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문장에 쉼표가 필요하듯 우리 몸도 휴식이 필요하다.”
“正如长句需要逗号，我们的身体也需要休息。”

“소셜 미디어로 타인과 소통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면서도 정작 자신과 소통하며 스스로 몸과 마음의 상태를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언어의 온도»_’몸이 말을 걸었다’中

혼밥할땐 창쪽에 앉아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를 들으면서
지나가는 행인들을 본다.
옆에 혼밥하는 여자애는
누구랑 통화하면서 웃고 있다.
나는 고프지도 않는 배를 채우면서
가사따라 입모양만 정확하게 오물조물.
그러다가 면목아는 사람지나가면
인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눈동자를 한곳에만 고정ㅋㅋㅋ
아..또 못본척했다 ㅋㅌ
(커피는 어제 께 더 맛있었음 so어제사진)

我们罗熙还是孩子呢
因为2个弟弟妹妹，罗熙是姐姐，所以会让着他们，会忍耐很多吧！她长大了！她也很疼李灿！
晚上和姐姐聊起3个孩子的时候，罗熙也真的是个孩子呀
以前我和姐姐罗熙经常一起玩但现在我要忙着照看李灿
这孩子对于姐姐来说是初恋，对我来说也是♥️
我的罗熙！姨母超爱你的！要哭了我嘻嘻
우리 로희 아직 너무 애긴데 ㅠㅠ
동생들도 두명이고, 언니고 누나라서 양보하고, 참는것도 많을텐데 컸다고 이찬이도 예뻐해주고
밤에 언니랑 셋이 얘기하는데 로희도 참 아가더라 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는 언니랑 로희랑 진짜 많이 놀았었는데
이젠 나는 이찬이보느라 정신없고ㅠㅠ
우리애기 언니한테도 첫사랑이지만 나한테도 첫사랑 ♥️ 우리 로희 이모가 너무 사랑해 눈물나온다 헤헤
Cr ins：jjyrr | 202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