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고딩시절 근 내 첫사랑, 그의 곧은양심과 변하지 않은 따듯한 감성과지성이 내게 시가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주었다.그런 시대에 그런 고난에도 어떻게 그런 시를 지킬수 있었을까.지금도 자주중얼거리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기를,,,의고백이, 나는 쉽지 않다.그의 펜은 어느 칼보다도날카로웠고.어느 솜보다도 부드럽고 따듯했다. 나의 양심과중심이 유혹과정욕과위협에 비겁해지고 천박해지지 않기를 구하는것은. 그의시와느껴지는 그의 순결한 용기 때문이었다.

#NaNa[超话]# 20200101 01:58 #jin_a_nana# 更新instagram
플레디스한성수대표님 재현오빠 보규오빠 경진이 수화언니 무진언니 윤미언니 안지은선생님 그외의 도와주신 많은분들께 감사합니다.
저의 부족한부분을 잘 알고있는 저로써는 너무나 과분한상이라고생각합니다.
부끄럽기도하고 두렵기도합니다.
지금보다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냉정하게 제 자신을 바라보고 책임감갖고연기하겠습니다. 꼭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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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와 호랑이
사자 와 토끼

♐️궁수자리 와 천칭자리♎️
♌️사자자리 와 천칭자리♎️

둘 다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야

별 위에 사는 어린왕자
예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해요
햇살처럼 따뜻한 웃음
계속 웃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부드럽고 착하고 집착해요
꿈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요

비슷하지만 다르다✨

여름이 끝났구나 슬픔도 기쁨도 있구나
이 여름이 끝나지 않을 거야

모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모두 내가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