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mehealme# 명대사名台词
（附图：用袜子做的娃娃）
한 사람의 영혼이 파괴되는 현장엔 세 종류의 인간이 있어.
一个人的灵魂被破坏的现场有三种人。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受害者，加害者，旁观者
그 셋 중 하나만 없어도
这三者中，哪怕只要缺少一个
불행은 일어나지 않아.
不幸就不会发生。
（附图：用袜子做的娃娃）
한 사람의 영혼이 파괴되는 현장엔 세 종류의 인간이 있어.
一个人的灵魂被破坏的现场有三种人。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受害者，加害者，旁观者
그 셋 중 하나만 없어도
这三者中，哪怕只要缺少一个
불행은 일어나지 않아.
不幸就不会发生。
내삶은
때로는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전 부는 달콤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 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我的人生
偶尔不幸，偶尔也幸福过。
人生虽然是一场梦，
但是我依然很高兴活过一场。
凌晨刺骨的冷空气，
开花之前吹来的香甜的风。
落地之前弥漫开来的夕阳的气息，
每一天都是那么的耀眼。
때로는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전 부는 달콤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 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我的人生
偶尔不幸，偶尔也幸福过。
人生虽然是一场梦，
但是我依然很高兴活过一场。
凌晨刺骨的冷空气，
开花之前吹来的香甜的风。
落地之前弥漫开来的夕阳的气息，
每一天都是那么的耀眼。
친구들의 초청 때문에 난 오랜만에 한국 드라마를 이틀에 다 봤당~~ 「사랑의 불시착」안전 대박! 현빈도 손예진도 내가 참 좋아하는 배우들인대 연기는 물론 짱 이지. 역시 우리 현빈이랑 예진이 언니~ 스토리도 참 재미있었어. 수많은 인연과 행운으로 만든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진짜 너무너무 오랜만이대 좋은 작품이 찾았어 기뻐! 라스트 신의 화면감이 되게 예뻐서 완전 그림같애. 특히 마지막에 리정혁이 운세리를 보는 눈빛, 상랑이지뭐[爱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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