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对金钟铉写日记[超话]#
晚上好啊，二哥
嘿嘿嘿，我这段时间过得很好很快乐，每天都有好多朋友，窝窝朋友还有还有我的闺蜜们，她们都在陪着我[心]，嘿嘿嘿당신도 그래요? 친구들도 많이 모실까요?헤헤, 너도 지금 신복하시길 바래.
우리 민호야, 최근에 새로운 드라마를 맡았으니 좋은 자원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우리 민호가 솔로 앨범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민호의 'choice' 앨범을 기다리고 있어
사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이 민호 오빠를 기다리고 있다[心]，정말 잘 됐으면 좋겠어요[心]
오늘 제가 말씀드렸죠.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 또 보고 싶어, 잘 자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다섯 명의 소년이 있어.[心]
❤️

[WKorea]한국의 톱모델 12명을 커버로 세운 <더블유> 11월호는 소셜 미디어 속애서 막강한 힘을 가진 ’파워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합니다. 패션위크가 열린 4대 도시에서는 박신혜, 오혁, EXO 찬열, 위너 송민호와 이승훈, 제시카를 만났죠. 신보로 돌아온 에픽하이와 ‘덕질’에 푹 빠진 스타들, YG 케이플러스의 비정규직 아이돌 까지! 라인업 부터 흥미 진진한 더블유 11월호를 지금 바로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민현이오빠~&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호랑이군!
오랜 행복을 지킬꺼에요
아니면 그냥 일단 지금 이순간의 행복을 지킬꺼에요”
“旼泫欧巴~&世界上最可爱的白虎
✔是会更想要长长久久的幸福呢？
✔还是更珍惜现在这瞬间的幸福呢？

“소중하고 좋은 추억을 이렇게 짧게 마무리하면 너무 아쉽잖아요♡“
“珍贵的、美好的回忆就这样短暂地收尾的话，太过遗憾了不是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