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두 장로님이 저희에게 엄하게 대하시고 취미생활을 하시면 저희 형제자매들이 지금처럼 무익하지 않을 것입니다. 레드: 그렇지? 너랑 엄마는 매일 일하고 아무도 우리 공부 신경 안쓰고 취미생활에 열중하고 있구나 아, 그때 내가 하모니카를 잘 쳤다고 하면 두 선배님의 반대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도 할 수 있다. 침술로 돈을 벌고, 비싸다: 하모니카에 대해 말하지 마라. 3개월의 연주를 해도 연주가 끝나지 않았지만 입에 궤양이 가득하다. Xiang 하모니카를 연주할 때 비위생적이라고 해서 하모니카를 압수했습니다. : 요람에서 목을 졸린 천재, Gui: 제때 목을 졸랐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혀가 부러졌을 것입니다. https://t.cn/z8bds9j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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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
-감독 : ‘두 사람이 생각하기에 10년 후의 모습은 어떨 것 같아요?’
-최웅 : ‘10년 후면... 스무 아홉인가?’
-연수 : ‘저는 뭐... 당연히 모든 잘하고 있을 거예요.’
-최웅 : ‘응... 아무 것도 안 하고 평화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연수 : ‘언제나 앞에서 이끌어 가면서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겠죠. 성공한 삶.’
-최웅 : ‘그냥 조용히 살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연수 : ‘어쨌든...’
-최웅 : ‘확실한 건 10년 후엔...’
-연수 : ‘다신 이 답답한 애랑 볼 일은 없을 거예요.’
-최웅 :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导演:“你们认为十年后的自己会是什么样子?”
-崔雄:“十年后的话…是29岁吗?”
-延秀:“我嘛…当然是什么都会做得很好。”
-崔雄:“嗯…我希望我什么也不做,就平和地生活下去。”
-延秀:“我应该会一直引领他人前进,过着主导性的人生吧,成功人生。”
-崔雄:“我就希望能安静地生活。”
-延秀:“总之…”
-崔雄:“能确定的是十年后…”
-延秀:“不会再和这个烦人的家伙有交集了。”
-崔雄:“那是我想说的话。”
‘국연수는 가끔 이상한 질문을 해요. 아무때나 불쑥 말이죠. 국연수는 제가 고통받는 걸 즐기는 것 같아요. 왜 만약을 생각해서 자꾸 절 괴롭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최웅)
“国延秀时不时会问奇怪的问题,有事没事突然就问。国延秀好像很喜欢看我遭罪的样子,真搞不懂她为什么总要做这些假设来折磨我。”(崔雄)
‘그냥 그렇게라도 계속 듣고 싶은 게 있었거든요. 최웅은 이상한 게 분명 날 많이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뭐랄까, 꼭 결정적으로 중요한 말은 안 하더라고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건 아니겠죠?’(연수)
“我只是想用那样的方式听他说我一直想听的话。崔雄很奇怪,感觉他明明是很喜欢我的,但怎么说呢,偏偏最关键的话他就是不说。他应该不是真的不懂吧?”(延秀)
-연수 : ‘넌 뭔데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렇게 화가 나 있는데?’
-최웅 : ‘넌 뭔데 5년 만에 그렇게 쿨해진 건데?’
-延秀:“你凭什么过了五年还这么生气?”
-崔雄:“那你凭什么过了五年就变得这么洒脱?”
-연수 : ‘철 좀 들어 좀. 겨우 생각해서 한 게 그거냐?’
-최웅 : ‘그럼 넌? 겨우 생각해서 찾아온 게 같이 일하자는 거였냐?’
-연수 : ‘그럼 내가 무슨 이유를 들고 널 찾아가야 되는 건데? 적어도 난 너처럼 유치하게 굴 생각은 없었어. 그래도 5년 만에 처음 본 거니까.’
-최웅 : ‘내가 유치하게 안 굴고 진지했으면? 감당할 순 있었고?’
-연수 : ‘만약에 진지하게 굴었으면, 어떻게 했을건데?’
-延秀:“懂点事吧,想了半天就做出那种行动吗?”
-崔雄:“那你呢?想了半天就是来找我合作吗?”
-延秀:“那我应该拿什么理由去找你呢?至少我没打算像你一样幼稚,怎么说也是时隔五年第一次见。”
-崔雄:“如果我不用幼稚的态度,而是认真对待呢?你承受得了吗?”
-延秀:“如果认真对待,你会怎么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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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
-감독 : ‘두 사람이 생각하기에 10년 후의 모습은 어떨 것 같아요?’
-최웅 : ‘10년 후면... 스무 아홉인가?’
-연수 : ‘저는 뭐... 당연히 모든 잘하고 있을 거예요.’
-최웅 : ‘응... 아무 것도 안 하고 평화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연수 : ‘언제나 앞에서 이끌어 가면서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겠죠. 성공한 삶.’
-최웅 : ‘그냥 조용히 살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연수 : ‘어쨌든...’
-최웅 : ‘확실한 건 10년 후엔...’
-연수 : ‘다신 이 답답한 애랑 볼 일은 없을 거예요.’
-최웅 :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导演:“你们认为十年后的自己会是什么样子?”
-崔雄:“十年后的话…是29岁吗?”
-延秀:“我嘛…当然是什么都会做得很好。”
-崔雄:“嗯…我希望我什么也不做,就平和地生活下去。”
-延秀:“我应该会一直引领他人前进,过着主导性的人生吧,成功人生。”
-崔雄:“我就希望能安静地生活。”
-延秀:“总之…”
-崔雄:“能确定的是十年后…”
-延秀:“不会再和这个烦人的家伙有交集了。”
-崔雄:“那是我想说的话。”
‘국연수는 가끔 이상한 질문을 해요. 아무때나 불쑥 말이죠. 국연수는 제가 고통받는 걸 즐기는 것 같아요. 왜 만약을 생각해서 자꾸 절 괴롭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최웅)
“国延秀时不时会问奇怪的问题,有事没事突然就问。国延秀好像很喜欢看我遭罪的样子,真搞不懂她为什么总要做这些假设来折磨我。”(崔雄)
‘그냥 그렇게라도 계속 듣고 싶은 게 있었거든요. 최웅은 이상한 게 분명 날 많이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뭐랄까, 꼭 결정적으로 중요한 말은 안 하더라고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건 아니겠죠?’(연수)
“我只是想用那样的方式听他说我一直想听的话。崔雄很奇怪,感觉他明明是很喜欢我的,但怎么说呢,偏偏最关键的话他就是不说。他应该不是真的不懂吧?”(延秀)
-연수 : ‘넌 뭔데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렇게 화가 나 있는데?’
-최웅 : ‘넌 뭔데 5년 만에 그렇게 쿨해진 건데?’
-延秀:“你凭什么过了五年还这么生气?”
-崔雄:“那你凭什么过了五年就变得这么洒脱?”
-연수 : ‘철 좀 들어 좀. 겨우 생각해서 한 게 그거냐?’
-최웅 : ‘그럼 넌? 겨우 생각해서 찾아온 게 같이 일하자는 거였냐?’
-연수 : ‘그럼 내가 무슨 이유를 들고 널 찾아가야 되는 건데? 적어도 난 너처럼 유치하게 굴 생각은 없었어. 그래도 5년 만에 처음 본 거니까.’
-최웅 : ‘내가 유치하게 안 굴고 진지했으면? 감당할 순 있었고?’
-연수 : ‘만약에 진지하게 굴었으면, 어떻게 했을건데?’
-延秀:“懂点事吧,想了半天就做出那种行动吗?”
-崔雄:“那你呢?想了半天就是来找我合作吗?”
-延秀:“那我应该拿什么理由去找你呢?至少我没打算像你一样幼稚,怎么说也是时隔五年第一次见。”
-崔雄:“如果我不用幼稚的态度,而是认真对待呢?你承受得了吗?”
-延秀:“如果认真对待,你会怎么做?”
마이들~~~ 오늘 가요대제전 무대 어떠셨나요!? 우리 마이들 얼굴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나마 함께 할 수 있어서 우리는 너무 좋았어요♥️ 올해 마지막 무대였는데 올 한 해 동안 마이들이 응원도 많이 해주고 많이 사랑해 줘서 우리한텐 너무나 뜻깊은 한 해 가 된 것 같아요! 내년 새 출발도 에셈타운 보면서 같이 시작하쟈 헿 잘자마이들~~♥️
#aespa##æspa##에스파##가요대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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