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r[超话]##oner出道三周年快乐#
데뷔 3주년 축하해❤️
우상연습생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데뷔 3년이라니 기분이 이상하다..
3명이서 함께 보여주는 브이로그 속 모습들이나 무대위의 모습들 모두 사랑하고있어. 셋이 함께 할 때 행복해보여서 나도 행복해.
한국에서 언제나 응원하고있어!
나말고 다른 글로벌 팬들도 많고!
콘서트에 가서 무대를 볼 수 있을 언젠가를 기다리고있어.
앞으로도 화이팅❤️ 사랑해❤️
데뷔 3주년 축하해❤️
우상연습생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데뷔 3년이라니 기분이 이상하다..
3명이서 함께 보여주는 브이로그 속 모습들이나 무대위의 모습들 모두 사랑하고있어. 셋이 함께 할 때 행복해보여서 나도 행복해.
한국에서 언제나 응원하고있어!
나말고 다른 글로벌 팬들도 많고!
콘서트에 가서 무대를 볼 수 있을 언젠가를 기다리고있어.
앞으로도 화이팅❤️ 사랑해❤️
#丁辉人[超话]# 第一场线下签售会
[휘인 1st Mini Album [Redd] 발매 기념 ENCORE 팬사인회 – 조은뮤직]
* 진행 일시 : 5월 23일 (일) 16시
* 진행 장소 : 페럼타워 페럼홀 (비공개)
* 판매 기간 : 5월 12일 (수) 18시 ~ 5월 17일 (월) 20시
* 판매처 : 조은뮤직 온라인
* 진행 방법 : 판매 기간 내 해당 앨범 구매 시 응모 가능 추첨 50명
* 당첨자 공지 : 5월 17일 (월) 22시 이후 조은뮤직 당첨자 공지 게시판
[휘인 1st Mini Album [Redd] 발매 기념 ENCORE 팬사인회 – 조은뮤직 EVENT]
* 우리 무무 여러분께서 진심으로 직접 보고 싶어하실 휘인이의 ‘water color’ & ‘TRASH’ & ‘봄이 너에게’ 무대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D!
* 본 팬사인회 응모자 전원에게 휘인이의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 2장 (VER.7) 이 증정됩니다.
(구매 수량 기준이 아닌 응모자 기준으로 제공되는 특전입니다.)
* 본 팬사인회 당첨자 전원에게 사인 앨범과 함께 휘인이의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 2장 (VER.8) & 파우더솝이 증정됩니다.
[휘인 1st Mini Album [Redd] 발매 기념 ENCORE 팬사인회 참여 현장 유의사항]
* 팬사인회 진행 시 팬분들께서 의자에 앉아 사인을 받으실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사인은 해당 앨범 내 북클릿에만 받으실 수 있으며 포토카드, 개인 소지품 등 앨범 외의 물품에 사인을 받을 경우 현장 스텝에 의해 수거됩니다.
* 팬사인회 진행 중 자리에서 사진 및 영상 촬영은 가능하오나 사인 받을 시 촬영 및 녹음이 불가하므로 사인을 받으러 나오실 때 촬영 중이던 카메라, 핸드폰 등을 자리에 두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사인 받을 앨범 & 아티스트에게 전달하실 편지 및 선물만 소지 가능)
* 앨범 페이지 내에는 사인 받으실 페이지에 본인 이름 [TO.]를 기재한 포스트잇만 가능하므로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 외 질문 포스트잇 등 불가하며 메시지 및 편지의 경우 아티스트에게 직접 전달 부탁드립니다.)
* 팬사인회 진행 중 본인 번호표에 해당하는 자리를 지켜주시기 바라며 본인 자리를 제외한 자리 이동은 불가합니다.
* 음식의 경우 아티스트가 직접 먹는 만큼 위생 및 변질 등 안전상의 이유로 가공 및 포장 완료된 식품만 전달 가능한 점 사전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팬사인회 편지 및 선물은 대부분 음반 매장과 조율을 통해 퀵으로 전달받으며 회사 전달까지 최소 1-2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로 인해 가공 및 포장 완료된 식품만 전달 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휘인 1st Mini Album [Redd] 발매 기념 ENCORE 팬사인회 – 조은뮤직]
* 진행 일시 : 5월 23일 (일) 16시
* 진행 장소 : 페럼타워 페럼홀 (비공개)
* 판매 기간 : 5월 12일 (수) 18시 ~ 5월 17일 (월) 20시
* 판매처 : 조은뮤직 온라인
* 진행 방법 : 판매 기간 내 해당 앨범 구매 시 응모 가능 추첨 50명
* 당첨자 공지 : 5월 17일 (월) 22시 이후 조은뮤직 당첨자 공지 게시판
[휘인 1st Mini Album [Redd] 발매 기념 ENCORE 팬사인회 – 조은뮤직 EVENT]
* 우리 무무 여러분께서 진심으로 직접 보고 싶어하실 휘인이의 ‘water color’ & ‘TRASH’ & ‘봄이 너에게’ 무대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D!
* 본 팬사인회 응모자 전원에게 휘인이의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 2장 (VER.7) 이 증정됩니다.
(구매 수량 기준이 아닌 응모자 기준으로 제공되는 특전입니다.)
* 본 팬사인회 당첨자 전원에게 사인 앨범과 함께 휘인이의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 2장 (VER.8) & 파우더솝이 증정됩니다.
[휘인 1st Mini Album [Redd] 발매 기념 ENCORE 팬사인회 참여 현장 유의사항]
* 팬사인회 진행 시 팬분들께서 의자에 앉아 사인을 받으실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사인은 해당 앨범 내 북클릿에만 받으실 수 있으며 포토카드, 개인 소지품 등 앨범 외의 물품에 사인을 받을 경우 현장 스텝에 의해 수거됩니다.
* 팬사인회 진행 중 자리에서 사진 및 영상 촬영은 가능하오나 사인 받을 시 촬영 및 녹음이 불가하므로 사인을 받으러 나오실 때 촬영 중이던 카메라, 핸드폰 등을 자리에 두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사인 받을 앨범 & 아티스트에게 전달하실 편지 및 선물만 소지 가능)
* 앨범 페이지 내에는 사인 받으실 페이지에 본인 이름 [TO.]를 기재한 포스트잇만 가능하므로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 외 질문 포스트잇 등 불가하며 메시지 및 편지의 경우 아티스트에게 직접 전달 부탁드립니다.)
* 팬사인회 진행 중 본인 번호표에 해당하는 자리를 지켜주시기 바라며 본인 자리를 제외한 자리 이동은 불가합니다.
* 음식의 경우 아티스트가 직접 먹는 만큼 위생 및 변질 등 안전상의 이유로 가공 및 포장 완료된 식품만 전달 가능한 점 사전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팬사인회 편지 및 선물은 대부분 음반 매장과 조율을 통해 퀵으로 전달받으며 회사 전달까지 최소 1-2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로 인해 가공 및 포장 완료된 식품만 전달 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생에는 때로 버티는 것조차 힘겨운 시기가 온다. 그럴 땐 삶이 그저 살아져도 힘이 부친다.
빗속에서 춤을 춰야 한다. 내리는 빗방울 속에서 춤추는 모습은 누구라도 반짝반짝 빛날 테니까…
생활속에서 나는 상대가 원하는 진짜 배려를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각박한 우리 인생을 쉽게 지내게 할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다는 것을 말이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게 되자 저마다 다른 상대의 속도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많은 사람은 부모의 고통을 자기 것으로 떠안는다. 그러나 불행은 함께 나누면 더 큰 불행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행한 사람을 면하여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슬퍼하는 사람의 손을 가만히 잡아주는 것이다. 함께 울어줄 수 있는데 내가 운다고 그의 고통이 절감되지 않는다. 잠깐의 위로를 줄 수 있을 뿐이다. 진짜 배려는 옆에서 손을 잡고 나란히 걷는 것이다. 얼마간의 거리를 두고 손을 살며시 잡아주는 것이 서로를 진짜 배려하는 것이다.
행복해서 미치겠다가 아니라 여느 과정과 다를 바가 없는 일상이 회복된 삶을 살고 있기에 행복하다. 일상적인 삶이 진짜 밀도 있는 행복한 삶이다. 다만 일상적이기에 그 일상을 잃기 전엔 행복이 행복임을 모를 뿐이다.
우리 삶은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지내자고 말하고 싶다.
빗속에서 춤을 춰야 한다. 내리는 빗방울 속에서 춤추는 모습은 누구라도 반짝반짝 빛날 테니까…
생활속에서 나는 상대가 원하는 진짜 배려를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각박한 우리 인생을 쉽게 지내게 할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다는 것을 말이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게 되자 저마다 다른 상대의 속도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많은 사람은 부모의 고통을 자기 것으로 떠안는다. 그러나 불행은 함께 나누면 더 큰 불행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행한 사람을 면하여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슬퍼하는 사람의 손을 가만히 잡아주는 것이다. 함께 울어줄 수 있는데 내가 운다고 그의 고통이 절감되지 않는다. 잠깐의 위로를 줄 수 있을 뿐이다. 진짜 배려는 옆에서 손을 잡고 나란히 걷는 것이다. 얼마간의 거리를 두고 손을 살며시 잡아주는 것이 서로를 진짜 배려하는 것이다.
행복해서 미치겠다가 아니라 여느 과정과 다를 바가 없는 일상이 회복된 삶을 살고 있기에 행복하다. 일상적인 삶이 진짜 밀도 있는 행복한 삶이다. 다만 일상적이기에 그 일상을 잃기 전엔 행복이 행복임을 모를 뿐이다.
우리 삶은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지내자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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