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기야❤~오늘은 너무 너무 힘들어요…이거는…나의 희망이 아닙니다…어떻게 할 수 있을까…어차피 어쩔 수 없다…爹今天跟我说我该去看看心理医生…是么?我真的心理有问题了么?我想就这样生活下去真的这么不对不正确不应该么?为什么一定要勉强自己…好累…是啊 我是不小了吧…是到年龄了是吧…是该像同龄人差不多一样吧…可能真的是我一个人日子过得太自在了…可能是我经历的太少了…或许真的找个心理医生看看吧…对不起亲爱的…晚安亲爱的~#圭贤#
#TOPIK中级语法#-고 말다
【의미】
어떤 일을 의도하지 않았는데 일어났거나 아주 힘들게 이루었음을 나타낸다.
表示某件事并不想发生,但还是发生了,或者实现地十分困难。
【예문】
1.어제 나는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친구 앞에서 울고 말았다.
我昨天分手了,在前男友面前哭了。
2.감기가 심하게 걸리는 바람에 시험을 망치고 말았다.
重感冒导致我考试都考砸了。
【주의사항】
1.’-고 말다’는 어떤 일을 이루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나타낼 때는 ‘-고 말겠다’를 사용한다.이때는 반드시 말하는 사람이 주어가 되어야 한다.
当’-고 말다’表示要实现某件事的强烈意志时,也可用作‘-고 말겠다’。但这时主语必须是说话的人。
예:(나는) 이번에는 꼭1등을 하고 말겠다.
(나느)다음 등반에서는 꼭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고 말겠다.
명수 씨는 올해에 반드시 담배를 끊고 말겠다.(X)
2.’-고 말다’는 ‘-아/어 버리다’와 바꾸어 사용할 수 있다.또한’-아/어 버리고 말았다’의 형태로 사용하기도 한다.
’-고 말다’可与‘-아/어 버리다’替换使用。而且还可用于’-아/어 버리고 말았다的形式。
예:실수로 높은 곳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실수로 높은 곳에서 떨어져 버렸다.
=실수로 높은 곳에서 떨어져 버리고 말았다.
【의미】
어떤 일을 의도하지 않았는데 일어났거나 아주 힘들게 이루었음을 나타낸다.
表示某件事并不想发生,但还是发生了,或者实现地十分困难。
【예문】
1.어제 나는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친구 앞에서 울고 말았다.
我昨天分手了,在前男友面前哭了。
2.감기가 심하게 걸리는 바람에 시험을 망치고 말았다.
重感冒导致我考试都考砸了。
【주의사항】
1.’-고 말다’는 어떤 일을 이루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나타낼 때는 ‘-고 말겠다’를 사용한다.이때는 반드시 말하는 사람이 주어가 되어야 한다.
当’-고 말다’表示要实现某件事的强烈意志时,也可用作‘-고 말겠다’。但这时主语必须是说话的人。
예:(나는) 이번에는 꼭1등을 하고 말겠다.
(나느)다음 등반에서는 꼭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고 말겠다.
명수 씨는 올해에 반드시 담배를 끊고 말겠다.(X)
2.’-고 말다’는 ‘-아/어 버리다’와 바꾸어 사용할 수 있다.또한’-아/어 버리고 말았다’의 형태로 사용하기도 한다.
’-고 말다’可与‘-아/어 버리다’替换使用。而且还可用于’-아/어 버리고 말았다的形式。
예:실수로 높은 곳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실수로 높은 곳에서 떨어져 버렸다.
=실수로 높은 곳에서 떨어져 버리고 말았다.
엄마도 육아가 처음이야.
그레서 너무 서툴단다 .
가끔은 네가 왜 우는지 ,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너의 행동이 이해가 안돼 ...
육아를 멋지게 해내는
엄마들을 보면 엄마도 한없이
엄마도 보잘것없어 보이고 작아진단다.
육아는 비교하는게 아닌데
<그 사람은 나보다 환경이 더좋으니깐 ,>
하면 마음속으로 합리화해보지만 ..
결국 못난 엄마.
아등바등 흔들리는 나를 보게돼 .
엄마가 바로 서야 아이도 중심을 잡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울수있다고
전문가들은 늘 이야기 하지만 ...
어떻게 하는게 중심을 잘 잡는건지.
어떻게하면 자존감을 높을수 있는지...
모르겟어 ......
힘든데 관둘수도 없고 ,
머리끝까지 화가나는데도
화를 내고 소리지르면 밀려오는 죄책감에
마음대로 화도 낼수없어 .
티없이 웃는 너는 너무 예쁜데,
너를 보고있는 내모습은 슬퍼 .
누군가 나를 붙잡고 얘기해주면 좋겟어 .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어 충분히
좋은 엄마야 라고 말이야 ...
그레서 너무 서툴단다 .
가끔은 네가 왜 우는지 ,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너의 행동이 이해가 안돼 ...
육아를 멋지게 해내는
엄마들을 보면 엄마도 한없이
엄마도 보잘것없어 보이고 작아진단다.
육아는 비교하는게 아닌데
<그 사람은 나보다 환경이 더좋으니깐 ,>
하면 마음속으로 합리화해보지만 ..
결국 못난 엄마.
아등바등 흔들리는 나를 보게돼 .
엄마가 바로 서야 아이도 중심을 잡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울수있다고
전문가들은 늘 이야기 하지만 ...
어떻게 하는게 중심을 잘 잡는건지.
어떻게하면 자존감을 높을수 있는지...
모르겟어 ......
힘든데 관둘수도 없고 ,
머리끝까지 화가나는데도
화를 내고 소리지르면 밀려오는 죄책감에
마음대로 화도 낼수없어 .
티없이 웃는 너는 너무 예쁜데,
너를 보고있는 내모습은 슬퍼 .
누군가 나를 붙잡고 얘기해주면 좋겟어 .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어 충분히
좋은 엄마야 라고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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