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생각- 정연복 님
햇살이 있는 동안에는
나를 예뻐하다가도
어둠이 내려
내 모습이 안 보이면
나의 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린다.
긴긴 밤을 내가
뭘 하며 지내는지
두려움에 떨지는 않는지
추위를 타는 건 아닌지
어떤 모양으로 잠드는지
혹시 잠꼬대는 안 하는지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는 것 같다.
사람들은 정말
나를 사랑하는 걸까
사랑의 시늉만
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햇살이 있는 동안에는
나를 예뻐하다가도
어둠이 내려
내 모습이 안 보이면
나의 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린다.
긴긴 밤을 내가
뭘 하며 지내는지
두려움에 떨지는 않는지
추위를 타는 건 아닌지
어떤 모양으로 잠드는지
혹시 잠꼬대는 안 하는지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는 것 같다.
사람들은 정말
나를 사랑하는 걸까
사랑의 시늉만
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0904段宜恩生日快乐#
HAPPY MARKTUAN DAY
나의왕자님에게:
맨날맨날 웃어야지
잘살아행복해야지
아프지말고 건강해야지
밥 잘챙겨먹어야지
많이먹고 살이 좀 찌야지
우리 항상 오빠 뒤에서 있어야지
하고싶은거 다 해야지
생일축하해야지, 나의왕자님
生日快乐啊,我的段宜恩
HAPPY MARKTUAN DAY
나의왕자님에게:
맨날맨날 웃어야지
잘살아행복해야지
아프지말고 건강해야지
밥 잘챙겨먹어야지
많이먹고 살이 좀 찌야지
우리 항상 오빠 뒤에서 있어야지
하고싶은거 다 해야지
생일축하해야지, 나의왕자님
生日快乐啊,我的段宜恩
20170726#2NE1##Minzy# Instagram更新一则
配文 강준영 작가님과 디자이너 리온언니의 "각자 그러면서 우리" 전시회 다녀왔어요^__^ 힙합을 사랑하시는 강준영작가님의 아티스틱한 스토리텔링과 Synn의 감각적인 구두가 다르게 또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간이었답니다! @junyoung_kang27 x @designer_synn Exhibition
(翻译后补)
配文 강준영 작가님과 디자이너 리온언니의 "각자 그러면서 우리" 전시회 다녀왔어요^__^ 힙합을 사랑하시는 강준영작가님의 아티스틱한 스토리텔링과 Synn의 감각적인 구두가 다르게 또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간이었답니다! @junyoung_kang27 x @designer_synn Exhibition
(翻译后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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