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琳[超话]##金孝静[超话]#
191210【ins】bridg3_official更新一则:
폴앤조 보떼 X 데이즈드 아트 프로젝트 마이캣 캠페인에 아티스트 효린과 효린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 리노, 레고, 심바가 참여했습니다. 오프닝 파티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효린과 세 친구들이 함께 한 작품은 마이캣 전시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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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 JOE BEAUTE X DAZED KOREA EXHIBITION
2019.12.09 - 12.15 @ 퓨처 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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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andjoebeaute DAZEDKOREA mycat
191210【ins】bridg3_official更新一则:
폴앤조 보떼 X 데이즈드 아트 프로젝트 마이캣 캠페인에 아티스트 효린과 효린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 리노, 레고, 심바가 참여했습니다. 오프닝 파티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효린과 세 친구들이 함께 한 작품은 마이캣 전시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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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 JOE BEAUTE X DAZED KOREA EXHIBITION
2019.12.09 - 12.15 @ 퓨처 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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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andjoebeaute DAZEDKOREA mycat
#李秀敏[超话]#
IG用户 shootingstar_family 更新秀敏相关
@shootingstar_family: 요즘 이 아이를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어느순간 터져나오는 진심과 설익은 화술이 나를 언제나 긴장시킨다. 언제나 예상밖이기 때문이다. 진심은 언제나 힘이 쎄다.설 익었지만 내가 절대 건드리고싶지 않은 말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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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예쁘지 않은 아이가 없다. 엄마가 되서일까? 자세히 보고있으면, 어떤 아이는 상처가 많아서 가시가 많이 돋았지만 그 속은 그만큼 더 여리고, 어떤 아이는 이상하리 만큼 말을 아꼈지만 생각은 한없이 깊고, 어떤아이는 무엇인가를 감추려 한없이 가벼이 행동하지만 툭 건드리면 눈물이 터져나온다. 참 다들 애쓰고있다. 저 예쁨들을 연기안에 잘 담아줘야겠다.연습실안에서 내가 아는 저 아이들의 예쁨을 많은 사람이 알아봐주길,그 행운을 맞이하길 항상 기도한다.
IG用户 shootingstar_family 更新秀敏相关
@shootingstar_family: 요즘 이 아이를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어느순간 터져나오는 진심과 설익은 화술이 나를 언제나 긴장시킨다. 언제나 예상밖이기 때문이다. 진심은 언제나 힘이 쎄다.설 익었지만 내가 절대 건드리고싶지 않은 말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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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예쁘지 않은 아이가 없다. 엄마가 되서일까? 자세히 보고있으면, 어떤 아이는 상처가 많아서 가시가 많이 돋았지만 그 속은 그만큼 더 여리고, 어떤 아이는 이상하리 만큼 말을 아꼈지만 생각은 한없이 깊고, 어떤아이는 무엇인가를 감추려 한없이 가벼이 행동하지만 툭 건드리면 눈물이 터져나온다. 참 다들 애쓰고있다. 저 예쁨들을 연기안에 잘 담아줘야겠다.연습실안에서 내가 아는 저 아이들의 예쁨을 많은 사람이 알아봐주길,그 행운을 맞이하길 항상 기도한다.
#2019.12.06# Halsey&SUGA
“꿈을 꿈으로만 간직하는게 더 낫지라는 생각을 동시에 하며 살아가고 있지”
- 윤기는 말한다, 지금 이자리 불안하다고.
“해가 뜨기 전 새벽은 무엇보다 어둡지만
네가 바란 별들은 어둠 속에서만 뜬다는 걸 절대 잊지 마”
- 하지만 꿈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하는거기에 이겨내야지
“하염없이 터널 끝을 향해 달리면 뭐가 또 있을 런지
맞긴한지 내가 바라던 미래와는
솔직히 다른 거지”
- 다르지만....그래도 윤기는 말한다.
“부딛혀 보자고”
일단, 작곡 슈가; 작사 민윤기; 프로듀싱 슈가; 퍼포머 슈가라는 리스트에 치인 나, 민윤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서 들려주는 느낌이라 더 두근댔지.
윤기가 만들고 피처링한 곡이니 한국어랩이라는걸 예상은 했지만 정말 한국어 랩인거에 놀랬다. 왜냐, 할시 앨범이니깐. 윤기의 진심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윤기의 모국어로 하게 한 할시가 너무 고맙고, 윤기한테 먼저 적극적으로 제안을 한 그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 둘이 시너지 너무 다단하다고!!! 곡 너무 좋아...반복재생.
첫 멜로디 듣는 순간부터 딱 알겠더라고, 곡 감성이 너무 민윤기.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길에 처음으로 노래를 들었다. 가사를 곱씹어본다. 울컥하더라고, 윤기는 최소한 가사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는 걸 피하지 않고 솔직하더라, 지금 지니고 있는 생각이 불안이든 방황이든 솔직하더라, 너무너무 솔직한 단어들 감정들이 마음속 가장 깊은곳에 와닿는다.
그리고 윤기 노래의 가사들을 보면 항상 많이 무겁고 힘들어보인다. 그러나 결국은 희망차게 끝낸다는게...포인트. 힘들지만 고생하고 있지만, 결국엔 괜찮아 질 거라고. 윤기는 늘 본인이 이미 모든 힘듦을 고통을 이겨내고 난 뒤에 가사로 덤덤하게 속삭여주고, 앞장서서 우리를 위로해주는 느낌이다. 그래서 곡마다 더 소중하지.
내가 나의 힘든 터널을 달리고 있을 때 항상 너가 있었으니, 너의 터널 끝에는 너가 상상하던 것 보다 바라던 것 보가 더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었으면 좋겠다.
수고했어 윤기야❤️
“꿈을 꿈으로만 간직하는게 더 낫지라는 생각을 동시에 하며 살아가고 있지”
- 윤기는 말한다, 지금 이자리 불안하다고.
“해가 뜨기 전 새벽은 무엇보다 어둡지만
네가 바란 별들은 어둠 속에서만 뜬다는 걸 절대 잊지 마”
- 하지만 꿈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하는거기에 이겨내야지
“하염없이 터널 끝을 향해 달리면 뭐가 또 있을 런지
맞긴한지 내가 바라던 미래와는
솔직히 다른 거지”
- 다르지만....그래도 윤기는 말한다.
“부딛혀 보자고”
일단, 작곡 슈가; 작사 민윤기; 프로듀싱 슈가; 퍼포머 슈가라는 리스트에 치인 나, 민윤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서 들려주는 느낌이라 더 두근댔지.
윤기가 만들고 피처링한 곡이니 한국어랩이라는걸 예상은 했지만 정말 한국어 랩인거에 놀랬다. 왜냐, 할시 앨범이니깐. 윤기의 진심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윤기의 모국어로 하게 한 할시가 너무 고맙고, 윤기한테 먼저 적극적으로 제안을 한 그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 둘이 시너지 너무 다단하다고!!! 곡 너무 좋아...반복재생.
첫 멜로디 듣는 순간부터 딱 알겠더라고, 곡 감성이 너무 민윤기.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길에 처음으로 노래를 들었다. 가사를 곱씹어본다. 울컥하더라고, 윤기는 최소한 가사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는 걸 피하지 않고 솔직하더라, 지금 지니고 있는 생각이 불안이든 방황이든 솔직하더라, 너무너무 솔직한 단어들 감정들이 마음속 가장 깊은곳에 와닿는다.
그리고 윤기 노래의 가사들을 보면 항상 많이 무겁고 힘들어보인다. 그러나 결국은 희망차게 끝낸다는게...포인트. 힘들지만 고생하고 있지만, 결국엔 괜찮아 질 거라고. 윤기는 늘 본인이 이미 모든 힘듦을 고통을 이겨내고 난 뒤에 가사로 덤덤하게 속삭여주고, 앞장서서 우리를 위로해주는 느낌이다. 그래서 곡마다 더 소중하지.
내가 나의 힘든 터널을 달리고 있을 때 항상 너가 있었으니, 너의 터널 끝에는 너가 상상하던 것 보다 바라던 것 보가 더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었으면 좋겠다.
수고했어 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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