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刘荷娜[超话]#✨#笑容天使刘荷娜#
娜娜ins更新5P（hahana111）
原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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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아침,
헌이가 좋아하는 책들고
#성심당 #브런치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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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토요일 주말이랑 어울리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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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요일이 남아서 너무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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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고체치약 피드 올려두었어요.
인스타프로필에 바로가기주소있답니다.
오늘도,
날씨보다 더 좋은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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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십일

#화개은행# 2091
만우절 愚人节
기린 长颈鹿

사실대로 말하다 从实说
회초리를 들다 拿板子

시금치 菠菜
병기에 뱉다 吐到马桶里

증거인멸 证据毁灭
남을 속이다 欺骗别人

가벼운 장난을 치다 开小小的玩笑
황소개구리 牛蛙

제 때 반납하다 按时归还
창피하다 丢脸

아닌척 하다 装作不是
화낼 수 있는 입장 可以发火的立场

잠깐만 타임 暂停
모르는 척하다 装不知道

티를 내다 明显
어색해지기 싫다 讨厌变得尴尬

나설 수 밖에 없다 只能出面
가난한 나무꾼 贫穷的樵夫

2092
일그러진 얼굴 扭曲的脸
괴로운 순간 痛苦的瞬间

오래도록 好久，一直
바쁜가 보다 好像忙

연못 莲池
경치가 멋지다 景色美丽

천상의 선녀들 天上的仙女
선녀인가 보다 好像是仙女

살림을 차리다 置家
꿀밤 백 대 弹一百下脑壳

깊은 산속 深山里
아기를 낳았다 生孩子了

봐주다 去照看
나무하다 砍柴

천상계로 올라가다 上天
소풍을 오다 来郊游

저희 집을 지나가다 路过我们家
아이들을 챙겨주다 照顾孩子

풍류를 즐기다 过得潇洒
수육을 가져오다 带来白切肉

#向金明洙告白#

#金明洙0313生日快乐#
「张望」「살핌」 漫长的平淡而嘈杂的生活 承受着日常辛酸之事 瞧着桌角的你 回想那时也是一样 算算已经三年了 还以为时间久了 能像这样稍微放下一点 或许可不再如此依赖你 길고 밋밋하고 시끄러운 삶 일상에서의 쓰라린 일을 받아들이고 책상 귀퉁이를 쳐다보는 당신 그때를 회상해도 마찬가지네요. 계산해 보니 벌써 3년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조금 나아질 줄 알고 그처럼 당신에게 기대지 않아도 될줄 알았어요.
于是我 开始寻找着新的依靠 许久未触动的那根弦 突然被拉出了声响 扩散着震动 在我耳边演奏着小夜曲 그래서 나는 새로운 의존을 찾아 나섰는데 오래 동안 건드리지 않은 그 현이 갑자기 끌려 소리가 났네요. 진동이 확산되어 내 귓가에 세레나데가 연두되고 있네요.
直到在等待的雨天街道 彷徨开始了逃亡 紧握着手掌 压低了伞檐 不让周遭视线 闯入我已模糊的视线 기다리고 있던 비가 오는 날의 거리에서야 방황이 도망가기 시작하고 손바닥을 꼭 잡고 우산을 낮추고 주위의 시선을 피해가는 모습이 희미해진 내 시선에 들어왔어요.
才发现心不由己 无数个 “我以为” 都徒劳无功 而被抛弃 直到现在依旧 深深的深深的 爱着你 为此，我从未后悔 因为你一直都是那个 我站在远处张望着的 舒展着纯白羽翼 在风中飞舞的天使 비로소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 무수히 많은 ‘내 생각에는’이 모두 헛수고였고 버려졌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지금까지도 여전히 깊이 깊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나는 그 사랑 때문에 후회한 적이 없어요. 당신은 항상 내가 멀리 서서 바라보던 순백의 날개를 펼치고 바람 속에서 나는 천사이기 때문이에요.
你，一直立在我的心尖 당신은 항상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요. @KMS92 生日快乐，宝贝[蛋糕]
Write by Ci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