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雅琳#[雅琳][IG帖子][图片集][2020-06-19 23:25:36]
우리 오빠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해..차마 올리지 못했지만, 둘이 누가 부자지간 아니라고 할까 저렇게 똑같이 팔 한쪽씩 들고 자는 모습이 똑같아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찍어두었다. 그나저나 역시 육아의 세계 쉽지는 않구나! 하하하
하지만, 우리의 엄마들이 또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하루하루 발전하는 나의 육아 능력치.. 내일도 레벨업한 나를 상상하며.. 우리 아가와 신랑의 사랑스러운 자는 모습에 힘을 얻는다☺️ @lucaks_____ 힘내자
#우리집꾸러기#아들스타그램#오랜만이에요 #드디어삼칠일이되었구나 #오늘도건강해줘서고마워
原文戳：https://t.cn/A6La5yBe

就连我都不记得了，多亏粉丝告知才知道了出道五周年。
虽然给别人庆祝了很多次，但是给自己是连一次都没祝贺过。
从2015年慢慢走来。
“还以为你不会坚持这么久呢，以为你出几张专辑就结束了”
也有对我说 “什么时候从人们眼中消失了都不会被发现，就那样糊着糊死的歌手” 伤害我的人。
我不是为谁而开始搞音乐的，而是因为喜欢音乐才作为歌手活动着。虽然我这样不放弃可能就这样糊着，
但是因为我喜欢音乐啊，
多亏了为我应援的家人和珍贵的粉丝们。
虽然谁都觉得很显然，但是没有经历过的人是绝对不知道这种心情的。
就是如果说粉丝看到‘忠完’可以感受到幸福的话，
我就能感受到活下去的幸福。
今年和众多中国粉丝相遇也真的是很幸福。
各位的真爱、温暖的一句话、一句应援，
对我来说真的是很大的动力，
虽然今后也要安静地，默默地走我的路，但好像真的很有动力了。
我也会一直尊重并爱着不光是各位，还有中华人民共和国。
今后也拜托各位积极应援啦！

저도 몰랐었지만, 팬들이 알려준 덕분에 데뷔 5주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축하는 많이 해줬어도, 정작 나에게는 한번도 축하 해 준적이 없었어요.
2015년부터 천천히 달려왔어요.
“네가 이렇게까지 오래 버틸줄은 몰랐어, 앨범 몇 번 내고 끝날 줄 알았어”
“사람들 눈에는 언제 없어져도 관심도 없을 만큼 널리고 널린 망한 가수야”라며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도 있었어요.
저는 누구를 위해서 음악을 시작한게 아니라 단지 음악이 좋아서 가수 활동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오래 버틸 수 있었던건,
노래하는 걸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
저를 응원해주는 가족들과 소중한 팬분들 덕분이에요.
누가 들으면 뻔한 소리 같지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 기분을 절대 모를거에요.
그냥 저는 팬분들이 ‘충완’을 보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제가 살아가는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올해는 많은 중국 팬분들을 만나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사랑, 따뜻한 말 한마디, 응원 한마디가
저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도 조용히, 묵묵히, 제 길을 걸어가는데 많은 힘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물론 여러분, 그리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존중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OHMYGIRL[超话]#
200426 my_seezn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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