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KangDaniel

다니엘씨 안녕~
너무좋아서미침년같애요ㅋㅋㅋㅋㅋ어뜩해ㅠㅠㅠ점점빠져들어가는느낌?ㅋㅋㅋ암튼노무좋아요완전팬이거든요♡♡♡
내가지금한말이혹시평생이라도오빠한테볼여줄수없지만ㅠㅠㅠ그래도 일단은써보기로햇어요.내가좋아하는흔적이라도남겨둬야하니까요.하고싶은말이너무너무너무많은데...그거만알면되요사랑한다는거 무지무지사랑한다는거♥
강다니엘군 우리같이 꽃길만걷고갑시다:D
영원히 그대와같이 잇을게요[心]

하느님 바빠 매일 성찬의 그렇게 많은 사람이 만나 그는 시간이 기다리고 무럭무럭 자란다 해도 전혀 마음에 들어 너의 따뜻한 말 부드러운 말, 그 나타나는 너 생명 안에서 사람 잡고, 바로 네 스스로 놓지 마라, 뭐.

上帝很忙，每天要安排那么多人相遇，他没时间等你茁壮成长，也根本没心思听你的温言软语，那些出现在你生命里的人，抓住了，就是你的，自己放手了，也别可惜.

#白艺潾# #白艺潾0626生日快乐# @thisissoorin ins相关一条
【@thisissoorin: 내가 운전하고, 예린이가 차에 타있을때마다, 예린이는 아직 세상에 나오지않은 음악을 들려준다. 예린이가 직접 만든 그 음악 속의 멜로디도, 가사들이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내가 싫어하는) 운전하는 길이 한편의 영화처럼 느껴지곤 한다. 작업할 때, 잠들기 전에도 매일 매일 듣는 나의 bgm. 이미 눈부신 재능을 가졌음에도, 항상 자신이 만드는걸 위해서 매일매일 어떤 작은 노력이라도 하고싶다는, 백예린이라는 사람을 기록하고 남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참 멋진 아티스트. 금요일 밤, 할일은 아직 남아있지만, 길고 길었던 일주일이 끝난 것 같은 마음으로. 내일은 예린이랑 크러쉬 목소리 들으러 콘서트에 갈거니까 행복한 밤!♥ @yerin_the_genuine #백예린 Love to Love. That's what we do✨】tag了我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