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채팅 기록……
매지고 뭐고
전부그만하자
김재덕 말이야
나는 오늘에야이 말의 뜻을 알았다
원래 퇴장하라는 뜻이었는데, 잘렸어
나도 이상한데 왜 토요일에 김과장이 먼저 나하고 얘기할까
마음이 아픈지 스스로 화해하려고 했어
완전히 틀렸다[笑cry][笑cry][笑cry][笑cry]
나는 바보다[悲伤][悲伤][悲伤]
내 사랑 내 마음 김재덕은 완전히 망가졌다[伤心][伤心][伤心]
매지고 뭐고
전부그만하자
김재덕 말이야
나는 오늘에야이 말의 뜻을 알았다
원래 퇴장하라는 뜻이었는데, 잘렸어
나도 이상한데 왜 토요일에 김과장이 먼저 나하고 얘기할까
마음이 아픈지 스스로 화해하려고 했어
완전히 틀렸다[笑cry][笑cry][笑cry][笑cry]
나는 바보다[悲伤][悲伤][悲伤]
내 사랑 내 마음 김재덕은 완전히 망가졌다[伤心][伤心][伤心]
오랫동안 생각했지만 결국 결정되었다.나는 대학의 본과를 포기하고 한국어를 공부하는 분야로 옮길 것을 결정했다.(한국어시험 시험도 좋은 선택이었을까～[思考])어릴 때부터 꿈꾸는 게 바로 번역가였는데, 영어는 내게 진심이 어려웠고, 더구나, 전 세계가 영어를 배우고 있는데, 난 이미 출발선에 졌는데 왜 다른 작은 어종을 선택하지 않았을까.그래서 한국어를 선택했습니다.어쩌면 이것도 어려서부터 꿈을 만족시키겠지.히히[嘻嘻]
《왜그래 풍상씨》（为何这样，奉尚先生）里的奉尚确实很可怜，没有一双好父母，含辛茹苦把弟弟妹妹养大却得不到他们的好感，也无法得到妻子、女儿的认可。说到底这一切还是他自己造成的，只懂养却不懂得正确的教育和沟通，一方面无限的宽容原谅，另一方面又要对方什么都听他的，正如当下一些做父母的，只懂生养，表面看起来什么都为子女好，却完全不懂子女真正想要的是什么，更不懂得怎样做才是真正的对子女好！用“失败”二字形容这样的人实在毫不过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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