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하며 절약하고 절약하며 창조해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입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을 들여다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창조하면서 절약하고 절약하면서 창조해가는 깐진 일본새이다.
자그마한 예비와 가능성도 효과있게 리용하여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는 기풍, 하나를 절약하여 둘을 얻는 절약위주의 경영방식은 단위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재단과정에 나오는 압착해면자투리를 모두 재생리용하여 가방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사리원가방공장이 바로 그런 단위들중의 하나이다.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작업과정에 소소한 자재들이 제기되면 절약함을 찾는것이 례상사로 되였다고, 절약함은 《자재창고》와 같다고 이야기한다.
새로 만들어내는것만이 생산이 아니다.절약은 품을 얼마 들이지 않고서도 커다란 예비를 찾아낼수 있는 또 하나의 생산이라고 말할수 있다.
사전에도 올라있지 않는 절약함, 절약초소라는 말이 이제는 어느 단위, 어느 건설장에서나 흔히 들을수 있는 평범한 말로 되였다.
여기에 1970년대 우리 로동계급의 절약기풍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다.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목재를 5분의 1로 절약하면서도 가구의 생산성은 4~5배로 늘인 어느 한 지방산업공장 종업원들과 한개 직장에서만도 월에 1 000여t의 콕스를 비롯한 귀중한 연료를 절약하면서도 3 500t의 마그네샤크링카를 더 생산한 단천의 로동계급의 투쟁에 대한 이야기이다.
매 사람에게는 절약주머니가 있고 작업반과 직장에는 절약함이 있으며 공장에는 절약창고가 있어 버리는것이 하나도 없었다는 전세대들의 이야기, 이것은 결코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며 오늘도 우리 세대가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본보기로 된다.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모든 곳에는 절약의 예비가 얼마든지 있다.
가정에서 전자제품들을 사용한 다음 대기상태의 전원을 철저히 차단하는것, 일터에서 수도물을 꼭꼭 막고 물절약기를 설치하는것, 한g의 연유도 아껴쓰는것…
그 행동을 누가 보는 사람도 없고 그 가치에 대하여 계산해주지도 않으며 평가하지도 않는다.하지만 하나하나의 예비들에는 조국의 부강번영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려는 깨끗한 량심이 비끼게 된다.
절약사업은 어느 한 개인의 힘만으로는 성과를 거둘수 없다.
절약한 하나하나의 예비들이 모여 조국의 전진을 더해주는 귀중한 창조의 원천으로 되듯이 절약사업도 이 땅의 매 공민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힘을 합치고 마음을 합칠 때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게 된다.
절약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어디서나 할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조국이라는 큰집을 애국의 량심으로 떠받들어야 한다는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생활의 매 순간순간마다 절약에 대하여 생각하고 마음을 쓴다면 우리 조국의 재부는 더욱 늘어나고 우리의 전진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강효심
-원산구두공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입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을 들여다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창조하면서 절약하고 절약하면서 창조해가는 깐진 일본새이다.
자그마한 예비와 가능성도 효과있게 리용하여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는 기풍, 하나를 절약하여 둘을 얻는 절약위주의 경영방식은 단위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재단과정에 나오는 압착해면자투리를 모두 재생리용하여 가방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사리원가방공장이 바로 그런 단위들중의 하나이다.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작업과정에 소소한 자재들이 제기되면 절약함을 찾는것이 례상사로 되였다고, 절약함은 《자재창고》와 같다고 이야기한다.
새로 만들어내는것만이 생산이 아니다.절약은 품을 얼마 들이지 않고서도 커다란 예비를 찾아낼수 있는 또 하나의 생산이라고 말할수 있다.
사전에도 올라있지 않는 절약함, 절약초소라는 말이 이제는 어느 단위, 어느 건설장에서나 흔히 들을수 있는 평범한 말로 되였다.
여기에 1970년대 우리 로동계급의 절약기풍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다.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목재를 5분의 1로 절약하면서도 가구의 생산성은 4~5배로 늘인 어느 한 지방산업공장 종업원들과 한개 직장에서만도 월에 1 000여t의 콕스를 비롯한 귀중한 연료를 절약하면서도 3 500t의 마그네샤크링카를 더 생산한 단천의 로동계급의 투쟁에 대한 이야기이다.
매 사람에게는 절약주머니가 있고 작업반과 직장에는 절약함이 있으며 공장에는 절약창고가 있어 버리는것이 하나도 없었다는 전세대들의 이야기, 이것은 결코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며 오늘도 우리 세대가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본보기로 된다.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모든 곳에는 절약의 예비가 얼마든지 있다.
가정에서 전자제품들을 사용한 다음 대기상태의 전원을 철저히 차단하는것, 일터에서 수도물을 꼭꼭 막고 물절약기를 설치하는것, 한g의 연유도 아껴쓰는것…
그 행동을 누가 보는 사람도 없고 그 가치에 대하여 계산해주지도 않으며 평가하지도 않는다.하지만 하나하나의 예비들에는 조국의 부강번영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려는 깨끗한 량심이 비끼게 된다.
절약사업은 어느 한 개인의 힘만으로는 성과를 거둘수 없다.
절약한 하나하나의 예비들이 모여 조국의 전진을 더해주는 귀중한 창조의 원천으로 되듯이 절약사업도 이 땅의 매 공민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힘을 합치고 마음을 합칠 때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게 된다.
절약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어디서나 할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조국이라는 큰집을 애국의 량심으로 떠받들어야 한다는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생활의 매 순간순간마다 절약에 대하여 생각하고 마음을 쓴다면 우리 조국의 재부는 더욱 늘어나고 우리의 전진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강효심
-원산구두공장에서-
韩国发表2024年人均达到42400美元。到2030年韩国人均GDP 将达到5万美元。到2030年韩国将进入人均5美元国家。
뉴시스 창사 20주년]홍남기 부총리 "10년후 5만불의 꿈, 반드시 달성해야"
기사등록 2021/11/11 09:38:45
[서울=뉴시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전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영상을 통해 축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1일 "10년 후 1인당 국민소득 '5만불의 꿈'은 단순한 희망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뉴시스가 창사 2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연 '10년 후 한국' 포럼 둘째날 행사에서 축사 영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포럼의 두 가지 세부주제 중 하나인 '5만불의 꿈'을 언급하며 "10년 후에는 어떤 모습일지 단순히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으나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며 "10년 후 1인당 국민소득 '5만불의 꿈'은 단순한 희망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올해 10월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경제전망(WEO)에서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 등 영향에도 2024년께 우리나라 1인당 GDP가 4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전대미문의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우리경제는 경제규모 10위권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위기 전 성장수준을 회복했고, 지난해와 올해 2년간 평균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최고 수준의 국가신용등급이 유지되고,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외평채 발행에 성공하는 등 해외에서 바라보는 한국경제에 대한 대외신인도는 굳건하다"며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코로나로 인한 단기적인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잠재성장률을 코로나 위기 이전 추세로 다시 회복시키고 나아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그 일환으로 한국판 뉴딜을 보완·강화해 디지털·그린·휴먼뉴딜에 2025년까지 220조원을 투자하고, 미래 먹거리 분야 초격차를 확보·유지하기 위해 반도체·미래차 등 빅3(BIG3)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한편, 미래 신산업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응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관련된 미래 일자리와 투자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특정 산업·지역·직군에 피해가 가중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산업구조 및 노동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구절벽, 지역소멸 등 인구 구조변화 충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인구 태그크포스(TF)를 통해 마련한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 노력도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부총리는 "우리경제는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이번 팬데믹 등 어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강한 결속력과 대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왔다"며 "멀리가기 위해서는 함께 가야 한다. 이번 뉴시스 창립 20주년 포럼이 10년 후 대한민국의 나침반 역할을 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는 한국의 미래를 진단하고 심도있는 토론을 나누기 위해 10일 '2030의 미래'에 이어, 11일 '5만불의 꿈'이란 두 가지 주제로 포럼을 진행 중이다. 포럼의 모든 내용은 뉴시스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https://t.cn/RXm7tzU
뉴시스 창사 20주년]홍남기 부총리 "10년후 5만불의 꿈, 반드시 달성해야"
기사등록 2021/11/11 09:38:45
[서울=뉴시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전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영상을 통해 축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1일 "10년 후 1인당 국민소득 '5만불의 꿈'은 단순한 희망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뉴시스가 창사 2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연 '10년 후 한국' 포럼 둘째날 행사에서 축사 영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포럼의 두 가지 세부주제 중 하나인 '5만불의 꿈'을 언급하며 "10년 후에는 어떤 모습일지 단순히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으나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며 "10년 후 1인당 국민소득 '5만불의 꿈'은 단순한 희망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올해 10월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경제전망(WEO)에서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 등 영향에도 2024년께 우리나라 1인당 GDP가 4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전대미문의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우리경제는 경제규모 10위권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위기 전 성장수준을 회복했고, 지난해와 올해 2년간 평균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최고 수준의 국가신용등급이 유지되고,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외평채 발행에 성공하는 등 해외에서 바라보는 한국경제에 대한 대외신인도는 굳건하다"며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코로나로 인한 단기적인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잠재성장률을 코로나 위기 이전 추세로 다시 회복시키고 나아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그 일환으로 한국판 뉴딜을 보완·강화해 디지털·그린·휴먼뉴딜에 2025년까지 220조원을 투자하고, 미래 먹거리 분야 초격차를 확보·유지하기 위해 반도체·미래차 등 빅3(BIG3)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한편, 미래 신산업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응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관련된 미래 일자리와 투자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특정 산업·지역·직군에 피해가 가중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산업구조 및 노동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구절벽, 지역소멸 등 인구 구조변화 충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인구 태그크포스(TF)를 통해 마련한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 노력도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부총리는 "우리경제는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이번 팬데믹 등 어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강한 결속력과 대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왔다"며 "멀리가기 위해서는 함께 가야 한다. 이번 뉴시스 창립 20주년 포럼이 10년 후 대한민국의 나침반 역할을 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는 한국의 미래를 진단하고 심도있는 토론을 나누기 위해 10일 '2030의 미래'에 이어, 11일 '5만불의 꿈'이란 두 가지 주제로 포럼을 진행 중이다. 포럼의 모든 내용은 뉴시스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https://t.cn/RXm7tzU
신념은 인간의 가치와 운명을 좌우한다
신념과 참된 인생의 길
사람의 인생길에는 수없이 많은 갈래가 있다.그 하많은 길중에서 옳고 곧바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만이 한생을 후회없이 총화지을수 있다.
하다면 사람들로 하여금 인생길을 한생 후회없이 걷게 하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합니다.》
혁명이 신념이라면 인생도 역시 신념이라고 할수 있다.인간에게 신념이 없으면 설사 육체는 살아있어도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쟁시기 마동희동지와 장증렬의 경우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그들은 같은 날 한장소에서 적들에게 체포되였지만 그때부터 서로 다른 운명의 길을 걸었다.
마동희동지는 조직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혀를 끊었지만 장증렬은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저주로운 배신의 길을 택하였다.
장증렬이 혁명을 저버린것은 자기가 바라는 리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그 리념을 위해서라면 죽을 각오까지 되여있는 신념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인간의 신념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더욱 굳건해질수도 있고 나약해질수도 있으며 지어 변질될수도 있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신념은 사람들을 강하게 만든다.마음속에 신념의 거목이 든든히 뿌리내린 사람들은 비록 육체는 진해도 정신적으로 강의한 사람으로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온 나라가 다 아는 영예군인시인 김시권동무의 한생이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하반신을 전혀 쓰지 못하는 몸이였지만 그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그야말로 자기의 한몸을 초불처럼 태웠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투장마다에서 대중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며 시를 읊는 김시권동무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신념이 강한 사람만이 애국자로도 되고 강의한 혁명가로도 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였다.
참다운 인생의 길은 수령을 믿고 따르는 길과 곧바로 이어져있다.수령을 충성다해 받드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신념, 바로 그 신념에 의하여 인생의 길은 아름답게 수놓아지게 되는것이다.
김정숙군체신소에는 오랜 세월 인적드문 산중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한 평범한 애국자가 있다.
그는 조국땅 그 어디에 있건 당이 맡겨준 일터를 끝까지 지켜가려는 깨끗한 량심과 성실성을 지니고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변함없는 자세로 한길만을 걸어가고있다.
언제인가 설비들을 알뜰히 관리하는 그에게 한 종업원이 외진 곳에서 누가 보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정성을 다하는가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난 TV화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모셔질 때마다 꼭 그이께서 우리 일터를 바라보시는것같더구만.》
이렇듯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변심과 가식을 몰라야 하는것이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이며 그 어디에서도 흔들림없고 변함없어야 하는것이 혁명전사의 신념인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충성의 한길에 나선 우리에게 있어서 운명의 갈림길이나 서로 다른 인생행로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값높은 인생길을 충성으로 수놓아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명주혁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고있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신념과 참된 인생의 길
사람의 인생길에는 수없이 많은 갈래가 있다.그 하많은 길중에서 옳고 곧바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만이 한생을 후회없이 총화지을수 있다.
하다면 사람들로 하여금 인생길을 한생 후회없이 걷게 하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합니다.》
혁명이 신념이라면 인생도 역시 신념이라고 할수 있다.인간에게 신념이 없으면 설사 육체는 살아있어도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쟁시기 마동희동지와 장증렬의 경우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그들은 같은 날 한장소에서 적들에게 체포되였지만 그때부터 서로 다른 운명의 길을 걸었다.
마동희동지는 조직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혀를 끊었지만 장증렬은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저주로운 배신의 길을 택하였다.
장증렬이 혁명을 저버린것은 자기가 바라는 리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그 리념을 위해서라면 죽을 각오까지 되여있는 신념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인간의 신념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더욱 굳건해질수도 있고 나약해질수도 있으며 지어 변질될수도 있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신념은 사람들을 강하게 만든다.마음속에 신념의 거목이 든든히 뿌리내린 사람들은 비록 육체는 진해도 정신적으로 강의한 사람으로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온 나라가 다 아는 영예군인시인 김시권동무의 한생이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하반신을 전혀 쓰지 못하는 몸이였지만 그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그야말로 자기의 한몸을 초불처럼 태웠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투장마다에서 대중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며 시를 읊는 김시권동무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신념이 강한 사람만이 애국자로도 되고 강의한 혁명가로도 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였다.
참다운 인생의 길은 수령을 믿고 따르는 길과 곧바로 이어져있다.수령을 충성다해 받드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신념, 바로 그 신념에 의하여 인생의 길은 아름답게 수놓아지게 되는것이다.
김정숙군체신소에는 오랜 세월 인적드문 산중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한 평범한 애국자가 있다.
그는 조국땅 그 어디에 있건 당이 맡겨준 일터를 끝까지 지켜가려는 깨끗한 량심과 성실성을 지니고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변함없는 자세로 한길만을 걸어가고있다.
언제인가 설비들을 알뜰히 관리하는 그에게 한 종업원이 외진 곳에서 누가 보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정성을 다하는가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난 TV화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모셔질 때마다 꼭 그이께서 우리 일터를 바라보시는것같더구만.》
이렇듯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변심과 가식을 몰라야 하는것이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이며 그 어디에서도 흔들림없고 변함없어야 하는것이 혁명전사의 신념인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충성의 한길에 나선 우리에게 있어서 운명의 갈림길이나 서로 다른 인생행로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값높은 인생길을 충성으로 수놓아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명주혁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고있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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