든 걸 우연이 절대 아니야ㅠㅠ 우리의 만남은 바로 운명이다 ㅜㅜ
오늘도 뎡구기과 디미니를 보고 싶고 있다 ..
still with you学的差不多了~~에어컨 소리도 없으면 난 정말 무너질 것 같아ㅠ.ㅠ

#别以为你白就可以不努力[超话]#
Day69 听电台学外语
이 노래는 군대에 가는 친구를 배웅해 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불현듯 만들어졌는데요. 전인권, 윤도현은 비롯한 많은 가수들이 불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에서도 많이 불린다고 해요. 북한에서의 제목은 <떠나는 날의 맹세>인데요. 한국 노래를 듣는 것이 금기되어 있지만 이 노래만큼은 누구나 입대할 때 부르고 또 듣는다고 합니다. 이 노래가 이렇게 널리 알려진 건 바로 김광석 씨가 부르면서있죠. 왜 광석이는 이렇게 일찍 갔다니? 송강호 씨가 출연한 영화<공동경비구역JSA>에서도 나오는 노래이니까 더 유명해졌는데 김광석 씨는 이 노래를 꼭 자신이 불러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어릴 때 만나던 친구가 군대에서 사망하면서 딱 6개월만 군복무를 해서요. 노래 제목처럼 2등병으로 제대했기 때문이었죠. 이 노래는 바로 <2등병의 편지>입니다. 멀리 떠난 그 그리움을 누군가를 자주 흥얼거리는 노래처럼 불러보고 싶습니다. (音乐可以疗愈受伤的心灵，可以交到共同爱好的朋友，可以创造更多附加价值，也可以成为某种回忆，深深地记得曾经那个和你一起听过这首歌的人。)
一听众留言说他和她女朋友在交往时非常的合拍，吃饭聊天看电影，一切都非常的顺利，但自从将她带回家，慢慢地有点东西就变了。比如在家给她煮东西吃，她会说欧巴，你这么会做菜，以前经常做给你前女友吃吧；又或者欧巴，这张照片谁给你拍的啊，是前女友吗？又或者欧巴，家里的装修风格这样是按照前女友的喜好吧…让我不知所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