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柚[超话]#
卧槽,听别人说我才知道 视频里柚子唱的是首歌
(门打开了,旼炡进来了)
歌名叫做사랑해도될까요(中文:可以爱你吗?)
문이 열리네요.그대가 들너오죠.
门开了,你也进来了。
첫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第一眼我认出了你便是我的人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개 아름답죠.
来到我面前,低下头,真的美丽到发亮
웬일인지 낯설지가 낞아요
不知为何我不感到陌生
설레고 있죠.
只觉得心动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你偷走了我的心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小心翼翼的告诉你
용기내 볼래요.
鼓足勇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今天开始我可以爱你么
처음인걸요.분명한 느낌.
第一次清楚地感觉
놓치고 싶지 읺죠.
不想放弃
사랑이 오려나 봐요.
爱情似乎要降临
그대에개 늘 좋은 것만 줄게요.
我永远要给你最好地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不知为何我不感到陌生
설래고 있죠.
只觉心动
내 맘을 모두 가죠간 그대.
你偷走了我的心
참 많은 이별 참 많은 눈물 잘 견뎌 냈기에
克服了太多地离别和眼泪
좀 늦었지만 그대를 만나게 됐나 봐요.
虽有些晚了但我仍然见到你了
지금 내 앞에 앉은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요?
现在我可以爱坐在我面前的你吗?
두근거리는 맘으로 그대에게 고백할게요.
怀着忐忑的心我向你告白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悄悄告诉你
용기내 볼래요.
鼓足勇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今天开始我可以爱你么
처음인걸요.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읺죠.
第一次清楚地感觉不想放弃
사랑이 오려나 봐요.
爱情似乎要降临
그대에개 늘 좋은 것만 줄게요.
我永远要给你最好地
내가 그대룰 사랑해도 될까요?
我可以爱你么?
卧槽,听别人说我才知道 视频里柚子唱的是首歌
(门打开了,旼炡进来了)
歌名叫做사랑해도될까요(中文:可以爱你吗?)
문이 열리네요.그대가 들너오죠.
门开了,你也进来了。
첫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第一眼我认出了你便是我的人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개 아름답죠.
来到我面前,低下头,真的美丽到发亮
웬일인지 낯설지가 낞아요
不知为何我不感到陌生
설레고 있죠.
只觉得心动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你偷走了我的心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小心翼翼的告诉你
용기내 볼래요.
鼓足勇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今天开始我可以爱你么
처음인걸요.분명한 느낌.
第一次清楚地感觉
놓치고 싶지 읺죠.
不想放弃
사랑이 오려나 봐요.
爱情似乎要降临
그대에개 늘 좋은 것만 줄게요.
我永远要给你最好地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不知为何我不感到陌生
설래고 있죠.
只觉心动
내 맘을 모두 가죠간 그대.
你偷走了我的心
참 많은 이별 참 많은 눈물 잘 견뎌 냈기에
克服了太多地离别和眼泪
좀 늦었지만 그대를 만나게 됐나 봐요.
虽有些晚了但我仍然见到你了
지금 내 앞에 앉은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요?
现在我可以爱坐在我面前的你吗?
두근거리는 맘으로 그대에게 고백할게요.
怀着忐忑的心我向你告白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悄悄告诉你
용기내 볼래요.
鼓足勇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今天开始我可以爱你么
처음인걸요.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읺죠.
第一次清楚地感觉不想放弃
사랑이 오려나 봐요.
爱情似乎要降临
그대에개 늘 좋은 것만 줄게요.
我永远要给你最好地
내가 그대룰 사랑해도 될까요?
我可以爱你么?
난 예쁜 꽃을 든 남자
我是手持美麗花朵的男人
모든 이가 사랑할 너란 꽃을 든 남자
是擁有所有人都想要的"你"這朵花的男人
그대 향기에 취해
沉醉在你迷人的香氣之中
난 또 몽롱해지고
我又感覺朦朧
꺾이지 말아주오
千萬別被人摘走
제발 너만은
拜託 你這朵美麗的花
然後他走了出來
然後他吻了那朵美麗的花
然後他走了出來
然後他吻了那朵美麗的花
3년전과 같은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지금 난 꼭 서울에 있겠지?
기대되고 들뜬 마음으로..
너와 만나는 저녁을 기다리고 있고.
하지만 현실은..
응..그대가 나를 다시 보고 싶어할지는 확실치 않지만..
근데 떠나기전에..
한 번만이라도 더 너를 만나고 싶은데..
요즘 정말 이상하다..
이틀 동안 새벽에 너를 꿈속에서 봤었는데.
"나를 믿어 줘.그녀는 내 마음속에 여동생일 뿐이야.가족처럼.하지만 이제 일을 처리하기 위해 떠나야 한다.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돌아오면 내가 너에게 분명하게 설명할 거야."
꿈속의 그대는 나에게 이 말들을 했다..
음..꿈속에서 그대의 표정도 정말 조급해.
하지만 나도 알아..
현실의 그대는 꿈속의 그대와 다르다.
아무튼..구입한 티켓은 이미 검증이 끝났고.
그러니 우리 저녁에 만나자.
화이팅.원기옥 아티스트.[加油][加油][太阳][太阳]
지금 난 꼭 서울에 있겠지?
기대되고 들뜬 마음으로..
너와 만나는 저녁을 기다리고 있고.
하지만 현실은..
응..그대가 나를 다시 보고 싶어할지는 확실치 않지만..
근데 떠나기전에..
한 번만이라도 더 너를 만나고 싶은데..
요즘 정말 이상하다..
이틀 동안 새벽에 너를 꿈속에서 봤었는데.
"나를 믿어 줘.그녀는 내 마음속에 여동생일 뿐이야.가족처럼.하지만 이제 일을 처리하기 위해 떠나야 한다.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돌아오면 내가 너에게 분명하게 설명할 거야."
꿈속의 그대는 나에게 이 말들을 했다..
음..꿈속에서 그대의 표정도 정말 조급해.
하지만 나도 알아..
현실의 그대는 꿈속의 그대와 다르다.
아무튼..구입한 티켓은 이미 검증이 끝났고.
그러니 우리 저녁에 만나자.
화이팅.원기옥 아티스트.[加油][加油][太阳][太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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