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근처에 소이연남이라는 쌀국수집에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매장입구 단말기에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카톡으로 남은 대기시간을 알려주고 입장시간이 다가오면 다시 카톡으로 알려준다. 참 편리한 시스템이지만 나같은 사람들은 기다리는것이 싫어서 근처 초밥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ㅋㅋㅋ https://t.cn/RU1yNze
오늘밤은 누군가와,함께 있고 싶어져요,익숙해진 혼자만의,밤이 싫어요,누군가와 설레이는,그런 감정이 그리워,익숙했던 그 흔한 말도,이젠 어색해,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어느새 일년이 됐는데,그댄 어디 있나요,그대가 내 손을 잡고,내 어깨에 기대어서,행복하다고 말해준다면,니 봄이 돼줄게。 分享单曲 https://t.cn/R0Rfa4A
@hyuniiiiiii_95917
컵 사진을 찍으면서 둘의 옆모습이
굉장히 닮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두운 부분은 나의 묶은 머리,
밝은 부분은 나의 얼굴.
사실 효가 만들어준 이 컵을 앞에서
보면 한 가지 색깔이 더 있다.
효는 내가 그 색깔의 빛을 삼키고도
그 빛이 밖으로 새어나오는 걸 가만히 두는 사람이라고 했다.
어쩌면 효는 자신도 모르게
나의 겉과 속을 한 컵에
다 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녀석!
#南志鉉##池昌旭 ##池昌旭南志铉#
컵 사진을 찍으면서 둘의 옆모습이
굉장히 닮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두운 부분은 나의 묶은 머리,
밝은 부분은 나의 얼굴.
사실 효가 만들어준 이 컵을 앞에서
보면 한 가지 색깔이 더 있다.
효는 내가 그 색깔의 빛을 삼키고도
그 빛이 밖으로 새어나오는 걸 가만히 두는 사람이라고 했다.
어쩌면 효는 자신도 모르게
나의 겉과 속을 한 컵에
다 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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