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 강아지는 1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오늘 나는 너무 슬펐고 그를 보고 싶었어요.
내 강아지는 태어날래부터 우리 집에서 살았고 엄마는 그를 사랑했어요. 우리는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는 나와 싸우기도 하지만 많은 즐거움을 주 기도 해요.
작년에 그가 병이 너서, 엄마는 그를 데리고 여러 병원에 갔지만 치료 효과가 없었고 약도 수술도 효과가 없었어요. 그래서 내 강아지는 돌아가셨어요.
2020년와 2021년이 진짜 싫어요. 우리 강아지는 아프지 않고 천국에서 닭다리와 간식을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요.

어떤 이유가 있다 하더라도,
전쟁은 사라져야 할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해.

이 장면 보니까 백록원 조해 생각이 난다.
드라마 보면서도 맘이 아팠더랬지.

우리나라는 현충일 같은 날
연예인들이 태극기 올리고 하는거
내 눈에는 솔직히 진정성 없어보이는데

중국은 지나간 슬픈 역사를 기억하고
나라의 훌륭하신 분이 돌아가셨을 때 조의를 표하는 마음이
정말 진심으로 느껴진다.

그래서 나는 내 배우 등륜도 좋아하면서
그의 나라 문화도 이해하고 배우려고 하는 중.. https://t.cn/A6Gbfa5B

요즘 정말 너무 잘했어.역시 최고.영어발음말이야.실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네가 너무 잘했기 때문에 난 네가 더 완벽하게 만드는 걸 기대한다는 욕심이 생겼어.혹시 나중에 시간이 될때 다시 영어발음을 배우는 게 가능할까?네가 습득력이 너무 빠르니까 금방 잘하게 될 거지.네가 영어를 잘 못한다는 건 네가 스스로 생각하는 거야.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네가 선생님을 잘못 만났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중국어 발음을 그렇게 잘했잖아.그래서 알단 잘 못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고 예전에 배웠던 걸 다 잊어버리고 영어를 배운 적이 없다는 백지상태에서 시작해 봐.그녕 발음을 배우기만 해도 되.그 한두 마디 ㄱㅅ를 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해도 되지.（난 까탈스러운 사람인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