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关于应援口号……

태일 泰一 → 쟈니 JOHNNY → 태용 泰容 → 유타 悠太 → 쿤 锟 → 도영 道英 → 텐 TEN → 재현 在玹 → 윈윈 WINWIN → 정우 廷祐 → 루카스 LUCAS → 마크 马克 → 런쥔 仁俊 → 제노 JENO → 해찬 楷灿 → 재민 渽民 → 천러 辰乐 → 지성 志晟

这么喊应援很容易一口气上不来的……

干脆这样好了——일쟈용유쿤 → 도텐현윈우 → 카마런제노 → 찬재러지성 （一加容悠锟 → 道疼玹昀祐 → 卡马仁JENO → 灿渽乐志晟 / 一家拥有锟 → 倒腾学文武 → 看门人再闹 → 插菜了致胜 ）

好吧其实还是这样比较顺——일쟈용유쿤 → 영텐재윈우 → 카마런제노 → 찬민천지성 （一加容悠锟 → 英疼在昀祐 → 卡马仁JENO → 灿民辰志晟 ）

反正不管怎样，结论都是“锟哥千秋万代，一统N市”就对了[二哈]

以上内容纯属胡说，如有雷同，纯属碰瓷。

SYNDROME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ZAM과 COCO의 멤버였고
그냥~ 옷을 사랑하고
단지~ 옷을 사랑하며
오로지 옷을 사랑하는 Cindy yoon 윤현숙입니다.

어릴 적 4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항상 언니 옷만 물려받은 서러움이
옷에 대한 첫 만남이었고 이를 계기로 시작한 스타일링이 취미가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옷에 미쳐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 열정을 가지고

Fashion business 를 해오던 중
우연한 기회로 SU’브랜드와 인연이 되어
이제까지의 쌓아왔던 저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신규 여성 브랜드 [SYNDROME]을 탄생시켰습니다.

stylish syndrome

SYNDROME의 STYLE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승현 오빠야
이제 서른 살이 되는 날이 오네요. 제가 먼 곳에서 오빠 위해 끊임없이 면면한 소원을 빌어드리고 있어요.
오빠가 평생에 노력하면서 사랑을 받길 바라며 갖고 싶은 모든 것을 갖게 되어 가질 수 없는 것들은 모두 마음 속에서 지워지고 속을 풀길 바래요.부드럽고 상냥한 세상에 살아가면서 앞으로 성실한 마음으로 걸을 길은 헛되지 않길 바래요.가슴에 기쁨을 가득 차며 영원히 젊고 뜨거운 마음으로 감격할 줄 아길 바래요.밤에 불빛을 비추어 주고 꿈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사람을 갖게 되며 멀쩡히 늙어가면서 모든 소원을 이루어지길 바래요.근심없이 탈이없이 백세가 되도록 오래오래 살면서 얼굴에 웃음을 짓길 바래요.생일 축하 드립니다. 우리 보물 승현아.❤️#TOP##崔胜铉1104生日快乐##崔胜铉,我们等你回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