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에서 남자는 항상 위험하고 나쁜 일을 하고 여자는 착하고 보호가 필요해요.남자가 하는 일이 나쁘지만 그런 일을 해야 여자에게 좋은 생활을 얻어 줄 수 있기 떼문이에요 .정말 그 정도로 여자를 좋아해서요.그 남자가 여자한테 왜 힘든 일을 계속 하냐고 물었고 여자가 살아야 돼니까라고 대답했어요. 그 대답은 어쩔수 없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여자보다 남자가 "살아야 돼니까 " 더 이해할 줄 알아요.
17.08.02 韓網新聞 《七日的王妃》封鏡D-1 延宇振和李東健的終映感想 #七日的王妃#
◆ 연우진 “이역, 연기생활에 지표를 잡아준 과정이자 도전”
연우진(이역 역)은 ‘7일의 왕비’에서 차가운 권력과 뜨거운 사랑, 두 폭풍을 이끌었다. 이를 위해 연우진은 이역을 통해 다정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대변되는 그의 멜로장인 면모는 물론 액션과 카리스마까지 모두 쏟아냈다. 설렘, 남성미, 아우라 등. 연기자로서 수많은 매력을 쏟아낸 연우진.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이 “’7일의 왕비’는 연우진 입덕드라마”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연우진은 “이역이라는 인물을 담아내기 위해 수많은 상상과 고뇌 속에서 지내온 지난 날들은 내게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다시 한 번 연기생활에 지표를 잡아주게끔 한 과정이었으며 새로운 지점을 찍어볼 수 있는 도전의 시간이기도 했다. 그 감사한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잘 간직한 채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동건 “이융을 만나 감사하고 기쁘다”
3인의 주연배우 중 유일하게 아역분량이 없었던 이동건(이융 분)은 치열하게 ‘7일의 왕비’에 녹아 들었다. 수 차례 변주된 캐릭터 연산군, 데뷔 후 첫 사극이라는 도전.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이동건은 자신만의 색깔로 이융을 그려 호평 받았다. 결핍에서 비롯된 집착, 광기, 슬픔 등. 전에 없던 연산군의 탄생에 안방극장은 환호했다.
이동건은 “‘7일의 왕비’를 통해 이융이라는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무더운 여름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감독님, 스태프들, 배우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 끝으로 지금까지 ‘7일의 왕비’와 함께 해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 연우진 “이역, 연기생활에 지표를 잡아준 과정이자 도전”
연우진(이역 역)은 ‘7일의 왕비’에서 차가운 권력과 뜨거운 사랑, 두 폭풍을 이끌었다. 이를 위해 연우진은 이역을 통해 다정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대변되는 그의 멜로장인 면모는 물론 액션과 카리스마까지 모두 쏟아냈다. 설렘, 남성미, 아우라 등. 연기자로서 수많은 매력을 쏟아낸 연우진.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이 “’7일의 왕비’는 연우진 입덕드라마”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연우진은 “이역이라는 인물을 담아내기 위해 수많은 상상과 고뇌 속에서 지내온 지난 날들은 내게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다시 한 번 연기생활에 지표를 잡아주게끔 한 과정이었으며 새로운 지점을 찍어볼 수 있는 도전의 시간이기도 했다. 그 감사한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잘 간직한 채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동건 “이융을 만나 감사하고 기쁘다”
3인의 주연배우 중 유일하게 아역분량이 없었던 이동건(이융 분)은 치열하게 ‘7일의 왕비’에 녹아 들었다. 수 차례 변주된 캐릭터 연산군, 데뷔 후 첫 사극이라는 도전.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이동건은 자신만의 색깔로 이융을 그려 호평 받았다. 결핍에서 비롯된 집착, 광기, 슬픔 등. 전에 없던 연산군의 탄생에 안방극장은 환호했다.
이동건은 “‘7일의 왕비’를 통해 이융이라는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무더운 여름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감독님, 스태프들, 배우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 끝으로 지금까지 ‘7일의 왕비’와 함께 해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사진 있으면 문장 보는 사람 줄이겠지,,#잔소리이다# ktc에서 일한지 1년이 되었는데 솔직하게 말하기 실력 여전히 그렇잖아 자꾸 왜 요렇게 사냐 왜 여기 오냐 이런저런 생각 다 해봤다.남들 잘 모르겠지만 나한테 이런 생활 원하지 않아, 자기 실력이 높아질 수 있게 더 매력적인 자기를 만들 수 있게 노력하고 싶어,진심이야.
엔지니어랑 통화했을 때두 그러쿠 항상 내 생각 내 맘때로 잘 표현하지 못 했어,이런 때 정말 싫거든 노력하지 않는 자기를 점점 미워질 뿐인데,,계속 요러타면 안 되 겠다 싶어서 뭘 좀 해봐야 지,그치? 말대신 행동 더 종요하지,알면서두 모르는 척 하는 나,미움밖에 없겠지? 그냥 맨날 의미없이 출근하고 먹고 또 먹고 자고,죽기전에 뭐하냐? 정말, 내 인생에 대해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내 인생이니까..
엔지니어랑 통화했을 때두 그러쿠 항상 내 생각 내 맘때로 잘 표현하지 못 했어,이런 때 정말 싫거든 노력하지 않는 자기를 점점 미워질 뿐인데,,계속 요러타면 안 되 겠다 싶어서 뭘 좀 해봐야 지,그치? 말대신 행동 더 종요하지,알면서두 모르는 척 하는 나,미움밖에 없겠지? 그냥 맨날 의미없이 출근하고 먹고 또 먹고 자고,죽기전에 뭐하냐? 정말, 내 인생에 대해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내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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