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자 는 자신의 자존심 으로 자신 이 원 하 는 미래 를 걸 지 마 세 요.자신의 사 랑스 러 운 매력 으로 어떤 남자 의 사 치 스 러 운 사랑 을 바 꾸 려 고 하지 마라. 예 쁜 백합 이 되 지 않 더 라 도, 예 쁜 장미 가 되 지 말고, 남자 와 함께 날 아 가 는 매 가 되 라.네가 들 어가 면 내 가 너 를 데 리 고 죽 을 때 까지 살아 갈 게. 네가 물 러 나 면 내 가 너 를 데 리 고 천년 을 살 게. 네가 지면 내 가 너 를 데 리 고 재기 할 게. 네가 이기 면 내 가 너 를 데 리 고 세상 에 나 갈 게.​​​女人， 请别用自己的自尊， 去赌任何一个自己想要的未来。 别妄图用自己的妩媚， 去换取任何一份男人奢侈的爱 ，即不做娇滴滴的百合 ，也别做风头浪尖的玫瑰 ，要做就做和男人一起飞翔的鹰。 你进， 我陪你出生入死； 你退， 我陪你颐养天年； 你输 ，我陪你东山再起 ；你赢， 我陪你君临天下。 ​​​

2016.11.28_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오베라는 남자"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눈물샘을 자극하는 구성이다.
단 전작에서는 웃을 기회도 충분히 많았던 것 같다.
기본적으로 작가는 따뜻한 심성을 가진 사람인 것 같다.

내가 해리 포터를 좋아하는 7살 아이의 세계를 잘 몰라서 일 수도 있다.
심지어 이 메모를 남기는 순간에야 비로소 남동생 이름이 "해리"가 된 이유를 깨우쳤다.

옮긴이는 작가를 극찬하는데,
아마 그 동심을 이해하나 보다.

ps. 표지의 엘사를 보면서 어린 조카는 엘사가 아니라,
언니란다.
하긴 조카에게는 엘사는 오직 "긴 공주머리" 한 엘사공주뿐이니까.

2010.07.11～2020.07.11 #런닝맨#
HaPpY 10th Anniversary to RM!!

세월이 쏜살같다던데.... 10년 간 우리의 기쁨, 우리의 행복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한국에 있더라도 아쉽게 내내 못 만나지만 가끔 마치 니네 곁에 있는 것처럼 마음이 가깝다. 멤버들의 넘친 열정과 꾸준한 노력은 모니터를 사이에 두고도 느낄 수 있어. ⏳ 우리 함께 있는 순간순간도 뜻있게 보냈고 이 모든 건 마음속에 간직할 만한 아름다운 만남이자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팬으로서 앞으로의 20주년, 30주년 등을 위해 끊임없이 응원할게요!! 같이 파이팅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